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태극기를 들고 한국 정치혁명에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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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태극기를 들고 한국 정치혁명에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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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만 살겠다고 빤스 입고 도망친 세월호 선장 이준석과 한국호 선장 문재인 ⓒ뉴스타운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지지하는 국민이라면, 무술년에는 기울어져 가는 사직(社稷)같고 마지막 시간과 같은 25시를 달리는 작금의 대한민국 정치를 구원하기 위해 손에손에 태극기를 들고 혁명열사같은 각오로 봉기하여 저힝해야 할 것이다. 북핵으로 인해 제2 한국전이 조만간 벌어질 수 있는 위기에 文대통령은 과거 러시아 10월 혁명과 마오쩌둥의 중공혁명 직후 벌어졌던 그 때의 인민재판식 적폐청산을 흉내내는 것같은 패악의 정치를 하듯 한다. 그 적폐청산에 종지부를 찍고, 서민들의 민생경제를 살리는 정치를 위해 애국 국민들은 물론, 서민들(민중)은 더 이상 좌시하지 말고, 봉기하여 저항해야 하는 것이다.

19대 대통령 취임직후 대다수 국민들은 비열한 선동정치로 정권을 탈취하듯한 文정부에 대해서 충천하는 분노에 앞서 일루(一縷)의 희망을 가졌었다.

文대통령은 누구인가? 스스로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사상을 계승한다고 만천하에 천명하는 정치인이 아닌가. 김대중, 노무현은 대한민국 서민복지 보다는 북의 김씨 왕조 체제유지를 위한 대북퍼주기의 혈안인 자들이 아니었던가. 따라서 하루하루를 빈곤속에 힘겹게 살아가는 민중(서민들)은 文대통령에 서민의 생계를 억압하고 속박하는 악법을 폐지하여 민생경제를 자유롭게 하는 데 일조흫 해주는 정치를 진정 바랐었다.

그러나 文대통령의 그동안 전력을 다해 추진하는 주력정치를 보면 주먹으로 땅을 치고 통탄할 정치를 해보이고 있다.

첫째, 미운 털 박힌 과거 정부에 대한 복수전을 공산당식 용어인 ‘적폐청산’이라는 미명으로 전력투구하듯 해보인다는 항간의 여론이다. 文대통령은 친소(親疎)의 선별적 적폐청산을 해보인다. YS,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적폐는 빼고, 오직 증오하는 MB, 박근혜 전 대통령의 통치행위만을 적폐청산으로 몰아 동패의 언론들과 동패의 사법부와 함께 집단 몰매를 치듯 수사를 하고 보도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민중(서민들)의 경제에 무슨 도움이 된다는 주장인가?

둘째, 사회주의 국가인 중-러-북을 숭배하고 추종하기를 좋아하여 옥고를 치룬 바 있는 자들을 대거 청와대에 참모로 활용하고 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이들이 주사파(主思派)로 통칭되고 있다. 文대통령은 미국의 동맹국인 자유민주 대한민국의 국정운영을 주사파들과 논의하고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는 것과 같다. 따라서 반미(反美)는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주사파들에 대한민국 국민들의 사활에 대한 결정권을 주사파들에 위임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한국을 국가 자본주의로 인도하여 우선적으로 재벌을 해체하여 국유화 하는 데 진력한다는 항설이다. 재벌 외의 사유재산도 저 러시아 10월 혁명 후 “인민의 이름으로 몰수하여 국유화 한다”는 구호처럼 국가자본으로 몰수 할 수 있다고 가정할 수 있다. 임기 5년의 대통령직을 하면서 대한민국을 사회주의로 전환하려는 듯한 文대통령이 되지 않기를 걸기대할 뿐이다.

나는 소리쳐 주장한다. 태극기를 들고 독립을 외치며 억울하게 죽어간 3,1 남녀의 혁명가들, 태극기를 들고 대한민국을 건국한 애국지사들, 6,25 공산침략 때, 태극기를 들고 중-러-북의 공산군에 맞서 싸워 대한민국을 수호한 애국지사들, 적화되는 순간에 구국의 혁명을 일으켜 대한민국을 구한 5,16 혁명, 그 정신을 계승하는 애국지사들은 이제 태극기를 들고 봉기하여 너무도 비열한 선동정치로 정권을 잡은 文대통령에 질타하는 행동과 대한민국 수호의 저항에 나서야 한다.

문민시대 대통령들은 자신은 독보적으로 민주화 운동을 하는 인사로 자처하고 포장하고 홍보하여 국민 세뇌를 시켰다. 투표권이 있는 국민을 기만하여 선거를 통해 대통령이 되면 좌파 대통령은 표변한다. 첫째, 국민 복지 보다는 김씨 왕조 체제유지를 위해 대북퍼주기를 한다. 둘째, 대한민국 내에 암약하고 있는 종북자(從北者), 친북자들을 위해 국민혈세로 지원하기와, 셋째, 대통령 본인과 친인척 졸개들까지 검은 돈 챙겨 대졸부(大猝富) 되어 청와대를 떠나는 짓을 반복하는 것이다. 대도들의 행진이다.

