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號에는 왜 선장만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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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號에는 왜 선장만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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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교육 이대로 간다면 학생들 모두다 빨갱이가 된다

▲ ⓒ뉴스타운

韓國號 라는 巨大한 船博이 종북 좌파 野黨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에 부딛쳐 순항은 커녕 좌초위기에 처해 있는 꼴로 비춰지고 있어도 선원들은 보이질 않고서 선장 혼자 우왕좌왕 왔다갔다 하고 있는 모양세로 비쳐져 참으로 안타깝다.

말로만 서민을 위한답시고 생계는 뒷 전이며, 젯 밥에만 올인하고 있는 좌파 야당들의 모습에서 野勢(야세)는 순항하는 한국호를 항해 조차 못 하도록 뭍으로 끓어 올릴려고 만 하고 있으니, 도대체 그들 야당들은 어느 나라 사람들 이기에 국민의 혈세만 낭비하고 있단 말인가. 국회 해산의 빌미가 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船長은 항해중에도 걸리작 거리는 대못을 뽑아 가면서 항해는 계속해야 하는 어려움을 감수하고 있다. 문제는 아직도 그 대못이 지천으로 늘려 있으니 첩첩산중이다.

특히, 경제에 박아 놓은 대못 때문에 심각한 위기에 봉착하고 있음이다. 살았을 때 노무현 왈 주식회사 대표이사가 발행한 어음은 후임 대표이사가 반드시 꼭 결제해야지만 되는 것이라는 등 많은 말을 하면서 대못 얘기를 공공연하게 공표 했었다.

MB(이명박)의 無哲學 統治 얘기는 접어두자. 그의 형들의 大盜 행각도 중략해 두겠다.

법원 검찰의 잣대에 문제가 있다. 선진 미국을 보면서도 오판 한다는 말인가?

민주주의 정치란 집권 여당과 건전한 야당으로 구성돼 조화로운 정책 대결을 벌리는 정치방식 이다.대한민국의 민주정치에는 정책대결은 없다. 政府 與黨이 민생을 빨리 살려 보려고 국회에 제출한 경제활성화 법안들도, 뒷 전이다. 왜 이러나?

정부는 왜곡되어져 있는 역사교과서를 국정화로 바로잡기 위해 국정화 해야 되겠다고 정부 발표가 나온 즉시 부터 문재인 등 좌파 종북파들은 이유 없는 반항 반대를 위한 억지만 부리고 있어, 반대를 위한 반대만하고 있는 행각 뿐이다.

문재인 野黨 대표를 비롯한 종북 좌파들이 집필한 역사교과서 왜곡 사실 내용을 바로 잡겠다는 政府 與黨에게 필사적으로 반대하고 나선 이유인 즉 그들의 뿌리가 뽑히기 때문이다.

그들의 반대투쟁은 그들이 볼 때 당연한 것으로 풀이할 것이 분명하다. 등잔 밑은 어둡다는 진리도 모르느냐? 참으로 큰 문제다.

국가보안법은 있으나 마나가 아닌가? 왜곡 사실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는 그들이다. 그들에게 得이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그렇게 왜곡시켜 놓았던 장본인들 아닌가?

촛불시위에 굴복했었던 MB 때로 여긴다면 큰 오산이다. 北韓을 다루는 스타일을 봐도 알 수 가 있다는 것이다. 野黨의 道理는 태클을 계속 거는 것에 있다는 착각을 접어야 한다. 野黨의 소임인 줄로만 알고 있는 野黨 일 뿐으로 비친다면 死 다. 

생각만 해도 오싹해 진다. 이대로 간다면 학생들 모두다가 빨갱이가 된다는 것이다.

이 참에 국정화는 천만다행 이다. 좌경화된 역사교과서를 누가 왜 썼는지에 대해 알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좌경화된 집필진을 논(畓)에서 피뽑듯 뽑아 내자는 것이다.

지만원 박사가 분석한 내용을 보면, 잘 알 수 가 있다.

# 역사문제연구소

이 연구소는 박원순과 박헌영(북괴 김일성 오른팔 경북 울진 북면 출생)의 사생아 박원경(승려)이 설립했고, 여기에서 준동하는 주요 인물들은 강만길, 임헌영, 강정군, 박원순 서울시장 등 이다

# 민족문제연구소

이 연구소는 2005년 친일인명사전과 이승만과 박정희를 폄훼한 백년전쟁 동영상을 제작한 아주 고약한 조직 집단이다. 활동인물은 *강만길, 김상웅, 박석무, 백낙청, 성대경, 이만열, 이이화, 이정희, 임헌영, 장근식, 정병준, 전찬열 등이고 백년전쟁 해설자는 서준석, 주진오, 이만열, 정병준이 었다.

# 구로역사연구소

1986년 설립, 이 연구소가 가장 악질적인 종북 교과서를 만든 금성출판사를 휘어잡고 있다. 홍순권, 김태웅, 강창일, 김득중, 남지대, 송찬섭, 이인재, 이임하, 지수걸, 최갑수 등이 맹활약을 하고 있다.

# 한국제노사이드연구회

제노사이드 란 민족대학살을 의미 한다. 마치 나치가 유태인을 민족적 차원에서 학살 했드시 미군과 이승만도 6.25 때 경남 거창과 노근리 그리고 황해도 신천에서 처럼 민족 대학살을 주도 했다는 의미로 지은 연구회인 것이다.

이 연구회는 1988년에 설립 홍순권, 김득중, 박찬승, 이임하, 장근식, 정병준, 정용욱, 한정숙 등이 준동하고 있다.

위 4개의 빨갱이 단체 소속 인간들이 좌향좌의 뿌리를 깊이 심어 두기 위해 DJ(김대중)와 노무현정권 때 벼 농사를 짓듯이 해왔다. 그들의 농사꾼 행세를 누가 의심할 수 가 있었겠는가?

국정원(중앙정보부) DJ 때 이종찬 원장?을 철저하게 조사할 것을 주문해 두고 보겠다. 이유인 즉 DJ와 함께 빨갱이 나라로 만들것에 동참했었기 때문이다. 그 후임자도 포함, 빨갱이 단체서 역사교과서가 만들어 졌으니 강건너 불을 보듯 뻔 한것 아닌가?

理念(思想)은 宗敎 보다도 더 무섭다. 그런자들에 의해 대한민국의 국가교과서의 집필을 독점케 했으니 일차 책임은 교육 당국에 있다. 검찰도 국정원도 책임을 피할 길이 없다는 것이다. 집필진 개개인의 사상감정 부터 철저하게 해줄 것을 강청해 두겠다.

글 : 言論人 湖心 張壽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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