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알바’경호원들에게 폭행당한 문재인 대통령 취재기자들..국격상실..네티즌들 부글부글
중국 ‘알바’경호원들에게 폭행당한 문재인 대통령 취재기자들..국격상실..네티즌들 부글부글
  • 윤정상 기자
  • 승인 2017.12.15 11: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표(허가증)도 몰라보는 동네 알바 경호원들 배치한 중국지도부 비판 들끓어

▲ 중국측 경호원들이 문재인 대통령 취재기자들을 막무가내로 폭행하는 모습(사진출처:ytn) ⓒ뉴스타운

어제(14일) 오전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취재기자들이 중국 측 ‘알바’ 경호원들에게 집당 폭행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측 폭행 경호원들은 청와대 대변인의 말과는 달리 코트라의 사설 경호원이 아니라는 점이다. 코트라 관계자는 “중국 경위국(우리나라의 대통령 경호실에 해당)에서 무조건 백 몇 십명의 보안요원을 배치하라는 통보가 왔고 그 비용을 코트라에서 내라는 통지를 받았다”며 “중국 경위국에서 지정한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더욱 황당한 것은 이들 경호원들은 ‘비표(허가증)’을 제시해도 그 비표가 무엇을 뜻하는 지도 모른채 막무가내로 몰아 부치고 폭행을 가했다는 점이다.

한 마디로 중국측 경위국에서 한국의 대통령 경호를 ‘비표’가 뭔지도 모르는 ‘알바’ 경호원에게 맡겨서 이번 ‘문 대통령 취재기자 폭행사건’이 발발한 계기가 된 셈이다.

이번 사건은 문재인 대통령이 사건을 심각히 받아들이고 엄중 대처한다고는 하지만 결국 중국 지도부의 대한민국 대통령에 대한 무시와 조롱하는 태도가 아니고선 벌어질 수 없는 사건임에는 틀림없다.

이번 사건을 접한 우리나라 네티즌들은 "문재인 대통령 경호가 송혜교나 엑스오의 경호보다도 못한거 아니냐 이런 대접 받으려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국격이 뭔지도 모르는 개념 없는 대통령 아니냐" "비표(허가증)도 몰라보는 동네 알바 아저씨들에게 경호를 맡긴 중국 지도부들은 사드 타령 하기 전에 사람부터 돼라"란 비판이 들끓고 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온종림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