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김정은이가 특사를 푸틴에 보내는 까덝은 ??????

혹자는 말하길 냉대를 받고 있는 중국을 견재하고 재압하기위한 재스춰 이며 소련과 협럭하여 선수를 친것이라 평했다. 결코 이말이 틀린말은 아니다....그럴사..하고 일리가 있는 타당한 말씀이다.

그러나, 저 굴속같은 어둠컴컴한 김정은이의 마음속을 과연 누가 알수 있단 말인가?..

필자는 여기에 견해를 달리하고 나름대로 받은 말씀을 이곳에 피력하고자 한다

김정은 생각에, 남한은 받아놓은 밥상인데, 즉 땅굴도 다 팔만큼 파놓고, 핵폭탄도 소형화에 성공을 하고 완전히 전쟁준비가 완료 되었는데....걸림돌이 하나 생겼다는것이다.

즉, 이를 12월달 안으로(12월 17일)남한땅을 꿀꺽 3분안에 먹어치워야 하는데,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도 이는 아닌것 같아서 푸딘한테 자문을 받으로 특사를 보낸다는 것이다.

아버지 기정일과, 할아버지 김일성에게 3년안에 남한을 삼키고 적화통일을 꼭 완수하겠다고 굳게 약속한 날자가 바로 금년 12월17일 이라는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남한의 무섭게 기도하는 사람들때문에 아무리 생각해도 이전쟁을 밀고 나가면 북한은 없어질것 같다...는 매시지를 전달하려 간것이라는 것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분명히 북한을 하늘문을 여시사 유황불과 불벼락으로 불바다를 만들어 버리는 놀랍고 무서은 일을 감행하실것은 분명한 일인데...,,,,이것은 인간들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
께서 심판을 하신다는 조짐이 분명히 있다는것이다.....구약시대에 엘리야의 선지자와 바알선지자가 내기를 했는데, 누가 참다운 신인가.....결과는 하늘에서 불이 떠러어져 바알선지자 850명을 직사시켰고 ...이뿐 아니라 소돔과 고모라를 하나님 예언대로 하늘에서 유황불과 불덩이가 떨어져 완전히 소돔과 고모라는 이 지구상에서 없어진것이다.

만약에 김정은이가 핵전쟁을 도발하고 계속적으로 공걸협박을 할시에는 참다 차마다 결국에 가서는 한국판 소돔과 고모라를 만들어버린다는 것이다. 이것을 미리 직감한 머리좋은 김정은이가 .푸틴에게 그의 의중을 탐색하기 위하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그 자문을 받으러 제2인자를 특사 자격으로 보낸다는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하나님은 하신다면 꼭 하시는 분이시니깐 이를 근거로 제2인자 특사를 보낸다는 것이다. 그래도 다행스런 것은 하나님이나, 남한의 우리 믿음의 형제들은 북한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다. 단 회개하고 공산화통일의 망상을 버리고 남과 북이 상호 협력하여 민주주의 통일을 해야 한다는것이다. 그래서 우린 북한을 살려달라고(회개하고 돌아오길..) 생명걸고 기도 히고 있는 것이다. 그가 그래도 살기위해 깨달았다는 것이다. .

이유인즉, 하나님은 똑같이 남한과 북한을 사랑하시기에 멸망되길 원치아니하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장차
내여호와의 이름으로 통일을 이룩하리라....하고 계시는데 김정은이가 함부로 망발을 할수가 없다는것이다.

내거 사랑하고 있는 남한땅의 기도의 용사들이 생명을 걸고 북한을 위하여 기도하기에 내 여호외는 들은대로 행하리라. 그리고 그들이 있는한, 또 나는 끝까지 남한땅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그리고 누구든지, 남한을 ,괴롭히고 가슴 아프게 할시에는 , 나 여호와는 결코 죄시하지않으리라.....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도 생명바쳐 북한과 남한을 위하여 기도하는 용사들이 있는것을 내가 아노라

만약에 지속적으로 남한땅을 괴롭히고 그들이 사랑하는대도 북한에서 받아주지 않으며, 계속 밍발을 할진데, 나 여호와는 죄시 하지않을것이며, 전쟁을 도발하는 북한땅을 진멸하고야 말것임니라...
이를 까닫기 시작한 김 정은이는 푸틴의 자문이 필요했던것이다.....결코 김정은이는 바보가 아니다.

남북한의 운명을 하나님이 꽉 잡고 계신다는것을 우린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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