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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총리 지명자의 나아갈 길
 김루디아_김 루디아
 2014-06-19 09:51:30  |   조회: 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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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총리지명자의 나아갈 길

거두절미하고, 단도직입적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요즈음 문창극 총리지명자의 심경이 매우 착잡하실줄 믿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은 조곰도 동요할 필요가 없다는것입니다. 저들을 오히려 불쌍이 여기시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뜻이오나, 저들이 몰라서 그렇게 반대를 하는것은 바로 그 마음속에 사탄이가 들어가서 “반대해라, 반대해라...하며 체 까불듯이 까불고 있는것입니다. 마치 가롯유다마음속으로 들어간 마귀가 예수를 팔아넘겨라, 은 30에 팔아넘겨러..”고 한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목하, 치열한 영적전쟁이 이 나라에 발발하여 극심한데, 우리들은 주님을 믿으니, 이해를 하며, 악령에 넘어가지않게 기도를 드리고
있지만, 그동안 썋이고 쌓인 날조와 음훼가 팽배한 가운데, 착한 백성들을 미혹하고 점점 이나라 이땅을 깊은 소용돌이로 몰고 가고 있는것입니다.

세월호 참사도 부족하여 이제는 현 정부 즉 박근혜 영도력에 칼질을 하고 권좌에서 끌어내릴랴는 궤계와 술책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조곰도 흔들림없이 청문희 준비를 마무리하시고 차분히 기도하시며 가다리시길 바랍니다. 문창극총리지명자께서 그동안 무슨 국법을 어긴 범죄자가 아니라는것은 세상이 다아는 사실입니다. ,

교회에서 드린 강연이였으니, 비기독교인들은 좀 신경과민이되어 심기가 불편할수도 있다는것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작금의 나라안에서의 소요스러움과 어저께는 여당의 서청원의원까지 사퇴운운하고 나서는것을 보았습니다. 저둘이 하늘나라의 오묘함과 신비로움에 대하여 어찌 알수가 있겠나이까?....

오히려 저들을 주님앞으로 인도하지못하였던 우리들의 나태하였슴을 더욱 탓해야 할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믿음이 약한 저들을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하늘나라 말씀 제대로 전하지못한 우리의 불찰로 돌리시고 주님의 권능의 손을 의지하시고 그손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지조를 지키시며, 먼저 택함 받은 하나님의 사명자라는것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우리 인간들이 어찌 알수가 있으리요?....우리는 잠잠히 있을것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의 뜻이 계서서 박대통령으로 하여금 지명을 받게 되셨으니, 추호의 흔들림도 없으시길 바랍니다. 오직 기도로써 간구하시길 바랍니다

직업의식 발동하여 몰려드는 기자들 질문에는 “수고가 많다고 격려하여주시고, 청문회에서 만나자고, 하시고 더 이상의 언급은 피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

아시다 싶이,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이땅위에 도사리고 있는 쌓인기만과 날조로 점철된 악의 무리들이 요동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땅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실까 두렵기만 합니다.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주님의 진노를 멈추게 해달라고 우린 기도를 드려야 마땅할줄 압니다..

진실은 영원한것이기에 거짓의 아비 마귀는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 즉 예수님이 나타나신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하심이라(요일서 3:8)....

고로 지금 대한민국은 치열한 악의 세력 즉 우리를 죽이고 멸망시킬랴는 마귀의 집단들이 선전포고를 한 영적전쟁의 소용돌이속에 빠져들랴하고 있습니다.

하나 놀랍고 경악을 금치못하는것은 여당의 소위 말하는 친박계의 좌장격인 서청원의원이 문창극지명자의 자진사퇴를 운운하고 나오니, 어느듯 악한 마귀의 영에 사로잡혀 현직 대통령이 지명하신 국무총리후보를 자진사퇴운운 한다는것은 즉 박대통령의 존엄을 훼손하며, 국정수행에 정면으로 반기를 들고 나온 마귀에게 사로 잡힌 악의 세력이 되고 말았습니다.
절대로 자진 사퇴 같은것은 우릴 죽일랴는 악령들의 술책이고 계략인것입니다. 그래도 바대통령의 국정철학에 발맞춰 같은 길을 가는 충신으로 알았으나, 자기만 살아보겠다는 흑심이 급기야 만천하에 들어나고 말았습니다.

바로 박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총리지명을 받았음을 세상이 다 아는 바이요, 즉 ,하나님이 내리신 소명이기도 합니다.

흙탕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대한민국호를 바로 새우고 썩은데를 과감히 잘라내는 크나큰 사명을 받았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이것이야 말로 하늘의하나님이 내리신 하나님의 뜻인것입니다......조곰도 요동치마시고 진정
하나님의 총리 지명을 받기전에 이미 하늘의 소명을 받으신것이오니, 반대하는자들은 다 뒤가 구리고 죄지은 자들입니다. 이유인즉,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소명자로써 문창극 지명자는 초호도 흔들림이 없이 하늘에서 내리신 그 소명 받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나라를 사랑하사, 문창극지명자가 현직대통량의 눈에 들어
그 마음을 움직인것입니다. 사람은 다 받는 소명이 다릅니다. 고로
어지럽고 소요스런 이땅을 평정케 만들고 대통량을 보필하는 총리직을
마땅히 받들고 수행하는 꾿꾿한 국무총리직을 감당하시길 바랍니다.

전대미문에 세월호 참사는 이미 예고된 것이였습니다. 만약에 이 참사가 나지않았다면 유가족들한테는 미안 한 잉Orl이지만, 이나라가 절대로 바로 설수가 없을뿐더러 뿌리가 썩었으면 아무리 큰 거목이라 할찌라도 지탱하지못하고 당연히 쓰러지는것입니다.

천우신조(天佑神助로 문창극 지명자가 발탁이 된것입니다. 골 추호도
흔들림없이 하늘의 뜻을 받들어 부-디 대통령의 이미 국민과 약속하신 대한민국을 개조하시고 관피아, 해피아, 그리고 법피아들 모두를 일망타진하시는데,함께 옆에서 힘을 실어주시길 바랍니다.

결코 하나님께서는 문창극지명자를 꼭 지켜주실것입니다. 주변의 악한 세력 즉 마귀집단들하고는 협상은 없습니다.

새만연(구민주당)과 일부 여당에서의 반기든 일부는 하나님께서 차츰
정리를 하실것입니다. 대(大) 를 살리기 위하여 소를 희생한다는 말씀도 있듯이 벌레가 파먹은 나뭇가지는 가차없이 쳐내야 할줄로 믿습니다.

산소를 발하며, 우리에게 공급하는 거목이 우리들에게 필수조건이 되듯이 우리는 이 유익한 거목을 잘 자라겠끔 주의환경을 조성해야 할줄 믿습니다.

, 갖인 벌레들이 달려들어 그 진액을 다 빨아먹고, 시들어죽은 곁나뭇가지는 가차없이 쳐버릴것이빈다.

괴멸하사, 어제의 적이 내편이 되는 기적이 일어날것입니다.
이유인즉, 밑 바닥에 묻한 뿌리는 썩어 이미 대한민국호는 기울기 시작했으나
세월호 참사가 변하여 새로은 대한민국 개조가 되는 영광스런 계기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2014-06-19 09: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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