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혼, 통곡의 바다 서해와 붉은 공작
원혼, 통곡의 바다 서해와 붉은 공작
  • 이법철 대불총지도법사
  • 승인 2014.05.0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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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연평해전,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사건 등을 일삼고 있다

▲ 2010년 11월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건 자료 사진
소련 스탈린, 중공의 모택동, 외세에 빌붙어 지원을 받아 '6,25 남침전쟁'을 일으킨 김일성의 난(亂)은 무고한 국민 3백만여명을 억울하게 죽게 하고, 1천만이 넘는 이산가족을 발생시켜 통곡소리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켰다. 김일성의 난(亂)은 아직도 종전(終戰)이 아닌 정전(停戰)상황속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에 걸쳐 간헐적으로 국군과 국민을 기습 살해하고 납치해오는 것을 쉬지 않고 있다. 그 가운데, 서해(西海)는 붉은 공작에 의해 비명횡사한 원령(怨靈)과 유가족이 통곡하는 바다로 변해 버렸다.

北이 자행한 그동안의 테러를 종합 분석해보면, 육(陸), 해(海), 공(空) 어느 한곳도 빠지지 않고 살인극을 쉬지 않고 있다. 심지어 과거 울진 삼척에서 나타난 무장공비 조(組)는 오대산 상원사 선방까지 떼지어 들이닥치기도 했다. 당시 상원사 선방에서 참선하던 해병대 출신 월룡(月龍)스님이 목숨을 걸고 탈출하여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더라면, 무장공비들은 식사와 식량 보급을 한 후 상원사 선방 수행자들을 모두 처형할 계획이었다. 긴급 출동한 군경(軍警)이 교전하여 참극을 막았다.

대남공작부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에 걸쳐 수령으로부터 특명을 하달받아 실행하는 곳이다. 北의 수령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향해 간헐적으로 참혹한 테러를 자행하는 것만이 첫째,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들을 항복받아 조국통일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고, 둘째, 국민들에게 겁을 주어 조공(朝貢)받듯이, 매년 증가되는 대북퍼주기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고, 셋째, 대한민국에서 대정부 투쟁하는 친북 인사들(정치인 포함)에게 테러는 대한민국 자작극이요, 미군 탓으로 책임전가하여 민심 혼란의 대정부 투쟁의 원인을 제공해주는 것으로 요약, 분석할 수 있다.

北은 자신들이 일으킨 기습 테러한 살인극, 납치극에 언제나 한결같이 전혀 무관하다는 듯 "오리발 작전"을 고수해온다. 北은 그동안 수백가지의 대남 기습테러에서 단 한반도 잘못을 시인한 적이 없다.

독자 여러분 상상해보시라, 같은 단군의 자손인 자들인 北에서는 허구헌날 밥처먹고 나면 "오리발 작전"으로 완전범죄를 꿈꾸면서 대한민국 국군과 국민의 살해극, 납치극을 연구하는 자들이 존재한다는 것은 온몸에 소름이 돋고 경악할 일이 아닌가?

北의 교활한 테러공작은 대한항공폭파 사건에서 무섭게 증명 되었다. 1987년 11월 29일 오후 2시 5분경 미안마 앤다만해역 상공에서 대한항공(KAL) 보잉 707기가 북한공작원에 의하여 공중폭파된 사건이 그것이다. 대한항공 858기는 하치야 신이치((蜂谷眞一)와 하치야 마유미(蜂谷眞由美)로 위장한 北의 대남공작원 김승일(金勝一)과 김현희(金賢姬)가 소형 라디오 속에 시한폭탄을 장착한 뒤 비행기 내에 장치한 후 중간 기착지인 '아부다비'에서 내려서 암만과 로마를 경유, 빈으로 도주하려다 여의하지 않자 바레인-암만-로마행으로 항공권을 바꾸어 바레인으로 떠났다. 바레인 체류중 대한민국 정보부, 美 CIA 등 관계자들에 의해 체포 연행하는 과정에서 김승일은 극약으로 자살하고, 김현희는 체포된 것이다.

北은 김승일, 김현희 두 공작원에게 소형 라디오 형의 시한폭탄과 술로 위장한 액체폭발물(PLX)을 비행기내에 두고 도중에 비행기에서 내리도록 공작한 것이다. 시한폭탄에 사용된 폭약은 컴포지션 C4와 액체폭약으로, 범행에 사용한 컴포지션 C4는 TNT보다 1.34배의 위력이 있으며, 고성능폭약인데다 형태변경이 용이하고 냄새가 없는 비금속성이어서 이들은 공항의 검색을 피할 수 있었다. 北의 주도면밀한 대한항공 공중 폭파 테러로 탑승객 115명 전원이 사망하는 참극을 겪었다.

