문재인-트럼프, 오는 4월 10~11일 워싱턴 회담
문재인-트럼프, 오는 4월 10~11일 워싱턴 회담
  • 외신팀
  • 승인 2019.03.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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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뉴스, 북한에 경도된 문 대통령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여
- 한미정상회담, 양국문제와 북한 관련 최신 동향 논의 예정
폭스 뉴스는 “이번 하노이 회담 결렬로, 미국과 북한 사이의 중재자 역할을 했던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을 더욱 더 포용하고, 핵 외교를 증진시킬 방법에 대해 매우 어려운 입장에 처하게 됐다”고 전했다. .
폭스 뉴스는 “이번 하노이 회담 결렬로, 미국과 북한 사이의 중재자 역할을 했던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을 더욱 더 포용하고, 핵 외교를 증진시킬 방법에 대해 매우 어려운 입장에 처하게 됐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이 베트남에서 북한 김정은과의 2차 정상회담 이후 첫 만남을 위해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과 자리를 함께할 예정이라고 백악관이 28(현지시각) 밝혔다고 폭스뉴스(Fox News)가 보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410~11일 백악관에서 양국 문제뿐만 아니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과 관련된 최신 동향에 대해 논의한다.

백악관의 도보자료에서 한미동맹은 한반도와 역내 평화와 안보의 핵심으로 남아 있다. 이번 방문은 이러한 한미동맹과 양국 간의 우의를 강화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미국이 주도하는 대북 제재안에 대한 이견으로 베트남에서의 핵 담판이 교착상태에 빠졌다.

폭스 뉴스는 이번 하노이 회담 결렬로, 미국과 북한 사이의 중재자 역할을 했던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을 더욱 더 포용하고, 핵 외교를 증진시킬 방법에 대해 매우 어려운 입장에 처하게 됐다고 전했다. .

한편,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은 이달 초 미국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유예나 무기 실험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고 '정치적 계산'을 바꾸지 않는 한 북한은 핵 협상을 계속하지 않을 것이라고 위협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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