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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연애를 찬성하는 박원순시장, 저주를 받을찌어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4-11-12 03:42:01  |   조회: 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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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연애를 찬성하는 박원순시장, 저주를 받을찌어다.


미국에서 후리 매이슨(Free Mason)과 뉴 애이지(New Age)는 분명한 마귀들이 주축이 된 악령과 사탄의 조직이자 대표적인 단체이다.


물론 이들은 동성연애를 찬성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분명히 동성연애를 적극 저지하며 반대하신다. 즉, 저주를 받게 될것이라고 설파하셨다.


로마서 1장 26-27절에 보면 분명히 동성연애를 금지하고 계신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만물을 지으셨기때문에 우린 하나님 말씀에 절대 복종해야 한다. 남자와 남자끼리, 여자가 여자끼리, 하나님이 정하신 순리대로 쓰지아니하고 동성끼리 역리로 쓰고 있는것은 상당한 보응을 받을것이라고 분명히 기록되어있다.

박원순 시장은 들을찌어다 이젠 마귀집단의 수괴가 되고 싶른가?...답하라 어찌 국민 비난의 대상 중심에 서서 뭘 하겠다는 것인가?.......그렇지 아니하면 피할수없는 저주를 받을것임이니라


빨리 사탄의 울무에서 빠져 나오라.....박원순 시장이여.....무엇이라 대통령 꿈을 꾸고 있다고......
2014-11-12 03: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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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바디스_김 루디아 2014-11-15 12:09:20 210.xxx.xxx.145
국가의 우두머리 또는 1200만의 시정의 우두머리가 동성연애자를 찬성하고 두둔한다는것은 절대로 용납이 안된다. 나라가 망조가 들랴면 먼저 위에서 썩어간다. 분명하게 구약에서도 남자가 남자끼리 여자가 여자끼리 순리가 아닌 역리로 하나님의 명령을 거슬러 사용할시에는 보응을 받으리라 하셨다.즉 불순종의 죄를 범하고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이브가 인류최초로 원죄를 지어 동산에서 쫓겨났듯이 박시장도 이들의 전철을 밟고 싶은가?..... 불순종의 죄는 두렵간데 반듯이 죽으리라...하셨다. 즉, 수관이나, 동셩연애를 말함이니라....이는 완전히 마귀에 울무에 빠져 허덕이고 있다. 철부지하고 하나님의 먈씀을 모르는 청소년들이 불작란으로 동성연애를 한다 해도 말려야 할 지도급에 있는 박시장이 어찌 이러는가?........죽기를 원하는가, 살기를 원하는가?....답하라, 그리고 뱀의 끠임에 빠지지말고 진정한 사람으로 돌아오라.....박시장이여.....진정 그대가 서울시의 수장이란 말인가?
그대가 그렇게 아니하실때면 그대앞에는 어둠의 죽음의 그림자가 두리우고 있다는것 명심 할찌어다. 저주가 그대를 삼킬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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