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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총궐기하여 국가원수 모독한 일본쪽바리 분쇄하자......
 김루디아_김 루디아
 2014-08-10 21:34:30  |   조회: 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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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총궐기하여 국가원수 모독한 일본쪽바리 분쇄하자......


원래가 섬나라 근성이라는 것이 이쪽이 강하게 보이면 굽슬거리고, 저희들보담 약하게 보이면 우쭐대며, 기세 등등 해지는 것이 바로 그 본질인것이며, 섬나라 쪽 바리 근성 인것이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결코 기독교 국가가 아니디. 6만개 이상의 우상사신(偶像邪神)을 섬기고 있는 완전 마귀의 나라 우상단지의 나라인것이다. 아주 배타적이고 자가당착에 늘 빠져있는 윤통성이라고는 전연 없는 고집불통의 .바로 마귀중의 마귀가 완전 지배하는 마귀 왕국 이라는 것이다. 공산주의 보담 더 무서운 나라 100% 마귀자체가 다스리는 마귀 왕국인것이다.


이것은 영적으로 볼때 명확한 것이며 멀지 않아 그 쪽바라 섬나라가 태평양에 폭싹 잠겨버리고 일본이라는 나라 자체거 형체도 없이 이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진귀한 일이 필연코 일어나리라 그 이유로는 자주 발생하는 대지진과 바닷물이 넘쳐나는 엄청난 해일(海溢)이 그 증거가 되는것이다. 그것은 그 징조이며, 단지 시작에 불과 한 것이 니라....


어떻게 보면 일본은 북한보담 더 악랄 한 것이다. 요즈음 하는짓거리는 마치 최후발악을 하는 양상이며 단말마(斷末魔)적인 몸부림이다.


100여년전에 우리나라를 일찍이 창탈(搶奪)하여 민족정기와 민족혼 마져 말살하여버린 극악무도한 섬나라 쪽바리 해적일당들이고 온전히 마귀의 총본산 마귀왕국인것이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치가 떠리고 36년간의 기나긴 세월을 빼앗긴 우리 조국강산에 꽃은 피는가의 애절한 글귀처럼 각자 민족의 가슴가슴마다 영영 지을수 없는 상처와 응어리를 간직하고 있었던것이다. 지금은 하나님 은혜로 치유하고, 우리대한민국의 국민의 일원으로써 당당하게 자주독립국가임을 선포하면서 살고 있는것이다.


지금의 세계정세로 보아, 우리는 마땅히 일본이란 나라를 영적으로부터 제압을 해버려야 하는것이다. ..그것은 당연지사오, 어찌 우상사신을 섬기는 최고 통치자인 아배총리가 신사참배를 하며 우상단지를 섬기며, 거짓말을 떡먹듯이 뇌깔이는 나라는 얼마 안가서 하나님께서 심판을 꼭 하실것이다. 두고 보시라....


즉, 나라를 몽땅 바다에 잠기우는 기적과도 같은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 날것이다.

하나님께선,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을 괴롭히며, 핍박을 하며, 조롱을 하며 비하를 하며, 특히 국가원수를 모독하는 주둥이를 함부로 놀릴 시에는 결코 가만히 두고만 계시지않는다 는것을 똑똑히 보여주리라 하신 것이다.

일본은 들을찌어다.
조만간에 (Sooner or Later) 꼭 인간들이 상상조차 할수 없을 정도로 불가항력의 심판이 임랄것임니라..... 지난날의 쓰나미 의 재앙을 못보았는가?.....속수무책이였던것을 기억 못하는가?.......앞으로 이러날 대재앙(The Greatest Disaster) 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노아의 대홍수*와도 같은 대재앙이 일본 땅 에서 일어날 것임이니라....

.일본나라 섬덩어리 전체가 폭싹 바다에 잠기고 만다는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불가항력이다.(Beyond our Control).....일본은 악행을 버리고 정직하게 하나님 앞에 바로 서지 않는 한 이 대재앙을 결코 피할 길이 없으리라.
전지전능(Almighty God)하신 하나님은 하실수 있는것이다. 노아의 홍수때도 모든 인간들은 믿지않았으며, 비웃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춤추며, 노래하며, 이 예언을 콧방귀를 뀌고 듣지않았 던 것이다.

