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 출범 후 4년 만에 우리 교육은 그야말로 만신창이가 되었다.전국 좌파 교육감들은 문재인 정권의 교육정책 수행의 하수인이 되어 많은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문재인 정권이 현재 추진하고 있거나 추진을 시도하고 있는 잘못된 교육정책을 열거하면 교장공모제 확대, 혁신학교 확대, 이념교육 실시, 자사고 및 특목고 폐지, 교원재산 등록 추진, 교감공모제 추진, 교육감에게 교사선발권 부여, 국가교육위원회 설치, 소규모학교 통폐합, 전교조 해직교사 임금 소급지급, 고교학점제 도입, 수학 문·이과 통합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다.이런 잘못
학교바로세우기전국연합,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범 시민사회단체연합 등 30개 교육, 학부모, 시민단체가 모여 교육의 정치장화 타파, 좋은 교육감 선출, 공교육정상화와 기초학력 보장, 편향적 이념교육 배제 등 교육 본연의 자세를 견지하기 위해 창립된 국민희망교육연대 고문으로 김진현 전 과학기술처 장관, 이석연 전 법제처 장관, 윤종건 전 한국교총회장, 이갑산 범 시민사회단체연합 상임대표, 태범석 전 한경대 총장 등과 함께 국민희망교육연대 고문으로 추대되었다. 조금세 고문은 인사말을 통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교육계는 하루도 조용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