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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의 결단에 순종과 인내로.....
 김루디아_김 루디아
 2014-06-21 19:34:02  |   조회: 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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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의 결단에 순종과 인내로......

.

하나님 자녀된 권세를 이미 갖이신 문창극총리후보께서는 용단과 순종으로 박대통령의 뜻을 받드시길 바랍니다. 미련없이 애착없이 그 자리에 연연 하시지말고 하늘에서 다음 기회를 주실때까지 조용히 참고 인내하심이 절대 가한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먼 순방길 돌아오신 피곤하신 박대통령께서 휴식을 취하신다음에 분명히 불으실것입니다. 그때까지 친묵으로 인내하시며,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이미 종은 치고 막은 내렸습니다. 조곰도 서운하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용퇴를 하시면 나라가 조용해질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때가 아직은 아닌듯 하오니, 끝까지 인내하는자가 승리한다 하였으니, 대통령께서는 국내에 산적해있는 시급한 사태와 문제들을 급한대로 수습하시고 분명히 기별이 있으실것으로 봅니다.

박대통령께서는 예의가 바르시며, 경우가 계신 분이시니 .마음을 비우시고 조용히 인내하시며, 차분하게 기다리 주시길 바랍니다.

.문창극 총리후보자에게 하등의 하자가 있는것도 아니요, 임명권자인 현직대통령의 존엄과 그 권위에 행여 훼손 될까 심히 염려를 해야 합니다. .

그러나 우리 민심은 일단은 한보 전진을 위한 두보 후퇴라는 생각으로 임하시고, 절대로 낙담은 금물입니다.

문후보님이 입으신 그 상처와 억울함은 다 하나님께서 보상하여 주실것입니다. 자신을 후스리시고 일체의 불평불만은 절대 금물입니다.

차라리 요셉의 고난을 생각하십시오. 용모가 수려하고 명석한 요셉을 친 형제들의 시기질투로 에급에 노예로 팔아넘긴 사실을 아십니까?..

친 형제들도 이러하거늘, 하물며, 타인은 말해서 무엇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선 요셉의 인내와 순종을 높이 사신것처럼, 어떠한 역경에도 편안히 통과하며, 순경에도 교만치아니하며, 항상 여호와에 대한 자기의 책임을 중히 여기고 진심으로 반대하는 세력을 용서하고 화평케 지내사 주님편에 서서 자기 성찰을 하시길 바랍니다.
흉년이 들어 먹을것이 없어 죽게 된 형제들을 원망은 커녕 다 용서하며,화평케 지냈으니,, 결국 애급의 총리가 되지않았습니까?......역사는 순리대로 흘러갑니다. 공의가 하수같이 흐를찌어다......

멀리 아라비아 사막으로 떠나셔서 나 스스로를 비우며, 점검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May God Bless You..............

.
....



.

다...
2014-06-21 19: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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