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게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와 엔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견·중소기업 지원 대책이 집중 논의된 가운데 '무역투자진흥회의'는 1965년에 설치, 그 해 10월 박 대통령의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첫 회의를 주재했다는 말이 나왔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지난 1965년 10월부터 1979년 서거 직전까지 매달 '수출진흥확대회의'를 열었다. 다섯 번을 제외하고는 회의를 직접 주재할 만큼 애착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수출진흥확대회의'는 당시 우리나라 수출 정책의 사령탑 역할을 했다. 이 덕분에 1965년 1억 달러였던 수출은 1977년 100억 달러로 100배 증가했다.
1972년 곡물파동과 1973·1979년 오일쇼크를 극복하는 전략도 여기에서 나왔다고 했다. 그러나 이 회의체는 박 전 대통령의 서거 후 흐지부지됐고 무역흑자가 나기 시작한 1986년 이후 아예 중단됐다.
그러다 1998년 외환위기 사태가 발발하자 12년 만에 부활했다. 하지만 자주 열리지는 않았다. 이명박 정부에서는 2009년부터 비상경제대책회의에 흡수됐다.
이에 박근혜 대통령은 경제회복을 위해 무역투자진흥회의를 4년 만에 복원했다. 이전 정부와 달리 매 분기마다 1회씩 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 참석한 중소·중견기업 기업 대표를 향해 "여러분을 한자리에 뵙게 된 것을 특별히 의미를 두고 깊게 생각하고 있다. 국민행복시대를 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게 경제살리기이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핵심적인 게 일자리 창출인데 그 일을 해내는 이들이 바로 여러분"이라고 치하했다.
또 "우리 경제는 최근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1분기 경제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여전히 밑돌고 투자와 수출은 더디며, 민간소비도 마이너스고 특히 세계 경기 둔화와 엔저 추세 지속으로 무역환경이 어려워 우리 수출경쟁력은 약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출 네트워크가 부족하고 자금력이 취약한 중소·중견기업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며 "환결손 보험, 수출신용보증금, 대출한도 확대 등 적극적인 금융지원책을 찾아야 한다"고 당부한 기운데 이번 방미에서 박 대통령은 미국 현지에서 '창조경제 세일즈'에 나섰다.
박 대통령은 또한 미국의 경제 리더들과 간담회를 한 자리에서, 새 정부의 핵심정책 기조인 창조경제의 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조언을 청취했다.
박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창조경제는 창의성과 상상력이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에 접목되고 산업과 산업, 산업과 문화가 융합해 실현될 수 있다"고 강조했고 그러면서 "특히 창조경제는 민간이 주도하는 것으로 정부는 기업가들이 실패해도 재도전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고, 아이디어가 보상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혀 '근혜노믹스'의 본격 가동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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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이쯤에서 이런 상황이 터진 것이 어찌보면 국가와 대통령님을 위해 잘 된일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에 내탓이오를 외치지 못하는 간신잡배들과 권련 기회주의자들을 청와대와 내각에서 모두다 내쳐주시길 애국시민의 한사람으로써 간절히 간청드립니다.
이번에 정리 하지 않으면 차후 먼훗날에도 반드시 또 뒤통수 칠 짐승들입니다. 김재규 처럼
(이번에는 원조친박들중에서 특히 외곽에서 묵묵히 자신을 희생하며 지금까지 박근혜 대통령을 위해 이명박에게 모진박해와 정치보복을 받으며 전과자가 되면서까지 일해 온 애국자들을 찾아 등용하시고 강직하고 국가관이 투철하고 공명정대한 충신분들만 곁에 두시길 충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