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가 의뢰로 여야 주요 정치인 14인을 대상으로 한 9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낙연 대표가 1개월 전 8월 조사 대비 2.1%p 하락한 22.5%를 기록, 최근 5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고, 2위와의 차이는 오차범위(±1.9%p) 내로 지난 달 1.3%p에서 1.1%p로 소폭 더 좁혀졌다.이 대표는 호남과 경기·인천, 충청권, 서울, 40대와 50대, 60대, 보수층과 중도층, 노동직과 사무직, 가정주부, 자영업에서 하락했고, 70세 이상, 무직과 학생에서는 상승했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
리얼미터가 의뢰로 여야 주요 정치인 14인을 대상으로 한년 7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개월 전 6월 조사 대비 5.2%p 하락한 25.6%를 기록, 최근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20%대 중반까지 내려갔다. 2위와의 격차 또한 오차범위(±1.9%p) 밖이기는 하나, 지난달 15.2%p에서 6.0%p로 크게 좁혀졌다.이 전 총리는 대부분의 계층에서 하락한 가운데, 서울과 충청권, PK, 50대와 70세 이상, 60대, 40대, 중도층, 사무직과 가정주부, 자영업 둥에서 주
한국갤럽이 6월 둘째 주(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다음번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28%), 이재명 경기도지사(12%),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상 2%), 박원순 서울시장,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 윤석열 검찰총장,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상 1%) 순으로 나타났다. 6%는 그 외 인물(1.0% 미만 약 20명 포함), 43%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