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티스 미 국방, 북한과 평화의 길 모색
매티스 미 국방, 북한과 평화의 길 모색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8.04.22 13: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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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늦추지 않고, 최대 압박 캠페인은 계속

▲ 매티스 장관(위 사진)은 ‘미일동맹은 태평양 전역의 평화와 안보의 핵심“이라며 이 같이 말하고, ”북한에 대한 최대의 압박 캠페인의 지속은 안보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타운

제임스 매티스(James Mattis) 미국 국방장관은 지난 20일(현지시각) 워싱턴에서 열린 오노데라 이쓰노리 일본 방위상과의 화담에 앞서 “북한과 평화의 길을 모색하고 있지만,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으며, 또 북한에 대한 최대의 압박 캠페인은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미일동맹은 태평양 전역의 평화와 안보의 핵심“이라며 이 같이 말하고, ”북한에 대한 최대의 압박 캠페인의 지속은 안보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매티스 장관은 “북한이 핵무기와 운반수단들을 추구하고, 일본 시민이 납치되는 것을 목격해왔다며, 이런 세계 속에서 일본은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노데라 일본 방위상은 “철통같은 미일 동맹 하에 양국은 국제사회와 협력해 북한이 모든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방식으로 포기하게 해야 한다”면서 “미국과 연합군의 시리아에 대한 폭격을 언급하며, 이는 대량살상무기에 대한 행동이었으며 북한에게도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중요한 것은 북한이 자신들의 정책을 바꿀 때까지 우리의 정책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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