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교황의 얼굴이 둘로 보이는 까닭은 ?...
 김 루디아_김 루디아
 2014-08-13 12:23:09  |   조회: 5251
첨부파일 : -
천사의 얼굴을 한 교황과, 그뒤에 숨은 마피아의 검은 얼굴들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을 앞두고 물론 우리 국민은 환영을 하며, 기뻐해야 마땅 할것이다.
연일 메스콤에선 그 교황의 방한을 대대적으로 특종 기사로 다루고 있다. 마치 구세주가 나타난것 처럼 온 나라가 들떠있다. 좋은 현상이다.


마땅히 필자도 이와 같이 기쁜 마음으로 그를 환영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것이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수일 전 부터 이 특종 기사가 나올때마다 마음속 깊이 가라앉았던 지난날의 생명을 잃을번 한 끔찍한 마피아 범죄단체의 함정에 빠진 드라마와 같은 일이 주마등과 같이 스쳐지나간다.


내용인즉, Buyer로 가장한 마피아범죄조직의 대재앙의 함정에 빠지게 된 일생일대의 사건이였다.
그동안 기도의 힘으로 사도바울의 고난을 생각하며 애써 그 증오의 대상에서 이태리 라는 나라이름을 지을랴 무던히도 에썼다.
100만달라에 가까운 수출상품을 기가 막히는 수법으로 꼼짝없이 강탈당하여, 결국 국제재판소에 소송까지 하게 이르렀다...돈을 주겠다는 약속의 장소에 갔을때, 비로서 우린 마피아의 죽음의 함정에 빠진것을 직감했다.


그 마피아 날강도의 살인극은 돈은 커녕, 우린, 그냥 삼십육계 줄행랑을 칠수밖에 없었던 머리카락이 다 곤두선 위기일발의 순간이였다.... .90일간의 투쟁은 물거픔으로 돌아가고 또한 현지 한인교회의 여러성도들의 간곡한 권유와 충고로, 결국 그넘들이 시체를 만들어버린다는 끔찍한 말을 하며, 이태리 라는 나라는 이런곳입니다. 빨리 귀국 하시어 재기 하십시요...의 말을 받아드려 알몸 빈손으로 목숨하나 건진것만 천우신조로 생각하고 귀국길에 올랐던 것이다. 이 악몽과도 같은 대재앙은 나의 인생항로를 180도 바꿔놓았다. 이하 생략.......


그로 인한 귀국후의 또다른 재앙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의 인간 개조는 서서히 시작되어가고 있었다. 하나님이 깨달음을 주신것이다.그러한 범죄 소굴에 들어가면서 어찌 만약의 이런 대재앙에 대비하여 아무런 정보와 지식을 갖지못하고 무방비상태로 간것이 큰 잘못이였다. 애초에는 너무나 그들의 환대에 폭 빠져있었다. 즉, 현혹 되어있었다. ......마치 여왕을 방불케 하는 대접을 받았다.....이것이 화근이였다. 지나친 친절과 환대는 꼭 그 뒤에 숨은 음흉한 계략과 속임수가 있다는것을 차차 깨닫게 된것이다.


조용히 가라앉았던 아픈 상처가 심연의 깊은곳에서 수면위로 부상하기 시작한다. 그당시의 드라마와도 갈은 그 상황이 어찌 나에게 일어날수가 있었던가?.........하나하나 떠오르기 시작한다


돌이켜 생각하면, 다시는 이 범죄소굴의 나라, 저주받은 나라 이태리 라는 나라에는 오지않으리... 통한의 피맺힌 눈물을 미라노 하늘에다 뿌리고 떠난지 어언 30년이 가까워 온다.


세월이 누가 말하길 약이라고 했다. 상처도 많이 아물고 한구루의 나무가 열매를 맺기위하여 그 심한 비바람과 폭풍우와 눈보라를 견디어야 하듯이 오늘이 있기까지 그토록 분노와 각고, 그리고 인내의 계절도 필자에겐 있었던것이다.


