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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말이 진정 사실인가요? 김대중이가???★
 김 루디아_
 2013-10-30 01:08:24  |   조회: 3716
첨부파일 : -
여러분, 제례하옵고, 여기에 펌하게 된 지만원박사님의 글이 진짜입니다.
이분은 결코 허튼소릴 안하신다는것 아시는 분은 다 아십니다. 역사적인 사실근거에 두고 박사님 본인의 싸이트에 올린것을 100% 신뢰가 가는 내용이기때문에 과감히 펌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
게시판에 계속 올라오는 "독립군" 이란 필명으로 확실한 역사적 근거도 없이 계속 게재를 하는데, 오늘부로 삭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지박사님 이 올리신 내용대로 이런 사실이 있었으니, , 정말 감사합니다. 나름대로, 일본에서 그렇게 끈질기게 독도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것에 대하여 나름대로 그 이유가 있었구먼유,,,가려진 비밀이 백일하에 들어났으니, 이것이 사실이라면 당연히 김대중을부관참시(剖棺斬屍)해야 할것이다....100% 동의합니다. 그래도 이나라엔 희망이 있습니다.


지만원박사님같은 우국지사가 엄존해계시고, 어두웠던 백성의 귀를 열어주사 듣게 하시고, 사실을 사실대로 세상에 알려주시니,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다 이것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신가 사료됩니다.,,,,,


그리고 엊그제 뉴스에 외무부에서 독도 는 우리땅이란 영상물을 만들어 유투브 에 올릴랴
했으나, 남(일본것)의 영상물 일부를 깜쪽같이 도용을 하여 Copy 를 했다는 웃기는
일이 발생했다는것이다. 이런 중차대한 일을 외무부 장관은 무엇을 했는가, 검사도 안하고
세계창인 유투브에 올릴랴 했던가?.......이런 무책임한 장관이 있나??? 박대통령은 즉각 외무부장관을 청와대로 소환해서 모든 사실을 파악해야 하며, 그 책임을 물어야 할것이다. 아무것도 몰랐다고 꼬리를 빼면 책임을 물어 다시 제작을 철저히 하던가 아니면 장관을 해임 시켜야 한다. . 이런 것도 제대로 못하고 국가의 녹(봉급)을 타먹을 자격이 있는가?.....국가의 운명이 걸려있는 독도 영유권 문제에 대하여 외교부는 수수방관만 하고 있을을것인가???


아래, 지만원 박사께선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않는 분이시다. 이분의 글은 거이 100% 신빙성이 있을뿐더러 결코 허위날조하는 그런 불법은 행하지않는다. 고로 김대중 전 대통령이 한일협정에 서명하고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임에 틀림없다는것이다. 지만원박사 주장에 전적으로 찬성한다. 이를 모면하고 피하기 위하여 박정희대통령을 매도하는 "독립군" 이란 이 인간도 함깨 김대중을 부관참시 할때 처단해야 할것이다


**************************************************

작성일 : 13-10-26 01:19
제목 : 일본에 독도주장 용기 준 인간, 김대중을부관참시해야
글쓴이 : 지만원 조회 : 2,275 추천 : 333


일본에 독도주장 용기 준 인간, 김대중을부관참시해야




역적 김대중, 1998.11.28. 독도를 포기하는 신-한일협정에 서명했다. 1999.1.6. 국회에서 토의도 하지 않고 여당의 날치기로 단숨에 통과시켰니다. 1999.1.22.부터 발효됐다. 이때 새로 그은 ‘배타적경제수역’(EEZ)에는 독도는 우리 땅이 아닌 것으로 돼있다.


이로 인해 3,000여척의 어선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선박 및 어구 류 제조업체들이 날벼락을 맞았다. 어민들은 통곡을 했지만 당시 대통령 김대중은 기다렸다는 듯 그 어선들을 북한에 주자했다. 김대중이 독도에 대한 모든 것을 패키지로 금지시킨 사실이 노희찬 의원에 의해 적나라하게 지적 됐다.


김대중 정권은 1)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독도에 상륙하는 것을 전면 금지시켰고, 2) 2000년 1월 1일 방송3사가 새천년 해돋이 행사로 독도에서 방송하려는 것을 차단시켜 부득이 울릉도로 가서 방송하게 했고 3) 남북공동 응원단에 사용된 한반도기에 독도 표시를 하지 못하도록 했고, 4) 울릉도 어부들이 미역걷이를 나갔다 독도에 배를 접안시키려 하다가 경비대로부터 발포와 경고방송을 듣고 혼비백산하여 도주했고, 5)독도에 무선기지국을 설치하려하자 일본과의 외교적 마찰이 우려된다며 저지시켰고 6)울릉도에 독도우체국을 설치하는 데도 ‘조용히 하라’ 압박했고 7) 2000년부터 5년 동안 일본 시마네현은 39건에 달하는 독도문제를 논의했다는 내용들이 열거돼 있다.


김대중이 독도를 암초로 인정하여 경제수역을 독도를 기점으로 하여 긋지 않는 것은 사실상 독도를 ‘우리땅’에서 제외시킨 것이며, “독도 및 그 주변수역”에서 우리 어부들로 하여금 고기를 잡지 못하게 한 것은 ‘독도가 우리땅’이 아니라 ‘일본에 내어주려는 땅’ 정도로 인식되게 하는데 충분한 것이었다. 이에 공분하지 않을 국민은 없을 것이다.


일본이 최근 엄연한 우리 땅을 자기들 땅이라고 우기는 것에는 이런 김대중의 역적행위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을 것이다. 이는 노무현이 NLL을 김정일에 바치겠다고 발광한 사건과는 또 다른 한 수 위의 이센스(Essentiality)가 내재돼 있는 반역사건인 것이다.



김대중 격하운동은 전국으로 확산돼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산다. 김대중의 망령을 살려두고서는 대한민국을 살려낼 방도가 없다. 한 사람이 하루에 2-3개 정도의 격하글을 써주길 바란다.



2013.10.26.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추천 : 333


박근혜대통령께선
" 부정선거로 정권강탈한 내란범 박그네 친일매국행위" 란 기사를 계시한 "독립군"
이란 필명으로 이곳을 어지럽히는 이자를 즉각 구속하시요,

국가원수 모독죄와 허위사실유포죄로 즉각 구속 하시요. 그리고 그 허위날조하는 것에 대한 모든 증거를 재시하도록 하시고 만약에 제시를 못할시에는 당장 극형에 처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인간을 그냥 방치하고 법대로 처리를 안할시에는 후회하실 큰 화가 있게 될것입니다.

대통령의 권한으로 일벌백계의 원칙을 사수하시길 바랍니다. 박대통령께서는 단호하게
이런 자를 능지처참해야 합니다.....없는 사실을 있는것처럼 유포하는 치졸한 이런 흉악범은
절대로 그냥 두시면 뒤통수 맞습니다. 특이 돌아가신 박정희대통령까지도
2013-10-30 0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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