좌파 대통령은 당선 후 동패들과 머리를 맞대고 “400조가 넘는 한국의 1년 예산을 어떻게 도적질해서 착복하느냐”가 연구하는 것같다. 그 외에 재벌 등에 기부금을 강요하여 착복하고 말이다. 중요한 것은 빈곤의 상징인 도시빈민, 농어촌빈민을 지원하는 복지는 “나라 망할 짓이다. 그리스도 복지 때문에 망했다!” 국민을 향해 외쳐며, 정작 자신은 대도 노릇을 하고, 대북퍼주기로 이적(利敵)질을 하고 대졸부 되어 떠나는 제왕적 직위가 그들의 대통령직인 것이다.

일부 국민들은 빈곤에 허덕이면서 정부에 복지향상은 외치고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선거 때면 대한민국을 망치고 종북자 노릇을 하는 후보에 선거의 투표를 상습하고 있다. 선거 때면 승리하는 좌파들은 이렇게 주장한다. 선거 연령을 18세로 낮추면 대한민국을 망치고 북이 원하는 ‘고려연방제’할 수 있다고 주장해오고 있다.

따라서 文정부는 2018년에 개헌하려는 것 중에 선거의 투표할 수 있는 나이를 18세로 개헌해야 한다는 주장도 항간에 들려오고 있다. 한국의 좌파들은 18세로 선거권을 주면 선거의 투표로서 “주한미군을 내쫓자!”고 한다면 승리할 수 있고, 투표권만 주면 그들의 투표에 의해 고려연방제는 성공할 있다는 확신인가? 한국의 18세는 과연 대한민국 망치기의 주력이라고 볼 수 있는가?

작금의 한국에 종북주의자, 친북주의자들이 나라를 망치도록 한 가장 큰 원인은 미국이 자유민주로 대한민국을 주도하지 못하고 포기하듯 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 좌파 후보가 대통령만 되면 러시아 푸틴에게 추파를 보내고, 중공의 시진핑에 추파를 보내고, 북의 김정은에 추파를 보내면서 대북퍼주기를 해오다가 文대통령 시대에는 급기야 美대통령 트럼프 참수대회를 열도록 방치하는 것을 뻔히 알면서 미국은 속수무책인 것이다. 서울 광화문에 있는 미 대사관 정문 앞에 트럼프 대통령 참수대회를 여는 것을 논평하면 文정부 시대에 한-미 동맹은 종언을 고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 백악관과 의회는 대오각성해야 할 것이다.

주한미군은 이제 한국에서 언제 좌파 대통령으로부터 내쫓길지 예측불능이다. 돌변한 대한민국을 자유민주로 구하기 위해서는 첫째, 5,16같은 군사혁명이 구국의 차원에서 다시 나와야 한다. 둘째, 깨어난 국민들이 봉기하여 국민혁명에 나서야 한다. 셋째, 주한미군이 침몰하는 대한민국 구하기에 나서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작금에 대한민국과 미국의 정치상황을 보면, 대한민국이 북과 함께 중-러편에 줄을 서고 만세를 부르는 것을 막기란 대단히 난망한 지경에 이르렀다. 미국은 북핵에 정신이 나가버렸는 지, 소 강 건너 먼산 보듯 대한정책을 할 뿐이다.

끝으로, 대한민국에 나날히 치성하는 반미종중(反美從中)의 붉은 세력으로부터 대한민국 구하기는 감옥에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오각성하여 실천해야 한다고 본다. 박근혜 대통령은 마지막 대한민국 구하기에 자신의 신명을 초개같이 버리는 각오를 실천하여 국민혁명의 기폭제가 되어야 할 것이다. 좌파의 YS 등은 단식도 잘하는 데, 박근혜는 구차하게 무슨 입맛이 그리 좋은가? 죽고자 할 때는 반드시 활로(活路)가 나타날 것이다. 태극기 집회는 끼리끼리 단합대회처럼 해서는 안된다. 저 프랑스 혁명 때같이 무장투쟁의 각오로 나서야 하는 것이다. 혁명의 마지막 수순은 무장봉기라는 것을 망각하였는가? 文정부의 적폐수사는과거 정부의 선택적 정치보복에 가까울 뿐, 민중들의 민생은 거리가 멀다. 무술년의 태양이 올랐다. 서민(민중)들의 민생은 없고 정치보복과 좌파세상을 여는 데 혈안이 된 文정부에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식의 태극기를 들고 봉기하여 강력히 저항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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