남이 겪지않는 죽음의 질곡까지 갔다가 이렇게 살려주셨는지....그래도 하나님께선 이 못난 생명 하나를 어디다가 쓰실려고 오늘이 있기까지 생존케 하시는지... 모든것은 다 강탈당하고 끝내 죽음직전에, 구사일셍으로, 현장을 탈출하여 간신히 생명 하나만은 그래도 가지고 귀국할수가 있었다.....


그 하나밖에 없는 그 귀한 하나님이 주신 생명 잃지않고 가지고 조국으로 돌아올수가 있었던것은 찬우신조였다고 보여진다...억만금이 있은들 그 하나밖에 없는 생명에다 어찌 비하랴?????.................


하나 이태리에서 웃기는 것은 경찰서장, 심지어 총리까지 다 마피에에 연결된 그 조직원이라는 것이다......마치 세월호의 정국처럼......대금을 받아주겠다고 나를 꼬득여 경찰서로 대리고 간 경찰관과 또한 사무실에 앉아있던 그 경찰서장도 마피아조직원이라는것을 나중에서 알고, 기절초풍 할뻔 했다. 대금을 완불 해 주겠다고 하기에 갔으나, 돈 대신에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든것은 돈이 아니라 두권총으로 ,우리를 겨누고 있는 죽음의 현장이였다.


계속 돈을 요구하면 이권총으로 쏘아 시체를 만들어 자동차로 갈아서 나포리 앞바다에 던진다는 몸서리치는 공갈협박뿐이였다.


이사건을 맡아 함께 일하였던 이테리 국제변호사는 이미 눈치를 차리고 그냥 가자고 발끝으로 신호를 보네오고 있었다. "걸음아, 날 살려라.....죽음에서 위기일발의 순간에서 36계줄행낭을 하고 그냥 차롤 몰아 호텔로 돌아왔다. 변호사는 미안하다고 연거푸 사과를 했다.......이하 생략......


그 이후에 유럽에 갈때마다 나의 일정에는 ,꼭 들어있었던 * 이태리* 라는 나라는 항상 빠져있었다. 범죄의 소굴, 악마의 나라에는 결코 발을 들여놓지않았다., 항상 내마음속 깊이,남아있는 증오의 응어리는 풀어지지않고 있았다. 저런 마피아범죄조직이 판을 치는 나라는 저주를 받을것이 분명하며, 하나님께선 절대로 복을 주시지않으실꺼라고 깊이 마음속으로 장담하고 있었다...로마제국의 전성시대는 어느듯 막을 내렸다. 유럽에서 가장 푸대접을 받고, 외면 당하는 나라는 지금 이태리인것이다.
이미 하나님께선 그렇게 그런 범죄를 동원하여 멸망의 길로 이끌고 있지않나????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날에, ......
저렇게 세계적인 교황이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 화해를 표방하며 한국을 25년만에 방문을 한다고 이렇게 나라가 요란하다......과연 그는 과연, 천사인가?......아니면 천사의 탈을 쓴 악마가 도사리고 있는 거짓된 천사인가?........시간을 두고 지켜볼것이다. .....


어찌 자국의 세계적인 악명높은 마피아범죄조직은 오늘도 무고한 생명을 따발총으로 길거리에서 갈기며, 공포와 살상의 거리로 만들고 있으며, Milano 시민은 공포에 떨어야만 하는가?....세계에서 모여든 광광객과 방문객을 노리는 범죄의 그 마수는 오늘도 지속적으로 더 악한 소굴로 전락 하여가고 있는가?.........이래서 필자는 오늘날 개신교를 택한것이다. 마틴 루터를 생각하며.......


저렿게 범죄가 하늘을 찌르고 오늘도 범죄의 소굴에서 살인이 기승을 부리는지, 그들의 범죄는 어찌 다스리지는 못하는지?????인자힌 얼굴을 한 교황에 대하여 회의감(懷疑感) 마져 든다.........