노아의 홍수가 이뤄졌는가, 안 이뤄졌는가, 우리는 알고 있는것이다. 성경학자들과 신학자들이 다 증언하고 있지않는가?.....이말이다....

북한은 단지 마귀가 그마음속에 들어가서 조종을 할때만 그렇제 우리나라를 공격하고 악랄한것은 인간 김정은 이가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도 본연의 인간 모습인 김정은 이는 우리가 사랑할 수가 있는것이다. 또 참다운 동족의 형제애를 발휘하여 접근 할때는 동족으로써 친근감과 사랑을 느낄수 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결코 일본은 아니다. 일찍이 우리들의 민족정기와 민족혼을 무참히도 짓밟고 말살하였던 천인공노할 섬나라근성의 쪽바리 게다족속인 마귀들의 집단인것이다.

그래도 기독교국가인 우리나라는 하나님의 은혜로 일본의 속국에서 해방을 시켜주셨고, 또디시 한국을 멸시와 비하를 하며 위안부문제에 대한 진심어린 사죄를 하지않으며, 아배총리가 계속 일본침략의 망령이 잠들고 있는 신사에 가서 참배를 하며,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망언을 거듭할시에는 반듯이 피할수없는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것을 기억할찌어다..

기도를 끊임없이 하며, 하나님의 영 즉 성령(Holy Spirit) 과 소통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임 한다 는 것을 기억을 해야 할 것이다. 위에 선포한 말이 결코 개인인 인간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성령) 주신 말씀인고로 일본은 두고 볼 찌어다.

듣지 못하였는가?...선지자 엘리야의 기도가 하늘에 상달되어, 3년 동안 오지 않았던 이스라엘에 비가 쏟아졌으며, 바알선지자가 섬기던 바알신(일본의 야스구니 신사에 모신 망령들과우상 사신들)을 하늘에서 불이 떨어쟈 850명의 우상인 바알선지자 450명과 아세라 선지자400명을 갈맬산으로 모아 참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내기를 하여 하늘로부터 응답을 받고, 거짓선자들을 모두 기손강가에 불덩이가 내려 다 죽여 버렸던 것이다.

이렇게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계시를 받으며, 하나님이 지키시는 나라이기에 함부로 아무라도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무시하고 우롱하고 공격할 시엔 깡그리 하나님이 조만간에 그 나라를 심판을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일본에 경고한다. 하나님께선 이미 다 들으시고 계획에 잡아놓으시고 계시다. 다음차례는 일본을 겨냥하고 있으며, 공의(公義) 의 하나님은 결코 그냥 두시지 않을것이다.
젊은 세대들 즉 50대, 60대의 우리 아들딸들은 이제 다시는 우리의 민족혼과 민족정기를
다른 국가로부터 말살 되지 않을 것이며, 선교하라는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우리나라는 결코 망하게 하시지는 않을것임니라..

이를 깊이 깨닫고 장차 이 나라의 주역이될 자격요건을 잘 구비하여 우리들의 2세들이 옳 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을 가지고 그 어떤 악한 세력의 현혹에도 흔들림 없이 꾿꾿 하고 당당한 대한민국의 다음 주자로써 발전과 그 도약의 기수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노라.

일찍이, 우리나라에서 기독교계의 거성이신 C목사는 어떻게 하든지 우상단지만 섬기는 이웃인 일본이라는 나라에 하나님의 말씀 즉 복음을 전파하기위하여 수십 년을 공을 드리고 정성을 쏟았으며, 씨를 뿌렸다. 영영 열매 맺는 성과가 없는 것은 아니 였으나 소기의 목적은 완전히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 것이다. 그 고마음을 망각하고 일본은 지금 망발을 하고 있는것이다. 어디 한두가지인가?.....

.하나님은 다 치부하시고 계신다. 일본 섬나라 쪽바리의 만행을

속된 표현으로 이넘 의 쪽바리 게다족속 인간들은 아직고 일국의 총리라는 자가 우상(일본신사참배)섬기기를 즐겨하며, 하나님을 부정하며, 우상사신을 섬기기에 골몰하다. 마귀끼리 통하는 것이다. 알고 보면 바로 아베총리가 마귀의 괴수중의 괴수인 왕 마귀 인 것이다. .

