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은 원인자 부담, 간첩은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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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은 원인자 부담, 간첩은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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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철한 호국관이 없다면 장관은 고사하고 공직에서도 추방!

 
북한이 지난 8일 김양건 담화를 통해 "개성공업지구에서 일하던 종업원을 전부 철수한다"고 발표한 이후 지난 9일, 10일북한근로자 전원이 출근하지 않아 개성공단 입주기업 조업이 중단됐다. 대한민국으로서는 북의 대량살상무기 자금줄을 차단하니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북한은 5만여 근로자 일자리를 잃게 된다.

그럼에도 북한이 근로자들 출근을 막는 것을 보면 김정은은 혈기만 앞세운 청맹과니라 아니할 수 없다. 김정은은 서양에 유학했고, 농구선수를 불러들여 포옹까지 해서 그나마 좀 개혁개방에 눈을 떳을까 기대를 했지만 정작 주민들의 밥줄인 공단을 폐쇄하는걸 보니 김정은도 주민들의 생명보다는 지 권력욕과 알량한 자존심을 더 소중히 여기는 반인륜적 민족망나니! 그 할애비나 애비못지않은 그 나물에 그 밥이다.

북한은 군인들조차 굶주리고, 훈련용 연료가 없어 우마차로 훈련할 정도라고 한다. 이렇게 비참한 북한이 핵을 개발하고 미사일을 연일 발사하면서 “전쟁불사”로 미국과 남한을 계속적으로 협박할 수 있는 것은 월남패망의 교훈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고 본다. 베트남이 화력, 병사, 전술, 물자가 부족해 패망한 것이 아니듯 북이 저렇게 객기를 부릴 수 있는 것은 바로 대한민국내 종북,이적,친북,좌파세력들 때문일 것이다.(물론 중국의 대북정책 이중성, 대량살상무기도 이유지만)

남한내에는 적대세력인 민족백정 김정은 일당을 동족으로 여기며 계속 퍼줘야 한다고 주장하는 인사들이 정계, 관계, 군부, 문화, 언론, 노동계, 시민단체에 널렸다. 그리고 수많은 젊은이, 특정지역민들은 이런 세력들에게 미디어, 인터넷, 교육 등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포섭됐다. 그러니 김정은은 이런 남한종북세력들을 모두 김부자 종복, 인민군 첩보원, 친북세력으로 생각할 것이다.

“지난 4일과 6일 국제 해커그룹인 어나니머스가 대남 선전 사이트 우리민족끼리를 해킹해 1만5천여 건의 국내가입자 명단을 공개했는데(종북세력과 북한이 황당) 그 면면을 보아하니 역시 우리가 평소 지목했던 통진당, 종북단체, 전교조소속, 특정지역출신, 언론인 등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공안당국은 1만 5천명 우민끼 국내가입자들 가입과정 및 활동반경을 철저히 신속, 정밀하게 수사하는 것은 물론 드러나지 않은 핵심종북, 남한고첩들도 광범위하게 수사해야 할 것이다. 거물간첩들이 드러난 공개사이트에 가입하면서 활동했겠는가?

또한 지난 7일 검찰은 북한 노동당 산하 능라도정보센터 소속 해커 한모로부터 받은 프로그램을 이용해 13억여원을 번 혐의(국보법위반)로 최모(28)를 구속했다. 최씨 등은 2006년부터 조선족 브로커 등을 통해 북 해커 및 대남공작 담당 국가안전보위부 공작원 등과 친분을 쌓고 2009~2010년에는 한씨로부터 디도스공격에 이용되는 악성코드 파일을 받았다.

그리고 이를 기업 홈페이지 등에 유포한 뒤 도박, 성인사이트 스팸메일을 무차별 발송했다. 최씨는 국내 도박사이트 조작 프로그램을 건네받은 대가로 2011년 5~7월 북한 보위부 소속 공작원 이모씨와 또 다른 북한 해커에게 노트북 2대와 USB를 제공했다. 최씨가 2006~2012년 건네받은 국내 거주자 개인정보는 누적건수로 1억 4천만 건에 달한다.

한편 보수 우파성향의 인터넷매체 뉴데일리는 “박근혜대통령이 해양수산부장관으로 지명한 윤진숙 내정자가 NLL을 무력화(노무현 전대통령의 해상경계허물기 반역)시키려는 이론, 논리개발팀의 책임자”였다고 밝혔다. 윤진숙 후보자는 1997년에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입문한 이래 16년간 해양연구를 총괄하는 해양연구본부장과 독도연구센터장을 역임했는데 그는 이 해양수산분야 근무중 상당기간을 NLL을 무력화시키는 책임자였다고 보도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해양수산부장관 시절부터 NLL을 무력화시키는 방법에 대해 관심을 가졌던 것으로 보이며, 대통령이 되자마자 윤진숙 내정자가 근무하고 있었던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서해연안 접경지역을 남북한이 공동으로 협력, 관리하는 방안을 연구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윤후보자가 해양분야를 얼마나 통달했는지 모르겠지만 재직기간동안 노무현지시를 받아 NLL을 무력화시키는 논리개발에 전념했다면 이런 사람이 박근혜정부의 국무회의에 참석해 국가기밀을 논하는 것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더구나 국회청문회 답변행태역시 여당은 물론 보수,우파, 새누리당지지자들도 크게 실망시켰던 것이 사실이다.

북한이 핵실험을 하고 미사일을 발사하고, 개성공단을 폐쇄하고, 도발협박을 계속하는 등 한반도는 전쟁일촉즉발이다. 그런데 이 같은 위기상황에서도 민주통합당(특정지역, 전교조, 노동단체 지지정당, 종북녀 임수경 등을 국회로 보낸)은 마치 “대북특사가 만사”인 것처럼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있으며 통합진보당은 안보위기책임을 한국과 미국에게 전가하고 있다.

필자는 대한민국내 일부 정치인, 일부공직자, 판사등 법조인, 전교조소속 교사, 개념없는 일부 군인, 반국가 언론인, 노동단체 등의 반역에서 현 국가위기는 비롯됐다고 추론한다. 따라서 종북 정치인 1명을 퇴출시키는 것은 국방비 1천억원의 절감효과가 있고, 간첩한명을 잡아 사형시키는 것은 대공정보인력 1백명을 감축하는 효과가 있으며 또한 정체성과 개념없는 공직자 한명을 물러나게 하는 것은 100명의 공직자를 신규채용해, 교육시키는 것 보다 더 많은 행정생산성이 있다고 본다.

남한에 암약중인 고첩들의 척결이 바로 자유통일의 첩경이니 박대통령께서는 정권의 명운를 걸고 종북정당을 해체시키고, 반국가세력, 거물간첩, 고정간첩들을 색출해 처형, 추방해야 한다. 물론 연좌제를 폐지해 종북세력들의 친인척과 주변인물들도 철저하게 살펴야 마땅하다. 그리고 종북정치집단의 자금줄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개성공단기업들이 입을 피해를 (원인자 부담)민통당과 통진당이 배상하도록 해야 한다. 종북, 친북세력(정부기관, 공기업, 공공단체, 대기업 등에 암약 은거) 추방이야말로 대한민국 국가대사중에 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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