北의 대한항공 폭파 기획의도는 첫째, 국제사회의 1987년 10월 7일 서울올림픽 대회 참가를 방해 하기위한 음모였고, 둘째, 조국 대한민국 국익을 위해 외화 벌이를 하는 중동에서 일하는 해외 근로자들이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데 착안하여 몰살시키려는 음모였고, 셋째, 국민들에게 대한항공 폭파사건이 정부의 책임인양 대정부투쟁을 선동하는 차원에서 음모하고, 실행했다는 분석을 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北의 대남공작부는 1987년 11월 29일부터 공항의 항만과 공항의 검색대를 통과할 수 있는 소형 라디오형 시한폭탄과 술병속의 술로 위장한 액체 폭탄을 사용하는 능력을 보인 것이다. 北의 이러한 폭탄장치의 기술은 대한민국 어느 여객선, 어느 비행기, 어느 열차, 어느 버스, 어느 대중집회에서도 무고한 국민들을 대량 살인할 수 있는 위협이 되고 있다는 것으로 분석하고, 주장하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 영토 내에서 北이 가장 기습 테러의 장소로 선호하여 간헐적으로 기습 살인극을 자행해오면서 오리발을 내밀고 자작극(自作劇), 또는 미군에게 테러의 책임을 전가하는 장소가 있으니 서해(西海)이다.

왜 서해인가? 첫째, 동해처럼 투명한 바다가 아닌 유속이 빠른 탁수(濁水)이기 때문이다. 北은 탁수속에 소형 잠수정을 제마음대로 운용하여 기습 테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서해를 오가는 대한민국 배(군함)에 기습 테러를 하고 증거인멸을 위해 재빨리 소속항(港)으로 도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北은 연평해전, 천안함 기습폭침, 연평도 포격사건 등을 일삼는 것이다. 서해는 北의 기습 테러에 의해 무고하게 죽은 국군과 국민들의 원혼(冤魂)이 통곡하는 바다가 되어가고 있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대한민국의 불행은 친북 정치인들 등이 "민주화"를 외쳐대면서 정권을 잡은 후 제일먼저 권력을 남발하여 해치운 공작같은 작업같은, 北을 위한 것같이 대공전문수사관들을 국정원, 경찰, 기무사, 검찰 등에서 온갖 트집을 잡아 대량 길거리로 내몰아 낸 것이다.

北의 기습 테러 살인극에 한편의 첩보영화를 보듯 선명한 사건이 있다. 1982년 대한민국에 망명한 김정일의 처조카 이한영씨가 1997년 2월 경기도 분당의 거주하는 아파트 복도에서 北에서 보낸 두 명 암살자의 소음권총에 의해 두발의 총격을 받았다. 이씨는 두명의 암살자에 의해 심장쪽에 한 발, 두부(頭部)에 한 발의 총을 맞아 숨져 가면서 피묻은 손으로 "간첩" 이라고 쓰고 의식을 잃었다.

대한민국에서 영원히 살고 싶다는 의미로 본명 '이일남'을 '이한영(韓永)'으로 개명했던 이한영씨는 결국 비극적인 결말로 34년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달려와 초동수사를 할 때, 암살자들은 北으로 복귀하고 있었다. 北은 대한민국 어느 누구던 마음만 먹으면 이한영 암살하듯 손쉽게 죽일 수 있다는 공포감을 대한민국 온국민에게 심어주는 기습 테러를 노골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또, 北이 밀파한 간첩이 독침으로 탈북 유명인사인 모인(某人)을 살해하기 위해 서울 종각역쪽에서 기회를 엿보다가 국정원에 의해 사전에 체포 되었다. 간첩이 독침을 품고 종각역 까지 활동하는 세상이 되어 버린 것이다. 한 발 앞서 국정원이 선제 제압하지 않았다면, 종각역에서 독침은 또 하나의 탈북인사를 암살했을 것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대한민국은 육(陸), 해(海), 공(空) 어느 곳도 北의 테러 공작이 진행되지 않는 곳이 없을 지경이 되었으니 어찌 분노하고 통탄하지 않겠는가!

CCTV가 살피는 대낮에는 간첩들은 은신한다. 하지만 밀파(密派)된 간첩들과 그들을 지원하는 국내 친북인사들이 야귀(夜鬼)처럼 활개를 치는 어두운 밤에는 애국 시민들은 스스로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밤거리를 피하여 조기 귀가하는 것이 상책(上策)으로 권장한다.

結 論

北의 대남공작부에서 상습적으로 대한민국 국군은 물론, 국민들을 완전범죄로 기습살해의 테러를 연구해오고 실행하는 짓은 분명 비인도적(非人道的)이다. 하지만 친북 좌파 인사들은 北의 기습테러로 억울하게 살해당한 사람들을 조롱하는가? 인도주의(人道主義)를 강조하며 대북퍼주기를 집요하게 정부와 국민들에게 요구하고 나서고 있다. 애국 국민들은 궐기하여 이를 막아야 할 것이다.

이제 국민들은 스스로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는 첫째, 직접 간첩 적발 체포에 나서야 할 지경이 되었고, 둘째, 北을 지원하는 정당과 정치인들을 정치판에서 식별하고 과감히 대처하는 혜안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며, 서해가 붉은 공작에 의해 비명횡사한 원령(怨靈)과 유가족이 통곡하는 바다로 변한 것을 통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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