각설하옵고,
.

내일 방한하는 교황은 인자(仁慈 ) 하시고 따뜻한 모습이 때로는 천사의 모습으로 때론 그 뒤에 가리워진 마피아의 모습으로.....둘로 왔다 갔다 보이는 까닭은 .정말 놀랍다는 말 이외는 드릴 말이 나오질 않는다. 물론 이레서는 절대로 아니되는것이라는것을 알면서도.....


왜 하필이면 이 교황이 방한을 할까?....무슨 이교황이 세월호의 해결사역활을 할수있다고 생각하는가?..순간적인 달콤하고 인자한척 위선의 가면을 쓴 이태리족속들의 DNA 의 피가 흐르는 악마의 후손이 아닌가?.....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하는 이 마음은 착잡하기만 하다, 절대로 이래서는 안되는데..


..이런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그 유가족들이 눈물을 찔찔 흘리면서 노상 데모를 한다는것일까???생각하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그 교황은 분명히 천사의 얼굴을 한 자비의 교황일까?...하나님만 아시리라....지난날의 역대 교황들은 이리의 마음을 품고 양의 탈을 쓰며 그 많은 선량한 신도들을 노략질 하지않았던가?.....많은 신자들을 거짓으로 현혹 당하였던 중세시대의 끔찍한 범죄 조직이였다.는 것이라고 역사가들은 기록하고 있다......


한때 중세시대의 황금기를 휩쓸었던 당대의 유럽전역을 호령하며 절대자 로마교황으로 군림하며, 어리석었고 무지하였던 신자들은 교황을 절대 하나님으로 간주하며, 절대 신봉하며 그 지배하에 있었다.

중세시대 로마제국이 전유럽을 장악하며 그의 통치하에 있을때, 유럽전체는 정말 교황의 득세가 하늘을 찔렀다. 그당시의 로마제국은 절대권자의 힘을 빌어 드디어 거짓으로 *면죄부* 를 사야만 천국에 들어 갈수 있다..* 라는 회괴망측한 논리를 내세워 많은 신자들을 현혹하여 무재한 이 면죄부를 팔아먹은것이다.


이렇게 부패할때로 부패하여버린 교황절대지배권에 있었던 유럽전체에 드디어 하나님께서는 한사람의 의인을 내세워 이 무소불위(無所不爲)한 로마제국의 거짓을 파해치고, 절대교권(교황절대권력)에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그가 바로 오늘날의 개신교의 창시자, 이의 탄생을 가지고 온 종교개혁의 아버지 인 독일의 마틴 루터였던것이다.


루터는 애초에는 천주교 신부였다고 한다. 늘 처음에는, 신의 존재의 확신을 갖지못한 루터는 진실로 신의 존재를 알아내기 위하여 천개의 계단을 오르내리며 힘든 고행을 거듭하면서 하나님의 실존을 체험하길 무던히도 원했다고 한다...
.

그는 어떤 고행도 마다하지않았다고 한다. 신의 존재를 직접 확인 해내기 위하여 무진장 애를 썼으며,각고의 노력을 마다 하지않았다고 한다.
.

그러던, 어느날, 친구와 함께 길을 걷고 있었는데, 느닷없이 하늘에 검은 구름이 덮이면서 천동번개를 동반한 악천후 속에서 갑자기 벼락이 떨어져 그친구를 덮쳤다는 것이다. 그 친구는 그 자리에서 즉사(卽死) 한 관경을 목격한것이다.

루터는 너무나 놀라고 당황하였으나, 분명한것은 “하나님은 계신다“ 라는 확신과 함께 깨달음을 한 루터는 비로서 하나님의 존재를 실감했다고 신학자들은 술회하고 있는것이다.

