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이 축하 꽃다발과 함께 힘찬 악수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이화자 | ||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은 기자간담회 및 한국인터넷언론인협회 발족을 5월11일 오후6시 서울뉴스 대표, 양기용 서울포스트 뉴스 대표, 손상대 메디팜뉴스 대표, 뉴스21 박준홍 대표, 송인웅 JBS 대표, 이화자 기자, 김응일 기자, 김상욱 기자, 안호원 박사, 김희용 박사, 안형식 논설위원, 조성연 논설위원, 장근철 박사 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식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뉴미디어시대 한국 언론의 새바람을 일으켜, 실추된 언론의 명예회복과 함께 올바른 언론으로서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것을 다짐했다.
한국인터넷언론협회 회장으로 추대된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뉴미디어 시대를 리더하는 한국 언론의 새바람을 한국인터넷언론인협회가 앞장서서 실천하자고 말했다.
또한, 지금 언론이 시대상황을 독자들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사회적 책임이 큰 만큼 이제 한국인터넷언론인협회 발족을 통하여, 이제까지 왜곡과 편향된 보도로 독자들의 눈과귀를 막아온 소위 메이저 언론들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겠다고 했다.
▲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의 패기넘치는 인사말 ⓒ 뉴스타운 이화자 | ||
그리고 회원들의 상호협력과 친목도모를 통하여, 대한민국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독자들과 함께 진지하게 고민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역사적인 사명감을 갖고, 애국 보수우파 대통령 만들기에 온몸을 던지겠다는 야무진 각오를 밝혀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어 부회장으로 선출된 서울뉴스 대표는 인사말을 통하여, 뉴스21 및 녹색회 박준홍 회장을 한국인터넷언론인협회 명예회장으로 추대, 수락을 받았다는 소개를 했다.
뉴스타운은 인터넷 언론 제1호다.
뉴스타운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인터넷 언론 개척자로서의 그간의 어려움을 상세하게 설명하면서, 이제 뉴스타운은 명실공히 한국인터넷뉴스 제1호라는 것을 참석한 회원사 대표 및 뉴스타운 논설위원과 기자들에게 천명하였다.
한국인터넷언론인협회 회원사 및 회원은 서울뉴스, 서울포스트뉴스, JBS, 뉴스21, 메디팜뉴스 외 12개사 참여하였으며 40여명의 회원들 참석하였다. 특히 이날 박교서 전 방송국PD도 참석하여 ‘한국인터넷언론인협회’ 발족을 축하해 주며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뜻을 함께한 많은 분들이 찾아와 함께 축하해주는 등 성대한 '한국인터넷언론인협회' 발족에 기대와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 11일 저녁 공릉동의 한 식당에서 열린 인터넷언론인협회 창립모임에서 참석자들이 자유토론을 벌이고 있다. ⓒ 뉴스타운 이화자 | ||
▲ 손상윤 회장과 소설가 조성연 선생과 함께 ⓒ 뉴스타운 이화자 | ||
▲ 김상욱 대기자와 참석한 기자들 ⓒ 뉴스타운 이화자 | ||
▲ 안호원 목사와 김희용 교수 ⓒ 뉴스타운 이화자 | ||
▲ 장근철 박사와 참석한 회원사 대표 및 논설위원들 ⓒ 뉴스타운 이화자 | ||
▲ 건배 ⓒ 뉴스타운 이화자 | ||
▲ 이광윤 보도국장으로 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는 손상윤(좌) 회장뉴스타운 손상윤 회장이 11일 열린 '인터넷언론론인협회 창립모임'에서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 되었다. ⓒ 뉴스타운 이화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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