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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명자가 보여준 남자다운 기백과 아량
 김 루디아_
 2014-06-16 07:53:32  |   조회: 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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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명자가 보여준 남자다운 기백과 아랑


오늘 주일성수하고 돌아와서 문창극 총리 지명자의 사과성명을 보고 정말 남자다운 기백과 아량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이 넘치는 지도자가 될수가 있겠구나....하고 감탄을 금치못했습니다.


소신에 입각하여 그 옛날, 시대적 상황에서 교회내에서 직분자로써, 본인의 생각을 피력한것인데, 이에 대해 시비를 거는 야당과 일부 층에 대해서 과연 필자같아도 사과를 할수 있을까?...하는
의구심머져 드는것입니다. 그래도 재빨리 현재의 위치와 주위환경을 살피어 (우리 크리스쳔은 이해를 충분히 한다지만..) 이나라에는 아직도 많은 비 크리스쳔과, 다양한 종교가 존재하는 사회구조에서 정말 적절한 시기에 그동안 그 강연내용으로 다소라도 행여 상처입고 괴로워하는 분들을 위하여 깍듯이 사과를 했다는것은 정말 높이 평가를 해야할 사려깊은 처사라고 말씀 드릴수 있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 미국 의회의 오바마 대통령의 인사정책에 야당인 공화당에서 단 말한마디의 , 시비를 걸지않으며, 조용히 잘 의회정치가 순항을 거듭하고 있는것과 비교를 해볼때, 오늘날의 야당의 소요스런 정부에 항거허는 유치한 모습은 ....아직도 개발도상국가가 되어서 그럴까요?...이것.
이 바로..GNP 30,000불울 코앞에 두고 있는 우리나라의 정치풍토의 현주소입니다.


정말 생각하면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언제 우리나라도 말만이 아닌 성숙한 의회정치활동을 기대를 할수가 있으런지요?......아직도 우리니리는 요원한갓인가요?...의식구조가 문제인가요? 선진국으로 가기엔 자격미달인가요?....... 착잡한 생각이 필자를 사로잡아오는것입니다.

돌이켜보건데,
김한길과 안철수 공동대표는 마치 철만난 앵무새처럼 앞뒤를 다투어가며, 주거니, 받거니,... 끊임없이 화살을 청와대를 향하여 쏘아올리는데, 정말 정치에 입문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제대로 신선미 넘치는 새정치를 구현할생각은 하지않고, 무슨 청와대공격수로 선발된 야바위꾼 들처럼 무얼하는 짓이요?... 당신들 두 공동대표는 무얼 잘했다고 나발을 치켜들고 시시각각으로 불어대는거요?.......자, 말좀 해봅시다요....새정치를 한다고 그렇게 기함을 토하던 시절은 어디로 가고 도로당이 되어버린
구 민주당에서 고작 하는짓이라곤 앵무세 노릇만 하고 있으니.....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소이다.


지난날, 처음에 새정치를 한다고 그렇게 새상을 떠들석 요란하게 우리 마음을 설래게 하더니만, 어느듯 우리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면서....기만(欺瞞)을 일삼고, 급기야,, 새정치를 한다고 ..... 무슨 새정치?....국민을 속이고 두 야바윗꾼이 .하룻밤사이이에 밀실 야바위를 꾸미고 다음날 아참에 합당의 사생아를 분만하고 이름도 괴상한 새민연"..이라....국민 사기극 아니요?....이것 다 무엇이란 말이요?.......그래도 아무리 졸은 점수를 줄래두, 이 두양반은 아니드라구요.....어디 국민을 향하여 사과 한마디 했소?.....입이 있으면 말좀 해보슈......자기들 할일은 안하고 청와대만 바라보고, 무슨 짓거리들이요?......정말 웃긴다니깐....입을 다물고 있으려고 해도 이것은 아니더라구요.....안철수의 국민을 우롱한 사기극은 정말 용납할수가 없다 이말이요...
.국민 여러분, 저의 말씀에 반론을 재기 하실분 계십니까?. 좀 이곳에 기탄없이 제발 글좀 올려주슈..기대하갔소....


.손학규상임고문도 이제는 안철수는 양보를 해야 하는것 아니요?.....광주에서 하나 건졌으면 됐지......무슨 욕심을 또 부린다요?....안철수는 욕심과 심술이 얼굴에 더덕 더덕 붙어 날이 갈수록 꼴불견이요.......


