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박근혜 후보의 살인미수 테러 모습 (우)살인협박을 받고있는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 손상윤 회장은 모든 정치테러에 대해서는 철저한 수사와 범죄자와 배후세력에 대해서는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뉴스타운 | ||
미래포럼은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에 대한 살해협박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자유민주주의 투쟁을 해온 대표적인 인터넷 언론에 대한 테러협박은 언론의 자유를 위협하는 공작정치로 규탄한다.
대한민국은 친북좌익세력과 위장된 보수세력에 의하여 6.25 이후 최악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친북세력과 위장된 보수세력을 비판해온 뉴스타운에 대한 테러는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친북세력과 위장된 보수세력, 이명박 선거대책위나 이명박측 의원들의 성명을 강력하게 비판한 미래포럼 성명을 소개해온 뉴스타운이 잔인한 테러협박으로 겪은 고통에 위로를 드린다.
테러는 민주주의의 공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한 테러는 사건 발생 불과 6일만에 배후가 없는 단독범 소행으로 잠정적인 수사결과를 발표해버렸다.
병풍 세풍 편파적인 수사를 했던 서부지검장이 수사본부장을 맡은 것도 의문이었다. 경찰도 술을 마시지 아니한 지충호 테러범까지 술에 만취하여 수사가 안된다고 허위발표를 한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은폐수사였다. 테러현장에서 테러를 선동한 열우당 당원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것도 의혹이다.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에 대한 테러의 진상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 언론의 자유는 소중하다. 언론테러는 자유민주주의의 공적으로 규탄되어야 한다. 미래포럼도 갖은 협박을 받아왔다. 친북세력, 위장된 보수세력, 도덕적으로 부패한 세력으로부터 온갖 협박을 받았으나 미래포럼은 굴복하지 않았다.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에 대한 테러는 도대체 누가 저질렀을까?
뉴스타운과 미래포럼등이 비판의 대상이 되어왔던 부정부패의혹, 권력유착의혹, 부동산비리의혹, 병역비리의혹, 천문학적인 예산남용, 대북퍼주기, 친북세력, 위장된 보수세력등 과연 누가 그런 무자비한 테러를 저질렀을까?
교회조찬모임에서 “김성호 법무부장관이 나를 밀기로 했다”고 공공연히 자랑해온 이명박의 말대로라면, 친북세력과 위장된 보수세력을 비호하는 정권이라면 검찰이 지난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한 테러수사처럼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에 대한 테러수사도 배후가 없는 우발적인 단독범 소행으로 수사종결할 것이 아닌가?
이명박의 처남 김재정의 전국 47곳 67만여 평 부동산의 실제수사를 검찰이 제대로 수사할지 의문이다. 도덕적으로 파탄한 부동산투기꾼 김재정이가 적반하장격으로 고소를 하다니 기가 막힌다. 그런 김재정이 너무나 억울하다고 비호하는 이명박의 부도덕성에 환멸을 느낀다.
전국에 천문학적인 거액의 부동산을 가진 김재정이가 개인빚과 세금을 갚지 못해 수차례나 김재정의 집이 압류를 당했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의혹이다.
노무현정권과 김성호 법무부장관은 이명박의 도구로 전락하지 말고 한미 FTA를 타결했던 정신으로 실소유자를 밝혀 부동산실명거래법위반과 조세특례조항을 적용하여 처벌하고 조세를 과징해야 할 것이다.
테러협박에도 불구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는 뉴스타운(손상윤 회장)에 경의를 표한다. 비바람이 몰아치고 거센 폭풍이 닥쳐도 자유민주주의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하나님은 야당동지를 매도하고 친북세력에 아부하는 배신자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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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선후보들의 테러를 조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