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도적 방북 제한 해제 비핵화 양보 노려
미국, 인도적 방북 제한 해제 비핵화 양보 노려
  • 외신팀
  • 승인 2019.01.1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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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인 북한 여행과 인도적 물자 제한 해제
미 정부는 그동안 국무부의 허가를 받은 인도적 지원활동 종사자에 한해 도항을 허용해 왔다. 비건 특별대표는 지난해 12월에 한국을 방문했을 때, 북한 여행 제한의 재검토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
미 정부는 그동안 국무부의 허가를 받은 인도적 지원활동 종사자에 한해 도항을 허용해 왔다. 비건 특별대표는 지난해 12월에 한국을 방문했을 때, 북한 여행 제한의 재검토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

미국 국무부는 11(현지시각) 국무부가 인도적 지원을 목적으로 북한을 방문하는 미국인의 북한 여행 제한을 해제하기로 하고 관계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미 비핵화 협상이 정체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북한에 양보를 촉구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북한은 미국 측에 제재 해제 등을 요구하고 있어, 이번 조치가 실행되더라도 북측의 협상 자세에 영향을 미칠지 가늠하기가 어렵다.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특별대표는 지난 9일 지원 단체에 이 같은 해제 결정 사실을 전달했다.

또 대북 인도적 물자의 수송 제한도 완화된다. 유엔 기관이나 민간의 지원 단체로부터 요구가 있었다.

미 정부는 그동안 국무부의 허가를 받은 인도적 지원활동 종사자에 한해 도항을 허용해 왔다. 비건 특별대표는 지난해 12월에 한국을 방문했을 때, 북한 여행 제한의 재검토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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