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그대는 아는가?, 사랑하는 김정은 동지여....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4-10-28 13:56:54  |   조회: 5407
첨부파일 : -
사랑하는 김정은 그대여,


시간은 흘러가는데, 무엇을 꾸물꾸물하고 있는가?......빨리 회개하고 우리를 죽이고 멸망시킬려는 마귀의 소굴에서 빨리 빠저나오라우

우린 생명 바쳐 그대를 위하여 기도 하고 있는것 알기나 하는가?. 시공을 초월하는 기도의 위력을 들으라

그대여, 결코 시간은 우리 김정은 동지를 기다려주지않고 계속 흘러가는데.....왜 꾸물대느냐?.고......

우리가 문을 활짝 열어놓고 쌍수를 들고 기다리고 있을때 빨리 어서 어서 와서 고위급정상회담에 응하여야 함에도 무엇 잘했다고 우물우물 하고 있는가?......큰일을 할 사람이 그렇게 잘 삐져서 앞으로 어떻게 큰일을 할수 있단 말인가?...........삐라 전단 살포정도 가지고 트집을 잡다니, 그렇게 그릇이 적은줄 미쳐 몰랐다네... 그리고 뻣뻣하게 버티고 있는 이유가 무언가?.........말 해보라우 .....

선친께서(할아버지와 아버지) 6.25 남침 전쟁으로 인하여 우리 부모형제들은 다 죽었다네....우리 가슴에 얼마나 큰 상처를 남겼으며 또한 아픈 비수를 꽂았는데..., 그 상처 아직도 아물지않고 있으며,..그러함에도 .여태끈 한마디의 사과도 없이 무엇 꾸물대고 있단 말인가?.......뭘 잘했다고 도리어 큰소릴 뻥뻥 치느냐고......뻔질나면 피바다 불바다..나 나발 불어대고....

우린 그대가 미운것 생각하면 치가 떨리지만,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은 " 원수를 사랑하라"....라는 주님 말씀대로 그대를 사랑한다우....좋게 말할때 들어야지 ...내일이면 늦으리..후회해도 소용없다니깐

무슨 유세통 졌나.....배짱은 무슨 배짱인가?......똥배짱은 멸망의 앞잽이란 것 모른단 말인가????

그래도 우리 남한에서는 이래도 참고 저래도 참고, 끝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내일이면 늦으리.....후회해도 소용 없다는것을 명심 하라우..................

시간과 때는 결코 사람(그대)을 기다리지않는다는것(Time and Tide wait for no men..) 기억 하라우

알찌어다. 사랑하는 그대여......기다리는것도 한계가 있는 법.....빨리 속속히 나오라우...그리고 준다는것 받으라우........



역사의 증인:쿼-바디스

선들바람 부는 가을날 아침에..
최종 수정입력함
2014-10-28 13:56:5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820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226
449 이휘호여사의 방북에 흑막이 없길 바라며.....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4-11-22 4824
448 백주 서을 한복판에 해괴망측한 희한 한 일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4-11-21 4759
447 임수경은 반역자인가? 매국노 인가?.... (1)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4-11-21 4707
446 비리와 의혹을 계승한 정권HOT 이상돈 - 2014-11-21 4451
445 회개할찌어다, 사랑하는 김정은 형제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4-11-20 4852
444 김정은이가 특사를 푸틴에 보내는 까덝은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4-11-15 5267
443 대한민국 정의의 수호자는 논객이다(비바람)HOT 비바람 - 2014-11-14 4736
442 민주화가 아니라 북한화에 성공한 나라(EVERGREEN)HOT EVERGREEN - 2014-11-14 4979
441 동성연애를 찬성하는 박원순시장, 저주를 받을찌어다. (1)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4-11-12 5755
440 미국에서 날라온 전쟁개시일 통보 (1)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4-11-12 5153
439 혼자된 푸틴 대통령 바람끼 솔솔...... (1)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4-11-12 5407
438 양아치 폭력배에 월계관 씌워준 세월호특별법HOT 현산 칼럼니스트 - 2014-11-09 5018
437 세월호 특별법은 탄생해선 안 될 악법, 거부권 행사해야HOT 현산 칼럼니스트 - 2014-11-05 5084
436 박원순이 동성애자 대부가 되겠다는 원모심려HOT 현산 칼럼니스트 - 2014-11-02 5591
435 김대중 가문을 제집 하인 취급하는 김정은HOT 현산 - 2014-11-01 5549
434 풍선은 북한으로 날아갔는데 왜 남한에서 난리여?HOT 현산 - 2014-10-28 5438
433 그대는 아는가?, 사랑하는 김정은 동지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4-10-28 5407
432 박정희대통령 그 영웅의 죽음을 기리며HOT 현산 - 2014-10-28 5423
431 *피는 물보담 진하다* (1)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4-10-27 5057
430 대북전단 살포 반대하는 것들은 '매국노'HOT 비바람 - 2014-10-26 5120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