돌아켜보건데,
100여년전에 일본은 일찍이 동난아 즉 대동아공영권(大東亞共榮圈)이란 미명아래 침략을 거듭했다. 그당시 한국을 침략하여 삼켜버렸고, 여세를 몰아 일로전쟁과 청일전쟁을 일으켜 승리를 거듭했으며, 파죽지세로 동남아 일대를 순식간에 삼켜벌이고 그 침략야욕을 체운것이다..
모든 섬과 인근 국가는 다 삼켜버렸다....한국, 중국, 동남아 일대를 휩쓸지않았던가?.....
한국도 여기에 희생양이 되었으며, 36년동안이나 완전히 나라를 창탈당하여 언어와, 풍습과 민족문화와 심지어 이름까지 창시되어 일본 쪽바리의 침략근성의 희생양이 된것이다.

우리의 민족혼을 말살할랴는 획첵은 그리 쉽사리 먹혀들지는 않았다. 그러나 일본의 통치밑에 있었던 조선(대한민국) 은 어쪌수없이 완전히 민족혼을 말살할려는 그 야욕에는 속수무책이였다. 드디어, 일본이름으로 창시개명까지 해버렸다. 일본 쪽바리 마음대로 우리나라 역사 자체도 다 왜곡 말살하여 수록 하였으며, 우리의 찬란했던 선조들의 문화유산도 다 강탈을 해간것이다.

이조(Yi-Dynasty)시대 500년과, 백재, 고려시대의 찬란했던 고대역사 및 문화를 말살하였으며, 왜곡 기록하지않았던가?..
한국을 식민지로 삼고 보니, 솔솔 재미를 들였나?....드디어, 필립핀, 스마트라, 보루네오, 쟈바등등...지를 차례로 삼키고 나니. 어느듯 세계를 삼켜버리겠다는 침략야욕이 꿈틀거려, 드디어 세벽에 기습작전으로 미국영토인 하와이 진주만을 습격하여 폭탄세례를 퍼부었던것이다. 그 조고만한 섬나라 족바리가 강대국인 미국에 감히 쥐 세끼가 사자의 콧들을 깨물어 버린 것이다. 즉각, 미국은 응수하였으며, 드디아 이것이 도화산이 되어 세계2차 대전이 발발 했던 것이다. 후략.....

.각설하옵고, 우리는 지금 생각해보면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만세의 애국가 가사처럼 생각지도 못한 8.15해방의 자유를 얻었으며, 일재압제에서 드디어 해방과 자유를 획득 한 것이다. 우리 힘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생각지도 못한 이 엄청난 값진 자유와 해방을 우리나라 대한민국 백성듷에게 주신 것이다. 우리 인간의 힘이 아닌 하늘에서 내려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인것이다.우리 어찌 이런 하나님의 은혜를 모른다 할수있으며 죄악의 길에만 설수있겠는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 즉, 정직과 공의로움과 사랑을 실천하며,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하신 말씀 잘 순종을 해야 할것이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존재가치는 값진것이며, 세계만방에 그 이름 드높일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우리에게 내려주신
하나님의 값지고 고귀한 선물인 것이다. 결코 우리는 그은혜를 망각 해서는 안되는것이다.

돌이켜보건데,
2차대전의 종말이 가까워오자, 초조해진 일본은 후방에 있는 우리국민들을 들들 볶기시작한것이다. 즉, 쪽바리 왜놈들은 날이 갈수록 극악해졌으며, 국민에게 돼지도 먹지않는 콩깨묵(콩기름을 다 짜서 전쟁터에 가지고 간후 버리는 찌꺽지)과 등겨를 배급해서 먹게 했으며, 우리는 모든 것을 다 공출이란 미명으로 일본을 위하여 모든 재산과 기물을 다 바친 것이다. 밥그릇과 수저.(놋그릇과 놋수저등..)까지도 공출을 하라고 해서 집에는 그릇하나도 없고 바가지에 음식을 받아 먹을정도로 생활이 처참했다.

우리 어린 초등학생들을 노예아닌 노예로 취급하며 부려먹기가 일쑤였다. 일을 안하면 체찍질은 일쑤였다. 지금 생각하면 과연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렸나?..” 였다.

한참 자라나는 사춘기에 굶주리고 허기지며, 개돼지도 안먹는 콩깨묵 찌꺼기와 등겨를 먹었으니, 이렇게 나라를 빼앗긴 설음이 이런것인가???...하고 원망도 많이 했다. 배곺아 허기진 우리형제들은 엄마와 얼싸안고 매일같이 대성통곡하며 울기도 만히 울었다. 아버지 몰래.....

