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 시리아 내전 유발 기여 러시아 비판
미 국무, 시리아 내전 유발 기여 러시아 비판
  • 외신팀
  • 승인 2012.06.0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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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덴마크를 방문한 곳에서 러시아가 시리아 정부(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입장을 지지할 경우 “시리아 내전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하면서 시리아에 압력 강화를 위해 국제사회가 연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힐러리 클린턴 장관은 유럽 등이 시리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러시아가 아사드 정권을 ‘지지하고 있다“며 거듭 러시아를 비판했다.

러시아는 지금까지 미국은 러시아측이 “시리아의 폭력은 파멸적인 결과를 초래한다”고는 말은 하면서도 실제적으로는 시리아를 돕고 있다는 인식을 하고 있다고 말해왔다.

토너 미 국무부 대변인은 31일 기자회견에서 힐러리 클린턴 장관이 가까운 장래에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시리아 정세에 대한 협의를 할 것이라고 밝히고, 대 러시아 설득 작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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