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혁명정신이 절실한 위기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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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혁명정신이 절실한 위기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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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안정속에 번영을 바라는 대다수 국민들은 진보 좌파를 표방하는 좌파 정당 보다는 굳이 보수당이라는 호칭을 듣는 대한민국 수호의지의 정치인들에게 선거의 표를 과반수로 주어오고 있다. 대선, 총선 등에서도 보수당적인 후보자에게 승리의 표를 주어오고 있다. 그러나 이해 납득이 안가는 보수당의 정치인들이다. 대선에 승리하게 해준 국민들을 연거푸 실망시키는 정치만을 계속해오고 있다. 이 무슨 해괴하고 격분할 정치인가?

국민이 진보좌파를 표방하는 정치인을 대선, 총선에 압도적으로 표를 주지 않는 이유를 대다수 국민들은 환히 통찰하고 있다.

진보 좌파 정당의 대표적인 정당은 헌재에 의해서 해체된 통진당이다. 북의 노동당의 2중대같은 정치로 대한민국을 반역하는 정치를 하는 좌파 정당에 대해서 국민혈세로 지원한다는 것은 스스로 날선 칼을 입에 물고 앞으로 엎어지는 어리석은 행동이라 지탄하지 않을 수 없다. 무엇보다 아직도 6.25 전쟁 때 조국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공산당 군대의 총칼에 억울하게 청춘에 죽은 국군과 학도병, 의용군 등의 시신이 전쟁터의 산하에 묻혀 백골이 진토 되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찾아 줄 부모형제 등을 기다리는 데, 그들의 죽음을 헛되이 하는 것은 물론 모욕하고, 오히려 북의 인민군을 통일의 주체로 찬양하는 진보 좌파들을 한국 정치판에서 활개를 치게 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나는 주장한다.

불행한 역사를 망각한 민족은 불행한 역사를 반복하는 어리석은 민족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피 흘려 죽은 결과로 얻은 평화 속에 안주하고 번영하는 일부 국민들이 전쟁 이전의 좌우대결의 시간으로 되돌리면서 '민주화 운동'을 빙자하는 것은 개 같은 정치요, 동족상잔의 불행한 과거 시간으로 되돌려 놓는 것에 광분(狂奔)하고 있다고 비판할 수 있다. 그들이 외치는 민주의 속셈은 북(北)의 인민민주화의 민주화인 것이다. 따라서 골수 좌파들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반란을 일으킨 제주 4.3 반란사태, 여순 반란사태 등도 민주화 운동이라고 강변하여 국민을 기만하고 있지만, 분석해보면, 북의 인민민주화를 실천하는 것뿐이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고, 6.25 전쟁 직전 좌우대결의 시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발악을 하고 있다.

한국에 민주화의 이름으로 맹활약을 해오는 진보 좌파를 표방한 일부 야당의원들은 크게 네 가지 운동을 고집하여 실행하고 있다고 분석할 수 있다.

첫째, 한미연합사 해체이다. 주적국인 북과 북의 비호자요, 지원자인 중공을 위해 주한미군 철수를 줄기차게 외치고 운동하고 있다.

둘째, 국가보안법 폐지운동이다. 국가보안법이 폐지되면 즉시 한국사회는 북의 지령을 받는 정당과 청년 등 반 대한민국 단체들이 공식적으로 간판을 내걸고 대한민국의 패망을 위해 죽창 등 무기를 들어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애국자들을 공격하는 과거 좌익이 일으킨 유혈사태를 재연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셋째, 북의 세습독재체제가 경제난으로 붕괴되는 것을 결사적으로 막기 위한 속셈으로 “대북 퍼주기”에 박차를 가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이다. 그 자들은 국내 소외된 서민들에게 대한 복지정책은 결사적이듯 반대한다. 오직 대북 퍼주기만을 고집하는 것이다.

넷째, 집권하면 국민혈세로 국내 좌파 양성을 위한 맹렬히 지원하고, 나머지 정책은 본인과 친인척과 동패들이 갖가지 방법을 통해 부정뇌물을 처먹어 순식간에 대졸부(大猝富)되려는 음모를 실행할 뿐이다. 결론적으로 한국의 좌파는 대한민국의 암적(癌的)존재이고, 제2한국전을 유도하는 자들일 뿐이라는 항간의 주장이 난무한다.

따라서 한국에서 민주화를 운위(云謂)하며 북의 대변자요, 대행자인 진보 좌파에게 선거의 표를 주는 행위는 본인과 가족이 자폭(自爆)으로 인생의 종지부를 찍는 것과 다를게 없다고 분석할 수 있으며, 국민 모두가 상호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작금의 한국정치는 망조(亡兆)의 최종 한계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할 수 있다. 이유는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굳게 믿고, 번영시키려는 보수 우파의 애국자들이 대선에서 보수파라고 믿은 대선 후보를 대통령으로 선택하면, 선택받은 대통령은 취임식을 하자마자 국민을 배신해 버린다. 좌우포용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골수 좌파를 대통령 주위에 포진시키고, 크던 작던 소외된 서민들 보다는 대북 퍼주기를 계속해오는 것이다.

경제난으로 붕괴되는 북의 세습독재자에게 대북 퍼주기를 하면서 북이 자연 붕괴되기를 바라는 정책을 하는 한 조국통일은 난망한 일이다. 대북 퍼주기를 하면서 자연 붕괴가 온다고 국민에게 선전하는 것은 통일 사기꾼의 전형적인 모습이라 지탄하지 않을 수 없다.

진보 좌파의 정치꾼들을 총선 등에서 승리하게 하는 일부 국민들과, 대통령이 국민혈세로 국내 좌파 지원하기, 대북 퍼주기를 계속하는 한, 조국통일은 난망하고, 북은 대북 퍼주기를 한손으로 받아 체제유지비, 무기 생산비로 쓰면서, 또 다른 손은 오리발 작전으로 기습공격으로 국민학살극을 계속할 뿐이라는 것은 전체 보수 애국지사들은 통찰한 지 오래이다.

끝으로, 북은 하수인같은 진보 좌파 정치인들을 통해 북을 위한 혁명가들을 양산하고 있다는 논평이 충천한다. 결론적으로 대한민국은 현실은 어떤가? 북을 위해 충성하는 혁명가들로 넘쳐 나고 있다. 북의 혁명가들을 극복할 있는 것은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혁명가들이 넘쳐나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항설(巷說)에는 계엄시대(戒嚴時代)가 열리지 않는 한, 말기 암적(癌的)인 친북, 종북자들을 척결할 수 없다는 비관론이 충천하고 있는 것이 작금의 대한민국이다. 종북척결이 없는 한 대한민국의 경제는 북에게 바치는 경제발전이 될 뿐이다. 대한민국을 위한 혁명가들이여, 어찌할 것인가? 혁명정신으로 위기의 조국을 구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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