콩깨묵과 등겨를 섞어서 먹었던 우리들은 이것도 많이 주면 좋으렷만, 얼마되지않는것 다 먹고나면 어린 우리 초등학생들은 기진맥진하였다. 학교에선 일본 담임선생님이 근로봉사 라는 미명아래 산에 올라가 소나무 껍때기를 빼껴서 그것을 지근지근 씹으며 간산히 허기지는것을 매꾸라고 했다.그것을 끼니로 때우기엔, 성장기에 있는 우리에게 너무나 부족한것이였다. 일본 선생님은 이런 것을 먹어야 전쟁에 이겨서 더욱 우린 잘 살수 있다고 꼬디겼다. 신발이 없어서 한동안 고무신을 배급으로 나눠주었으나, 종전이 가까워오자, 그것도 없다면서, 집신을 짜서 신으라는 특명이 내렸다. “교사가 하는 말을 하늘같이 믿었다. 어린 우리들은 ”이렇게 일을 해야만 대일본은 세계를 제패 할 수가 있다“.며, 우리들을 꼬디겼다.

그리하여 학교에서 해야 할 공부는 전연 하지않고 매일 아침부터 근로봉사를 해야 건강해진다고 하면서, 고사리같은 어린 손으로 김을 매려 들판에 나가서 하루종일 일을 해야만 했다 모심기와 보리밭 밟기와, 밭에 풀 뽑기와, 보리배기가 끝나면 또한 산에 올라가, 송진을 채취하며, 솔방울을 따야 했으며, 그리고 허기가 지면 소나무 껍때기를 배낀 하얀 살갗을 십으며, 그 춤을 쪽쪽 빠라 먹으며, 기운을 내면서, 간신이 허기를 면하곤 했다.

일본담임선생님은 근로봉사를 잘한다고 반에서 급장(반장)을 시켰다. 누구보담 책임량을 빨리 끝낸다고, 칭찬을 선생님이 자꾸 해주니깐 또 신바람이 나서 죽을동살동 모르고 더욱 다른 아희들 보담 열심히 하니깐 빨리 배는 더 곺아 쓸어질것 같았지만 항상 급장(반장)인 나는 꾹 참고 묵묵히 그책임량을 늘 다 했다
선생님한테 항상 칭찬을 들었다. 순진하였던 나는 칭찬 듣는것이 좋아, 더욱 열심히 하였다
.매일같이 일본 담임 선생님은 너희들이 이렇게 참고 견디면서 해야만 일본대재국은 2차대전을 이기고 장차 일본인처럼 잘살수있다는 감언이설로 어린 우리들을 꼬시고 속이고 착취를 서슴치 않았다. 어린 내마음에는 열심히 일을 하다가도, 가끔 누구를 위하여 이런 고생을 하나?..하는 생각을 하기 시작 한 것이다. .

대일본재국은 이렇게 함으로써 세계를 제패(制覇)하게 될 것 이며, 너희들도 다 함께 일본인으로써 그 혜택을 받을수 있으며 크게 그 영광을 누릴 수 있다고 늘 우리들에게 역설을 하곤 했다. 끝까지 우리 어린 가슴을 달래며 거짓말로 일관했다.

다른 아희들은 무슨 생각을 하였는지는 알수가 없었으나, 어린 나의 가슴에는 언젠가는 내 나라 내 조국을 다시 찾아 한국인으로써의 긍지를 가지고, 당당히 살아가야겠다는 그 애국심이 불타오르곤 했다... 나라를 빼앗긴 설음이 어린 가슴에도 늘 자라잡고 있었으며, 평생 잊지 못 할 피멍으로 남게 되었든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이렇게 내조국을 그리워하며, 사랑하는 마음이 불붙듯 일고 있었다..그당시에 초등학교시절이였던 어린 나이에 어떻게 된 영문을 몰랐으나, 공무원이셨던 아버지께서 일본의 침략으로 나라를 빼앗기고, 속국이 되어버린 지금은 속절없이 이렇게 당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것이다. 그때부터 더욱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불일듯 타오르기 시작헸다.

언어도 빼앗기고, 민족정기도 빼앗기고, 문화 풍습, 이름과, 선조들의 얼이 담긴 문화재도 속절없이 다 강탈당하고 말았다..이 서러움과 분노를 되새김 질을 하며, 언젠가는 두고 보자!!!....며, 주멱을 불끈 쥐곤 했다.

