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개발 손쓰지 않으면 미 본토 공격 가능
북한 핵개발 손쓰지 않으면 미 본토 공격 가능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7.05.25 16: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 일부 전문가, 북 미사일 대기권 재진입 성공

▲ 미국 국방정보국(DIA=Defense Intelligence Agency)의 빈센트 스튜어트(Vincent Stewart) 국장은 23일 열린 미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참석, "이대로 방치하면, 북한 정권은 최종적으로 미국 본토를 위협하는 능력 있는 핵과 미사일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미국 국방정보국(DIA) 홈페이지 ⓒ뉴스타운

미국 국방정보국(DIA=Defense Intelligence Agency)의 빈센트 스튜어트(Vincent Stewart) 국장은 24일(현지시각) 북한의 핵 개발에 대해 “손을 쓰지 않으면 미국 본토를 핵무기로 공격할 능력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23일 열린 미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한 스튜어트 국장은 “이대로 방치하면, 북한 정권은 최종적으로 미국 본토를 위협하는 능력 있는 핵과 미사일을 보유하게 될 것이며, 실전 배치가 언제될지 예언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북한 정권은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대로 가면 이런 능력 획득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실전 배치까지에 남은 유일한 걸림돌은 탄도미사일 대기권 재진입할 방법을 찾는 것”이라면서 “대기권 재진입 기술의 완성은 제대로 작동되도록 충분한 시행착오를 하면 좋을 정도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북한은 5월 들어 14일과 21일 두 차례 탄도미사일 발사 실험을 했다. 전문가들은 이 두 차례 발사 실험에 대해 지금까지 실시한 실험 가운데서 가장 성공적이라고 지적한다.

한편, 미국 정보기관의 초기 분석에서는 ‘대기권 재진입에 성공했다’는 결론도 나왔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온종림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