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과 노숙자담요가 북한이 고용한 간첩이라든지 북한공작원이라는 모략을 주도하는 자는 틀림없는 간첩입니다.
주도적으로 모략하는 자를 잡아서 수사하면 간첩이라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종속적으로 모략하는 자들은 간첩과 적군의 편에 가담하여 이적죄와 여적죄를 범하고 있는 국가반역자들입니다. 채증하여 때가 이르면 그 모략 행위에 대해 국가보안법상 이적죄와 여적죄로 반드시 합당한 처벌을 해야 합니다.
간첩 잡기가 매우 수월해졌습니다. 따로 구분하지 않아도 위와 같이 모략을 주도하는 자들을 추려서 강도높게 수사하면 간첩임이 반드시 드러납니다.
모략하는 자들을 추려서 수사하면 간첩을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시각적으로 증거가 분명하게 드러 났음에도 적극적으로 부인할 뿐만 아니라 자수하지 않고 모략한다는 것은 스스로 간첩임을 드러 내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그들이 간첩이 아니라면 국가 안위를 위해 5.18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데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합니다. 그들이 진짜로 공산주의 폭압체제인 반인류 전범집단 북한을 탈북하여 자유 대한민국의 국적을 취득한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적의 예상되는 남침에 대비하여 북한특수군의 광주침략 군사작전의 전개와 구체적인 실행 내막을 남김 없이 실토해야 합니다.
그런데 340명 이상의 증거가 명백하게 드러 났음에도 '나는 아니다. 다른사람들은 모르겠다'가 아니라 단한사람도 아니다 라고 전면 부인한다는 것은 그들이 각각 서로 1,000여명이나 되는 북한특수군 개별을 어떻게 모두 알고 모두다 아니라고 부인할 수 있는지, 그들이 현재에도 북한의 지령대로 움직이는 자들이 아니고 진짜로 각각 개별적 탈북을 하였다면 위와 같은 언행은 전혀 사리에 맞지 않고 앞뒤가 맞지 않는 매우 모순된 행동이며,
또한, 혐의를 받고 있는 관련자들이 작당하여 욕설과 함께 납치 감금 살해 협박과 정신병에 걸려 미쳤다. 북한이 고용한 간첩이다. 북한공작원이다 라는 등의 모략공작을 시도한다는 사실은, 범죄가 들켜 드러나자 본능적으로 반응하는 범죄자들의 전형적인 범죄심리상의 특징적 행위들을 나타내 보이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행동들을 그들이 간첩임을 스스로 시인하는 증거이며, 그들이 보이는 여러 징후들은 그들이 서로 네트워크를 연결 구성한 간첩단임을 뚜렷하게 자백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략을 주도하는 자들을 파악하여 수사에 임하면 그들이 간첩임이 분명히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바로 그들이 간첩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가 공무원이든 일반 시민이든 모략에 가담하는 자들은 5.18을 비호한 행위로 국가보안법상의 이적죄와 적국에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한 여적죄가 성립이 됩니다.
채증하였다가 때가 이르면 국가보안법을 적용하여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글 : 500만야전군 노숙자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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