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문창극 vs 박지원 청문회-격투기를 국민은 원한다!(펌)
 김루디아_김 루디아
 2014-06-22 07:42:38  |   조회: 3922
첨부파일 : -
문창극 vs 박지원 청문회-격투기를 국민은 원한다! (펌)



세월호와 인사청문회 국면을 일거에 전환시킬 한방

박근혜정부 신뢰도와 지지도 동반 쌍끌이 상승 기대



어제밤 MBC-TV 문창극연설 풀방송 이후 MBC게시판에는 ‘KBS 등 다수언론의 특정문장 짜깁기식 왜곡에 의해 문후보가 친일파였다는 모든 오해가 MBC덕분에 모두 풀렸으며 문창극후보가 총리가 되시길 응원한다’는 격려성 댓글이 도배를 이루고 있는가 하면, 2014. 6. 17이후의 한경 Poll 에서는 문창극후보의 총리 적합 의견이 80%인 26,384명에 달해 부적합의 18.5% 6,114명을 크게 압도하고 있으며, 2014. 6. 19 이후 계속되고 있는 좌파성향의 오마이뉴스 설문조사 또한 73%인 11,631명이 문후보자가 국회 청문회에 나가 “해명을 들을 필요”가 있다고 응답한 데 비해 “청문회 전에 사퇴”해야 한다 는 응답자는 불과 27%인 4,197명에 머무르는 등 국민여론의 대 반전이 일어나고 있다.



더구나 친일반민족자로 ‘네이버’ 나 ‘다음’ 등 포털매체와 KBS는 물론 채널A 와 TV조선 등 종편방송과 신문언론에서 까지 비난을 퍼부었던 문창극 후보가 “앞으로는 우리가 일본을 제치고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이 된다” 라며 연설한 웅대한 국가비전과 애국심과 진실성을 사실대로 방송을 통해 접하게 된 국민들은 문창극씨야 말로 신임 국무총리로서 현재 세월호 사태로 극도로 혼란스러운 우리의 사회와 국정을 뚝심있게 올바로 헤쳐나갈 수 있는 믿음직한 인물로 판단하기에 이르렀다.



따라서 그간 사사건건 반대만을 위한 반대를 일삼아왔던 ‘새민연’의 청문회특위위원장으로 과거 김대중정권 비서실장 재임시 1억원 뇌물비리 중대전과자인 박지원과 국회청문회장에서 장장 3일간에 걸쳐 벌어질 애국자 문창극 총리후보자와의 TV생중계 알몸 격투기 대결은 우리나라 정치사상 최대의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모두가 단지 시청하는 것 만으로도 그간의 세월호 사태와 비열한 인사청문회 발목잡기 등으로 받아온 10년 체증의 국민적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보낼 수 있게 될 것으로 크게 기대되고 있다.



박근혜대통령 또한 그간 수세에만 있어왔던 국회인사청문회 국면에서 공세적이면서도 객관적인 입장서서 누가 진정한 애국자이고 종북좌파인가 그리고 누가 얼간이종이며 누가 기회주의자인가를 가려내고 특히나 누가 종북좌파야권세력의 선동에 부화뇌동하는 가짜보수인가를 판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며, 이 밖에도 그간 박대통령을 지지해온 애국우파를 깨우고 결집시키는 전화위복의 전기를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이며, 무엇보다도 국민들에게 국가가 진실이 아닌 왜곡과 거짓선동에는 결코 휘둘리거나 굴복하지 않는다는 강한 메시지와 함께 그간 국민들에게 약속한 법과 원칙과 법적절차에 따라 문창극 후보의 총리인준을 국회에 요청한다는 약속이행을 국민들에게 각인시킴으로써 그간 세월호사태 등으로 하락한 박근혜정부에 대한 국민적 신뢰도와 박대통령에 대한 지지도 또한 동반 쌍끌이 상승효과를 고양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박근혜대통령은 문창극 애국총리후보가 청문회의 사각 격투기장(?)에 임하여 전 국민이 TV 생중계로 보는 가운데 정정당당히 중대전과자인 동시에 사상불명자인 박지원과 3일간의 피흘리는 건곤일척의 한판 승부를 벌일 수 있도록 지체 없이 국회에 문창극 총리후보 총리인준을 위한 청문회 요청서를 제출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비전원
2014-06-22 07:42:3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465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2883
269 문창극 vs 박지원 청문회-격투기를 국민은 원한다!(펌)HOT 김루디아 - 2014-06-22 3922
268 박대통령의 결단에 순종과 인내로.....HOT 김루디아 - 2014-06-21 3731
267 새누리당은 왜 여론 리드는 하지 못하고 여론 추종만하나HOT 현산 칼럼니스트 - 2014-06-21 3856
266 인간의 이중성HOT 김루디아 - 2014-06-20 3920
265 그들의 지난날의 행함이 악하였더라.....HOT 김루디아 - 2014-06-20 4016
264 박근혜, 배신의 달인! 정권의 종말을 앞당기다!HOT 노숙자담요 - 2014-06-20 4131
263 문창극의 운명은 우리의 모습이다HOT 비바람 - 2014-06-20 3689
262 문창극 총리 인사청문회 왜 저지하나?HOT 현산 칼럼니스트 - 2014-06-19 3752
261 서청원으로 하여 4면초가에 빠진 박대통령HOT 현산 칼럼니스트 - 2014-06-19 3636
260 문창극 총리 지명자의 나아갈 길HOT 김루디아 - 2014-06-19 3551
259 주님 뜻대로 하옵소서, 순종하리이다.HOT 김루디아 시민기자 - 2014-06-18 3888
258 박근혜정권의 전도(꺼꾸러뜨림)를 위한 거대한 음모!HOT 시스탬클럽 - 2014-06-18 3852
257 박근혜 말로는 비참해지는 ......HOT 시스탬클럽 - 2014-06-18 3662
256 안철수의 새정치가 청와대공격수로 전락하다니?.....HOT 김 루디아 - 2014-06-17 3663
255 주님의 사명자가 보여준 남자다운 기백과 아량HOT 김 루디아 - 2014-06-16 3710
254 박근혜의 착각HOT 시스템클럽 - 2014-06-15 3634
253 과거 통혁당 간첩 한명숙도 국무총리?HOT 통혁당 간첩 한명숙도 - 2014-06-15 3779
252 빨갱이들 문창극국무총리 반대는 김대중의 도적질 탄로가 두렵기때문이다 (2)HOT 역적김대중노무현 - 2014-06-14 3954
251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문창극 후보의 메시지(路上) (1)HOT 정답 - 2014-06-14 3689
250 땅에 묻힌 보배을 마침내 캐내셨습니다.HOT 김 루디아 - 2014-06-14 3598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