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북한은 먼져 사과를 해야 한다.

우리측 대한민국 대통령께서 미리 이산가족 상봉과 고위급 회담을 재의하고 있다....그런데, 정말 웃기는것은 그들의 Catchphrase 인 미군철수와 미군과의 합동군사훈련중지를 그 조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누구보담 북한의 남침으로 인한 6.25전쟁의 피해자이며, 그 목격자인 필자는 북한의 뻔뻔함에 경악을 금치못하고 있다. 우리의 사랑하는 부모형제, 자식들을 북측의 남침 만행으로 그 피비린네나는 전쟁터에서 희생물로 잿더미가 다 되어버렸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남측 백성들은 이 영원히 씻을수없는 혈육을 잃은 상흔(傷痕)은 아물지도 않은체, 여태끝 북한의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 없이 계속 남한에 미군철수를 외치며, 피바다, 불바다,또는 걸핏하면 로켓을 쏜다, 방사포를 쏜다 미사일을 쏜다.....이거야 말로 혈육인 동족에다 할일이냐?...고.....이것은 분명한 마귀의 노림수이지 어찌 인두겁을 쓴 인간이 할수가 있단 말인가?...

북한은 남한에다 대고, 먼저 정중하게 6.25 남침의 과오와 실수에 대하여 사과를 해야 할것이다. 우리 국민들은 남침으로 6.25 의 동족상잔의 피비린네나는 그 전쟁터를 잊을수가 결코 없다. 우리 부모형제를 다 잃었다. 전재산을 다 소각 당하고 알거지가 되었다.

그러나, 우리 믿음의 그리스쳔들과 남한 국민들은 " "용서는 하되, 결코 잊지를 말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가정책에 임하고 있는것이다. 북측은 깨달아야 한다. 착하게 잘있는 남한을 계속 겁박을하며, 괴롭힌다면,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대한민국 백성을 위하여 누구든지 괴롭히는 나라나 개인에겐 반듯이 응진하실것이며, 마른 하늘에서 불벼락이 떨어지는 징벌이 일어나리라. 저 소돔과 고모라의 하늘에서 유황불이 떨어져 삽시간에 소곰기둥으로 변하여 온도시가 소멸(燒滅)되었더러..." 기록되어있는 것이다........

이쪽 남한에서 먼저 화해무드를 조성하여 이산가족도 상봉시키고 막혔던 남북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고위급 회담도 재의 하면 " 얼씨구나, 그래, 남한에서 이렇게 호의적으로 나오니, 우리는 여기에 호응하며 무엇인가 남북해결의 실마리를 풀생각은 해보자...하고 기뻐할것이 아니라, ......무엇이라?....
한다는 소리가, "미군철수를 당장 해라, 한미 군사훈련 작전을 즉각 중단 하라.....".이것이 동족이란 이름으로 할짓이란 말인가?....진정 대오각성하기를 바라노라.........결단코 아니다. 이것은 분명한 우리를 죽이고 멸망시킬려는 마귀의 짓이지....겨코 인간의 할짓이 아니니라.....

이렇게 된 원인제공은 누가 했길레.....북한이 먼져 남침을 하고 매일같이 방사포를 쏘아대며, 땅굴을 파놓고 남한 국민들을 다 땅굴에서 나와서 제압한다는 식의 공갈협박으로 오늘날 까지 지속 되어있는것이 아닌가....이말이다.

북한은 그 가면을 벗어던져야 할것이다. 마귀의 사슬에 억매인 그 사슬을 과감히 자르고 끊고 승고한
인간 본연의 자세로 돌아와서 진정으로 남북통일을 위하여 오직 동족의피로 뭉쳐 남북통일 하지않겠는가???????이 말이외다.

먼저, 남한에다 대고 미군철수, 한미합동군사훈령 즉각 중지 운운 하지말고 먼져 남한 국민들한테
진정성어린 사과를 할적에 우리 남한 국민들은 미군도 철수 시킬수 있을것이며, 한미합동군사훈련도 중지하며, 남북한 함께 통일을 위한 탄탄한 평화 구축을 하며 그 어떤 외세(특히 일본의 야욕)
도 배격하며 우리는 남북한 하나가 되는 그날의 청사진을 제시해야 할것이다.

오늘 8,15의 해방의 경축일을 맞이하여 북한 은 정정당당하게 남한국민들한테 6.25남침에 대하여
진정어린 사과를 촉구 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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