이렇게 오랜 고난과 방황 끝에 하나님의 임재를 직접 체험한 루터가 결국 한 친구가 죽어가는것을 바라보며, “아, 분명 하나님은 계신다” 라는 확신을 더욱 강하게 가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때부터 루터는 매사를 하나님임재와 연관 시키며 그를 진심으로 인정하면서 세상을 관조하기 시작했다는것이다. ...

이때부터 이세상에는 절대권자이신 하나님 이외에는 그 누구도 그 무소불의(無所不爲)의 권력을 함부로 휘두를수가 없다고 그는 과감히 그 정의를 내린것이다. .


오랜 시간동안 방황하며 고행의 고행을 거듭하던 루터에게 이 친구의 죽음(벼락에 맞아즉사..)을 직접 목격함으로써 진정 신의 존재를 재확인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당시 유럽에서는 일인독재 교황의 권력은 안하무인격이였던것이다. 그의 말이 즉, 그나라의 법이였고, 또한 법자체가 즉 교황이였던것이다.. 천상천하(天上天下)유아독존 (唯我獨尊)의 그의 권력은 하늘을 찔렸다

.
하나님의 임재를 직접 체험한 루터로썬 도저히 로마교황에 대하여 이해가 가지않는다는것이다. 하나하나 로마제국의 교황의 비리와 예수그리스도의 진리를 무시하며, 교황이 즉 하나님이라는 것이였다. 그는 절대권력 위에서 군림하며 그 무소불의 그 권력을 휘둘르기를 서슴치않았다는것이다.


루터는 이런 교황이 못마땅하여 부정과 위선에 요즈음 말로 하자면,속이 부글부글 끓고 있었다는 것이다. 즉 스트레스가 많이 쌓아기 시작한것이였다. 그는 결심했다. 때는 바로 이때다...하고 그는 결연히 일어났다.


거사의 때를 포착한 루터는, 바로 신자들을 현혹하여 “여러분의 죄는 이 *면죄부* 티겟을 사야만 용서가 되며, 또한 천국에 들어갈수가 있다” 고 거짓으로 신도들을 현혹하기,시작하고 있을때였다.. 이 면죄주 티겟을 공공연하게 팔아 먹은 현장에 철퇴를 내려친것이다. .이를 바라본 마틴 루더는 참다 참다 못헤 위선과 기만과 악행에 대하여 드디어 정의 의 칼날을 빼여들었다.


1517년 10월 30일 95개조항문 즉 논제를 독일 비덴베르크 선교회의 문앞에 걸게 된 것이다....이 말이 독일 전역을 강타했으며, 거국적으로 독일이 들고 일어났던것이다.이렇게 하여 드디어 독일의 많은 찬성표를 얻는데, 파죽지세로 번저나가 성공을 함으로써 오늘날의 개신교(Protestant)가 탄생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하 생략.....


또한 필자가 지난날 업무차 이태리 Milano를 방문했을때 가공할 일생일대의 대재앙이 나를 덮쳤다. 가공스럽고 천인공노할 범죄단체, 바로 양의 탈을 쓴 이리 때의 소굴이 바로 이태리 마피아의 본산인것이다. 말로만 듣던 이 이태리 마피아 소굴이 어떤 곳인지는 현지에 가서 필자가 직접 당해보고 그 잔인한 죄악상을 눈으로 똑똑히 보았기 때문애 현장과 역사의 증인으로써 생생히게 기록할 수가 있는것이다. 더 상세하고 구체적인것은 나의 회고록 “나의 인생, 나의 사랑” 속에 담겨져있다. 이하 생략...
.

각설하옵고,
이제 내일이면 푸란치스코 교황이 한국땅을 밟는다고 한다. 물론 대대적인 환영식도 좋고, 박근혜대통령이 공항에 영접하려 간다고 뉴스는 전하고 있다. 여태까지의 국가원수가 우리나라를 방문했을때와는 파격적으로 그 의전상황의 격상과 더불어 최고의 예우를 갖춘다고 뉴-스는 전하고 있다.


