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나라에서 위안부의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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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나라에서 위안부의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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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등소평의 스승, 문재인은 시진핑의 따까리

▲ ⓒ뉴스타운

옛날의 한국은 기적의 나라였다. 아시아 국가들과 아프리카의 많은 국가들이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비결을 배우려고 새마을운동에 대한 학습들을 했다. 새마을운동이 한국의 정신을 상징하는 금박의 신분증이었고, 자랑스런 수출품이었다. 박정희는 중국의 영웅 등소평의 스승이었지만 문재인은 시진핑으로부터 괄시받는 시진핑의 따까리가 됐다.

할머니들만 보면 왕년의 위안부 아니었을까 상상하는 아이들

그런데 빨갱이들이 번창하면서 이 나라는 위안부의 나라가 됐다. 조선 땅의 어디를 가나 소녀상이 있고, 소녀상을 쓰다듬고 비싼 목도리 해주고 담요로 덮어주는 요사 떨고 사삭 떠는 인간들이 있다. 지나던 아이가 묻는다, “엄마, 우리 할머니도 위안부 했어? 나도 이 담에 저렇게 대우 받아야지”

하늘의 은하수들이 한 없이 입을 조잘댄다. 전국방방 곡곡에 의자 놓고 앉아 있는 소녀들도 한없이 조잘대고 있다. 내 귀에는 이렇게 들린다. “그래도 100년 전의 일본인들은 병신 쪼다 같은 조선인들보다야 많이 잘났지? 그치? 지금 빨갱이들 하는 짓들 좀 봐, 옛날에 조선이 먹힌 것도 저런 쪼다 같은 인간들이 조정을 차지하고 있어서 망했던 거야, 맞아 맞아, 바로 그거야

소녀상을 청순함의 로고로 만들려면 성에 대해 가장 문란한 나라가 한국이라는 오명부터 벗겨라

언론들에 보도된 통계로는 한국의 남녀들이 세계에서 최고로 으뜸가는 성 애호기요 성 도락가들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미국에 가면 매춘하는 한국여성이 세계에서 으뜸으로 많이 있단다. 동남아에 가면 한국남자들이 위안남이 되어 돌아다닌다. 필리핀에서는 성을 즐기다 다발로 잡힌 한국남자들이 5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았다 하지 않는가? 

옛날의 금송아지도 알아주지 않는 세상에, 금송아지는 못 내놓을 망정 겨우 위안부인가? 통계 수치를 보면 지금의 한국은 지금의 일본에 비해 성에 깨끗하지 못하다. 소녀상을 청순하게 미화시키려거든 먼저 한국남자 한국여자들이 해외에 나가 부리고 있는 추태부터 적폐로 여기고 청산해야 할 것이다.

소녀상 자꾸 만들어 내는 이유

소녀상을 자꾸만 만들어 내는 빨갱이들에게는 시들지 않는 종교가 있다. “한국은 태어나서는 안 될 더러운 나라”이기 때문에 망가뜨려야 한다는 종교다. 나는 생각한다. 세계인들이 부러워하는 한강의 기적, 그 기적을 이룩한 존경스런 나라를 ‘위안부 나라’로 추락시키는 자들이 바로 그런 빨갱이들이라고.

국가 간 맺은 협정, 다시 하자는 놈들이 사람자식들인가?

오늘 위안부 TF와 정부가 동시에 나서서 일본과 맺은 협정을 무효화하고 재협상해야 한다고 했다. 개인 간의 구두 약속도 지켜야 하는 것이 도리요 젠틀맨십이다. 아무리 불리한 약속이라도 지키는 사람만이 인간 대접 받는다. 하물며 국가와 국가 간의 약속을 깨자는 인간들이 도대체 사람자식들인가? 국가는 연속성(Continuity)이 있어야 한다. 정권이 바뀌어도 국가 간의 약속은 철저히 지켜야 국가로서의 자격이 있는 것이다.

100년 전에도 이런 거지같고 짐승같은 인간들이 정치를 했기에 일본으로부터 멸시당하고 먹힌 것이다. 100년 전 조선이 일본에 먹인 이유가 무엇인지 가장 웅변적으로 말해주는 장면이 빨갱이들이 지금 벌이고 있는 병신 짓들이다. 아베가 일본을 올림픽에 참가시키면 그야말로 쓸개 빠진 인간일 것이다. 아베가 불참 선언하면 트럼프도 선언한다. 트럼프는 아베와는 동맹이고 문재인과는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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