이거야 말로 우리 국민전체를 상대로 사기친것 아니요?......우리 보수측에서 바로 공격의 고삐를 죄며, 안철수를 그대로 정계에서 축출 해버려도 됐지만, 좋은게 좋다고 온건주의로 나가니, 뭐시라, 이제는 눈에 아무것도 안보인다 말이요?.......시간이 재한되어있어서 다 이곳에 일구난설(一口難說)이요.

필자같으면 하늘이 두쪽이 나도 야당 이 두 야바위꾼들의 결정체 빨갱이당을 향하여 절대로 사과는 안했으것이요 보자 보자 하니, 빨갱들을 껴안고 옹호하며, 이사람 저사람 긁어모아 짠뽕당을 만들어놓고, 그래도 점잖고 교양있고, 애리트 장로님이라, 지성인답게 그 유족이나, 피해 위안부 할머니들한테 사과를 깍듯이 드린것이요....대단하신 분이구먼유 이런 분이 국무총리가 안되면, 우리 국민은 두고 두고 후회를 할것이 분명하단 말이외다..


이쭘 되면 살인자도 경찰서에 가서 사과를 하며 본인의 불찰로 심려를 끼쳐서 송구스럽다고 하면 90%는 그 죄를 탄감 받는것이 상례인데, ..시과를 한 이마당에서도, ...안철수와 김한길은 ..끝까지 그렇게 문찬극지명자를 물고 늘어지면, 우리 보수진영에서는 단단히 결집하여 또다른 강수를 써서 7.30보궐선거에서 구 민주당이 참패를 당하게 만들것이요.....우린 다시 우리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줄것이요...

김한길 안철수 양대표는 지금까지 단 한마디라도 국민을 향하여 사기치고 아바위 꾸민데 대하여 사과를 했단 말이요?.....했으면 이곳에 그 답변을 올려주봐요.....


보자 보자 하니, 이것이야 말로 너무 한것 아니갔소?.....왜 빨개이들은 꿰어차고 한명숙의원, 임수경, 문재인 등등 거물급 빨갱이들은 왜 얻어온 XX 처럼 꿰차고만 있단 말이욧?.......무슨 이 후안무치한 족속들아, 어찌
통진당을 옹호하며, 이석기를 감싸고 있단 말이요?.....이땅은 엄연한 대한민국인데, 왜 이땅에 살면서 갖인
빨갱이짓은 다 하고 있는거요?.......여당과 보수진영에서 참고 있으면 고마운줄도 모르고, 아주 배은망덕하게 시리.......

필자가 그래도 박지원의원을 위하여 기도를 드리고 있지만 오늘부로 그 기도를 철회하고 계속 문찬극 총리후보와 우리 박근혜대통령을 위하여 뜨겁게 기도할것이요....이유인즉, 아직도 야당에서, 임명 철회 운운 하면서 여당에서 소명기회를 주자고 해도 막무가내로..당신들, 진정한 야당들 맞소?..


야바윗꾼들의 집합체 구 민주당 새민연을 향하여 하나님의 영원하신 그 권능의 손으로 저들을 심판하여 주시옵소서....하고 필자의 기도 제목이 싹 바뀔것이요...그래도 박지원의원을 차기 야당 리-더로만들어주십시고.....이젠 필자의 기도가 바뀔것잉요......심은대로 걷운다는 말씀 몰라요?.......


.악인은 지옥으로, 독사의 셰끼들아, 지옥의 심판이 두렵지도 않단 말이요?........내기도가 효력이 없다고?......갈맬산에서 엘리야의 기도를 의심하였던 바알선지자를 참신이라고 억찌를 쓰던 거짓 선지자 850명을 하늘에서 불이 떨어져 몽땅 타죽은 엄연한 사실을 모른다 이 말이요?......


이땅위에도 하나님이 감춰두신 70명의 기도의 용사가 있다는것 모르슈?......하면 한다는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을 너무 과소 평가하지마슈......세번까지 기회를 주지만 더 이상은 절대 안될것이요....


본인 말에 반론을 제기한다면, 기꺼히 한번 이곳에 하슈... 화끈하게 ,,쟁론 한번 합시다. 무엇이 두렵겠소?..
Always Welcome .... 그럼 기다리겠소......
2014-06-16 07: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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