어린 나이였지만, 보통아희들 보담 숙성하었던 나는 초등학교를 졸업할 무렵에는 어느정도왜 일본이 우리니리에 와서 자가나라처럼 모든 법령과 국정까지도 일본재국주의식으로 하고 있는지를 깨닫게 된 것이다.

아버지께선, 우린 일재 압제 밑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늘 말씀 해주셨다. 끝까지 한국인이란 것을 잊지를 말라 하시며, 언젠가는 우리나라 조국을 찾을수 있을 거라고 말씀 하셨다.

작금에 와서는 그 침략강도근성으로 한국영토인 독도를 일본땅이러고 말끝마다 우기는 이런
못된 버릇은 우리기 못고치면 하나님께서 고칠것이다. 뽄대를 보여주실것이다.

일제강점기에,36년동안이란 길고도 값진 시간을 저 쪽바리 왜놈들한테 당한것 생각하면, 지금도 치가 떨란다. 순진하고 착하기만 하였던 우리들의 할머니들이 그 어린 소녀시절에 강제동원되어 위안부로 야수같던 일본군 장병넘들한테 귀한 인권을 한없이 유린당한것을 생각하면, 이는 절대로 우린 그냥 있어서는 안된다.

하나님께서 도우사, 다행히 미국백악관관계자들이 이를 중히 여기사, 일해결에 적극나선다는 낭보가 들려오고 있는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사, 좋은 결과로 해결지울수있는 실마라가 보이기 시작하고 있는것이다.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망발을 거듭하는 일본 쪽바리 왜놈의 아베총리는 바로 마귀중의 왕마귀인 그 자체인것이다. 계속, 거듭하여, 위안부문제의 진심어린 사죄와,,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망발을 지속하며, 2차대전의 망령들이 잠자는 신사참배를 고집할시에는 얼마 안가서, 크나큰 대재앙이 일본 땅에 임할 것이며, 마귀수괴인 아베총리는 멀지않아 그 영혼을 홀연히
하나님께서 거둬가실것이다. 명심할찌어다.

마귀중 왕마귀는 곧 지옥으로 떨어질찌어다.
그 엄청난 좌과를 아베그대는 알렸다....심은대로 걷우리라 .......
왕마귀야, 꺼져라, 예수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당장 섬나라왜놈들의 나라를 떠나 당장에 지옥으로 떨어질찌어다. 한길로 왔다가 일곱기로 도망가며 지옥으로 떨어질찌어다.


그대 아베총리는 두 귀로 단단히 들으찌 예수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당장 왕마귀 아베는 지옥으로 떨어질찌어다 하나님의 말씀을 모독하는 자는 천벌을 받을찌어다. 두귀로 들을찌어다.


역사의 증인 : 쿼-바디스
2014년8월10일8시30분pm
2014-08-10 21: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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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바디스_김 루디아 2014-08-10 22:23:38 210.xxx.xxx.145
일본이라고 부르기에도 아깝다. 일본은 마귀중의 왕마귀인 아배총리가 다스리는 마귀왕국이다. 하나님께선 나 이외의 신을 선기지말라고 하셨다. 나 여호와는 질투의 하나님이라고 하셨다. 2차대전 패전국이 되어버린 일본은 그 죽은 망령들을 고스란히 모셔놓고 매일같이 심심하면 가서 마귀짓을 거듭하고 있는것이다. 결코 하나님은 기뻐하시지도 않으시며, 그곳에 저주가 임할것임이니라. 아베는 들을찌어다. 두귀로 들을찌어다....대한민국은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며, 우리에게 선교의 사명을 주셨기때문에 지구의 종말이 있을때까지 우릴 지켜주실것이다. 일본은 당장 그 모든 악을 버리고 선하고 정직한 편에 서지않는 한 조만간에 Sooner or Later...그 이름이 이 지구상에서 사라질것임니라...하나님은 하실수 있으시다. 홍해바다를 갈라노았듯이 하나님이 하시는것이다.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하여 하나님이 하시는것이다 이 하나님의 능력을 기억할찌어다. 섬나라 쪽바리 개다족속
마귀왕국의 아배는 마귀수괴이며 즉 왕마귀인것이다. 명심할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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