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쓰나미 사망자 281명, 부상자 1016명
인도네시아, 쓰나미 사망자 281명, 부상자 1016명
  • 외신팀
  • 승인 2018.12.24 13: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화산, 22일 폭발, 분연높이 산 정상에서 약 300~1500m까지 올라 화산활동 이어져
- 쓰나미는 지난 22일 밤 9시 27분께 자바섬 반텐 주와 람펑 지역을 강타
쓰나미는 지난 22일 밤 9시 27분께 자바섬 반텐 주와 람펑 지역을 강타했다. 반텐은 유명 관광지로 희생자 대부분은 휴일을 맞아 이곳을 찾았다가 변을 당했다. 사망자는 모두 인도네시아 현지인이다.
쓰나미는 지난 22일 밤 9시 27분께 자바섬 반텐 주와 람펑 지역을 강타했다. 반텐은 유명 관광지로 희생자 대부분은 휴일을 맞아 이곳을 찾았다가 변을 당했다. 사망자는 모두 인도네시아 현지인이다.

인도네시아 자바 섬과 수마트라 섬 사이의 수다 해협에서 24(현지시각) 일어난 지진해일(쓰나미)로 수색구조당국은 최소 281명의 사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준, 실종자는 57, 부상자는 1016명에 이르렀다고 밝히고 25일 쓰나미 발생 해협 부근에서 높은 파도의 염려가 있다며 경계를 호소했다.

이번 해일에 대해 인도네시아 기상당국은 순다해협(Sunda Strait)에 떠 있는 화산 폭발로 인한 해저에 대한 산사태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인도네시아 화산지질재해대책국에 따르면, 화산은 22일 폭발, 분연 높이는 산 정상에서 약 300~1500m까지 올라 화산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월에도 분화가 관측됐다.

국가재난방지청(BNPB) 누그로호 대변인은 이어 57명이 실종 상태로 향후 사망자는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 쓰나미로 주택 611, 호텔 9, 상점 60여 곳, 그리고 선박 420여 채가 파손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쓰나미는 지난 22일 밤 927분께 자바섬 반텐 주와 람펑 지역을 강타했다. 반텐은 유명 관광지로 희생자 대부분은 휴일을 맞아 이곳을 찾았다가 변을 당했다. 사망자는 모두 인도네시아 현지인이다.

한편, 환태평양 조산대 불의 고리에 속한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난 9월에도 규모 7.5의 강진에 이어 쓰나미가 술라웨시 섬을 덮쳐 22백여 명이 숨졌다.

24일 오전 11시 현재까지 한국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온종림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