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폭동지령 종북세력 벌떼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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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폭동지령 종북세력 벌떼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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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음모 적발, 전교조 불법화, 통진당 해산 반격, 단말마적 발작

 
악명 높은 대남모략선전선동기구 조평통서기국이 28일 온갖 추측과 낭설, 종북반역세력이 조직적으로 날조 유포한 악의적 유언비어와 검찰의 수상쩍은 댓글 부풀리기식 공소장변경놀음 등을 근거로 18대 대선을 관권부정선거로 단정 짓고 “박근혜는 부정선거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다.”는 제목의 보도문을 발표 했다.

조평통 보도문(1054호)은 최근 ‘남조선’에서는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미사 후 종교계를 중심으로 “지난해 대통령선거 때 괴뢰패당이 관권을 동원하여 저지른 전대미문의 부정협잡행위를 규탄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날로 세차게 벌어지고 있으며 그것은 박근혜퇴진투쟁으로 확대발전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의구현사제단을 종북으로 모는 것은 남조선 각계각층의 ‘정의의 투쟁’에 대한 도전으로 4.19나 5.18같은 민중의 저항에 부딪쳐 정권이 뒤집힐 것이라며, 우리(조평통)는 남조선 인민들 편에서 그들의 의로운 투쟁을 적극지지 성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주장에 이어서 “부정선거의 주범, 장본인은 남조선의 현 집권자이며 박근혜는 절대로 그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비난하였다. 

보도문은 “유신의 추악한 피줄을 그대로 이어받은 괴뢰보수깡패들에 의해 명색상의 주권행사마저 우롱, 모독당하고 선거결과를 날조당한 남조선인민들의 분노는 지금 폭발직전에 있다.”면서 “박근혜패당은 민심을 똑바로 보아야 하며 그에 끝까지 거역해 나서다가는 유신독재자와 같은 비참한 운명을 면할 수 없게 될 것”이라는 저주를 퍼 부었다. 

이상과 같은 북괴반응은 박근혜정부가 원칙과 정도에 입각, 단호하고도 명쾌한 종북척결의지와 국가정체성 확립 노력에 얼마나 당황하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입증하고도 남는 것이며, 천주교 등 종교계에서 벌어지는 소란이 결코 우연이거나‘자발적’ 인 것이 아님을 조평통 보도문 곳곳에서 스스로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종교계 일각의 소동은 ‘남조선각계각층’으로 포장 된 광우병촛불폭동범대위가 북괴 조평통의 대남모략선동와 반제민전의 정권타도체제전복 투쟁지령 수행을 위해 직능별로 분할 역할을 분담한데 불과한 것이다. 

최근에 발생한 일련의 사건관련 북괴 김정은의 망발과 ‘新야권연대’ 등 국내 종북반역세력의 동향을 일지형식으로 살펴보면 북괴와 내통 결탁했다고 충분히 의심하고도 남을 만한 종북의 실상이 보다 분명해 질 것이다. 

● 공안관련 주요사건

- 9월 4일 :  이석기내란음모적발, 이석기체포동의안 통과

- 9월 26일 :  이석기내란믐모사건 기소

- 10월 24일 :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 11월 4일 :  종북 대변지 ‘자주민보’ 폐간 서울시행정심판

- 11월 6일 :  통합진보당해산심판 청구

 ● 북괴 김정은의 망발

- 2월 / 5월 불상일자 :  3년 내에 청와대에 공화국 깃발 꽂겠다.

- 10월 불상일자 :  대남타격선전전확대 지시에 따라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비서 김양건이 국내 및 해외 반한 종북반역세력에게 ‘박근혜정권 퇴진투쟁 및 야권연대 강화’ 지령

※ 요즘 남조선에서 지식인, 종교인들이 아주 잘 싸우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남조선에 내려가서 지식인의 탈을 쓰고 박혀야 합니다.(1974.4 김일성) 

● 민주당의 중요 발언

- 9월 24일 :  민병두, “12월 (예산투쟁 의원직 사퇴)에 박근혜 굴복할 것”

- 11월 13일 :  김한길, 新야권연대결성 “與와 큰 싸움” 선포

- 11월 28일 :  문재인,“청와대 종북몰이에 분노를 느낀다.”

※ 조평통 보도문 1054(11.28) :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을 통합진보당처럼 종북으로 몰아 제2의 리석기사건을 조작해보려 하고 있지만 그것은 더 큰 민심의 분노를 폭발시켜 남조선에서 대중적 항거의 불길을 보다 세차게 타오르게 할 것이다.

- 11월 29일 :  문재인 “2017대선 재도전” 천명 

● 북괴, 대남 반정부 투쟁지령

- 11월 2일 :  교육문화직업동맹, 전교조탄압 유신독재부활 파쇼 광란

- 11월 5일 :  노동신문. 3.15부정선거 능가하는 정치쿠데타 관권부정선거 대선무효

- 11월 6일 :  반제민전, 관권개입부정선거 대선불복 시국선언

- 11월 19일 :  반제민전 관건부정선거 대선무효 정권타도 격문발표

- 11월 20일 :  조국전선 남조선괴뢰패당의 '유신' 독재부활책동과 진보민주세력에 대한 파쇼적 폭거를 단호히 짓 부셔버리자 호소문

- 11월 25일 :  여성동맹, 진보세력 압살 유신독재부활 저지

- 11월 27일 :  노동신문, 반독재민주화투쟁, 유신부활저지

 ● 남한 내 종북세력 망동

- 11월 22일 :  정의구현사제단 군산 수송동 성당에서 ‘불법선거 규탄과 박근혜 대통령 사퇴 촉구 미사’박창신 연평포격 아군 책임, 김정은 천안함폭침 부정 망언

- 11월 25일 :  무적승 법륜(法輪,최석호) “아베에 빗대어 대통령 사과를 촉구”

- 11월 27일 :  기독교공대위 12월 5일 시국선언 결정, 국가정보원 선거 개입 규탄기자회견을 통해 “부정선거에 의해 탄생한 권력은 결코 그 생명이 길 수 없다”주장

- 11월 28일 :  실천불교승가회 “박근헤정부의 참회와 민주주의수호시국선언”

- 11월 28일 :  광주지역 5대 종단 12월 5일 시국선언 결정

- 11월 30~12월 1일 :  문규현, 전국20여개 시 ‘절망버스’ 밀양송전탑건설반대 투쟁으로 경제(민생환경)투쟁을 빙자 정권타도투쟁으로 발전 비폭력투쟁과 폭력투쟁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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