과연, 이 교황이 그 인자한 모습으로 평화와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25년마에 한국땅을 밟는다는데... 과연 그는 진정 하나님의 참다운 사랑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 참 사도인 이름만 교황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10사람의 세월호 유족들이 비공개로 만났다는데.....그뒤에
무슨 음모와 계략이 없었는지......앞으로 세월호 해결과정에서 국민들은 지켜볼것이다.


다. 즉 너무나, 판이한 여태까지의 국빈방문했을때와는 다른 예우를 최고 상위권의 예우로 공항까지 환연인사차 나간다고 뉴-스는 전한다. 그의 방한이 얼마만큼의 국내정세를 변화 시킬수 있을것이며, 과연 그렇게 까지의 호들갑을 떨어야 하는가?????....하는 필자의 생각아 앞선다.


과연 박대통령은 그 인자한 천사의 얼굴을 한 교황뒤에 숨은 악한 영 의 마피아 범죄조직 단체의 검고 어두은 그림자가 드리워져있다는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모든것은 하나님은 아시리라.....한국에서 모아진 연보돈이 다 로마로 송금 된디는 어느 카토릭 신자의 독백을 들었다...


세계적인 교황을 앞세운 그 인자한 사랑의 얼굴 뒤에 숨은 검고 어두은 악한 세력의 마피아범죄조직이 도사리고 있다는것을 우린 늘 상기 해야 할것이다.


이사실을 모르는 순진하고 무고(無辜) 한 신도들은 오늘도 그의 한국방문을 축하하려 뜨거운 뙤약 볕(폭염)이 내려쬐이는 광화문 거리로 발길을 옮기고 있는 것이다.


역사의 증인 : 쿼-바디스
2014년8월13일오우 시간에.....
2014-08-13 12: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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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바디스_김 루디아 2014-08-19 01:21:31 210.xxx.xxx.145
아마도 여러분들중, 이태리를 방문 하나던가, 또는 관광차 여행을 하신분들, 한두번은 다 소매치기와 날치기를 안당해본분은 안계실줄 믿습니다. 눈깜짝 할사이 길거리나, 또는 식당에서 꼭 가방을 가슴에 안고 계셔야 합니다. 얼마나 잔문적이며 그 손이 신속한지...정말 귀신같습니다..다른 나라에는 없는 마피아범죄행각을 하기위한 수매치기 날치기 를 공부하고 훈련하는 전문학교가 있다는 것ㅇ니다. 정말 아연실색하지 않을수가 없지요. 인생공부를 얼마나 했는지, 정말 이태리 라는 나라는 범죄나라로 낙인찍혀서 유럽에서 사람대잡도 못받고, 마피아 소굴이라고 상대도 안하는것을 보았지요.....아마도 지구상에서 가장 조직적이고, 갚이 뿌리가 내린 나라는 없을겁니다.....정말 공포의 나라입니다. 여향시 혹시 이태리 여행시, 각별히 조심하시고 혹시 참고가 되실까..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쿼-바디스_김 루디아 2014-08-18 19:34:27 210.xxx.xxx.145
내가 나된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지남날의 쓰라린 고난과 환란이 없었던들, 어찌 오늘의 내가 존재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있으며, 항상 주님의 임재를 만끽 할수가 있겠나아까?.......주신 이도 하나님이시요, 거둬가신이도 하나님이시오니, 일용한 양식주심을 감사를 드리오며 주님과 함께 살게 하옵소서.....오늘, 비가 주룩주룩 내립니다. 방한의 일정 무사히 끝마무리 하시고, 교황님의 인자히신 모습이 이 가슴속에 아름답게 간직할수 있게 주님 도우소서.......부-디 귀국하시는 길 하늘에서 천군천사 호위하며 무사귀국하시옵길 기도 드립니다. ..........Bon Voy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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