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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광장(논객방)

윤창중이를 죽일랴는 암살단이 조직되었다고???

 김루디아_

 2013-05-16 18:52:16  |   조회: 3538

첨부파일 : -

윤창중을 죽일랴는 암살단이 조직 되었다고?????


박근헤 대통령은 윤창중을 보호 하셔야 합니다.

오늘 밖에 나아가 민심을 훑어보았더니, 이렇게

흉흉할수가 없네요. 10명 중 8명은 윤창중보담

그를 둘러싸고 있는 청와대 배역진과 박지원을

주축으로 하는 그 일당들, DJ 비자금을 가지고

정치판을 농간하고 양심을 사고 파는 족속들


윤창중사건은 나라 살리기 위한 전주곡이랍니다．

민심은 천심이라 하였습니다..더욱 강한 대통령

의 리더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오직 일편단심

대통령 만들기 일등공신 윤창중 이사람을 결코

내치지 마시고 잊지 마시길 또 간구 하옵니다.



공신 윤창중을 결코 잊어서는 아니되옵니다.

민중볼기가 일어날 조짐이 감지 되었습니다.

애꿎게 죽어가는 윤창중이를 구하자는 민족

봉기말입니다.. 윤창중 집근처를 서성대는

기자들 다 물러가게 하시고 차라리 경호원을

투입하옵시길. 이미 공직에서 해임되고 아무

힘없는 윤창중이를 대통렬 이름으로 살려야

합니다. 물론 최종적으로 하나님께서 살려서

큰 그릇으로 쓰게 됨을 약속 하셨습니다. 또

지금은 죽어서 말이 없지만 이제는 국민들이

민중봉기가 일어날 조짐이 보입니다. 심상치
않습니다. 당사자는 이미 죽어서 말이 없지만
국민들은 청와대를 향하여 열화같이 민중봉기
가 일어날 조짐이 감지되었습니다. 지금,급히
처리 해야 할것은 어떤 사조직도 청와대내에서
만들어지면 안된다는 룰을 강력하게 만드시고
차후 이를 발견 할시에는 지위고하 하인무론
하고 가차없이 직위해제하겠다는 하명을 꼭꼭
내리시길 바랍니다. 반역을　도모하는　모임
결단코　좌시　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뚝 재방에 개미구멍에　물이 새고 구멍이 점점 커져간다면，
하루, 빨리 누수를 막는 보수 공사를 하지않고　차일피일
미루게　된다면 멀지않아 커진　구멍의　누수는　걷잡을수없는
격랑에 휩쓸려 그뚝은 붕과되고마는　대재앙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계시(啓示）가　이땅을　덮을때　그대로　이루리라．

하나님　여호와가　탄생시키고　이　백성들이　따르는　새정부에

그어떤　악의　세력과　계략은　타파될것이며，　결국　악인의

손에　흔들림도　없고　멀지않아　하나님께서　타파하리라．


귀있는자들은　드을찌어다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라
,
．
하나님께 　간구하시길, 이나라　충신이 누구인지, 간신이
누구인지 분별력을 주십사고 간절히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
그리하면 그 응답을 주실것이며　만사거　형통하실것입니다
　

지금 한국에서 돌아가는 상황이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절대로 인간적으로　해결하지 마옵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의탁　하시어　 하나님　힘을 꼭꼭
의지하셔야　합니다． 이길　만이 살　길이요, 민족을 살리는
절대절명의 구원의 길　우리　국민이　살길인　것입니다．


지금　생각　하면　제가　기도를　더욱　열심이　드리지
못한　불찰도　있습니다．　다음　중국　순방길에는　꼭
이번　방미순방때　수하직원을　잘　감독하지못한　실수를　
거울　삼아　다시는　반복　하지않겠끔　하시옵고　우리　
국민들도　썪는　밀알되어　뜨겁게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윤창중이는 오직 충신이지 결코 배신자가 아니라는
것을 인지 하셔야 합니다. 국민 모두가 어쪈일인지
윤창중의 편에 서서 동정의 목소릴 내고 있습니다.★


윤창중이는 지금은 죽었으나, 하나님께서 틀림없이
살려내실것입니다. 죽어라, 그리하면 내가 너를 꼭
살릴것이라, 약속 하신 주님은 오늘도 사악한 무리
즉, 민주당과 박지원이를 결코 그냥 내버려 두시지
아니하시며, 주님께서　원수를　갚아주실것입니다
．．

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화 있을진저, 뱀들아, 독사의 셰끼들아. 너희가 어찌

지옥의 심판을 피 하겠느냐 (마태복음 23장 33절참조)


이땅에도 오늘날, 이 말씀 받을자 바로 위선자인　
악한　무리들아，　회개할찌어다．피를　토하는　
회개를　할찌어다．너희　영혼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는것　모르더냐，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만군의　주　여홍하의　말씀이니라


너희에게　있는 500억 600억 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되리라...


악으로 벌고 수고로움이 없이
치부한 그 돈은 내가 티끝같이
흩어지게 하리니 잠잠히 보라


내가 행하는 이 대역사를 두눈으로
너로 하요금 똑똑히 보게 할것이라


만군의 여호와 천지의 주재시여,
똑똑히 귀있는자는 들을찌니라


은도 내것이요, 금도 내것이라
소돔과 고모라를 기억　하여라
땅이 입을 벌려, 너희를 심키리라,


악의　씨앗을　심고　악의　열매를　따먹는자들아．．．．．


나여호와의　말씀이라，화있으진저．독사의　자식들아．


쿼－바디스．

.

2013-05-16 18: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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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바디스_ 2013-05-28 08:44:04 121.xxx.xxx.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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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는 항상 뱀같은 마귀사단이가 맴돌고 있지요. 전 유난히 성경상에 나타난 마귀의 역사, 즉, 마귀가 노리는 상대는 바로 예수님, 그리고 선한 다윗, 밧세비를 범하고 그의 남편 일선에 보내여 죽은 살인자입니다. 그러나, 눈물로 눈물로 회개하고 하나님께 속고 대죄하였으니, 결국 용서하시고 대완 다윗이 되었지요. 우린 늘 근신하고 내주변을 돌아보고 쉬지말고 기도하며, 하나님과 소통을 해야 합니다. 좋으신 글 감사합니다

---

이건호_ 2013-05-22 18:46:09 175.xxx.xxx.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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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은 아담의 실수를 재현했다. 뱀 대가리에 넘어간 아담의 후예가 되었지요. 누구나 실수할 수 있는 과한 술과 여자, 자신의 교만이 뱀이 노리던 구멍으로 빨려 들어 가게 되었지요. 그 뱀은 지난 정권 시작과 동시에 광화문에서 저질런 쇠고기 파동과 같은 현 정권에 대한 첫 시도로서 뱀머리들의 노련한 전략의 구덩이에 빠진 제 1막입니다.

박대통령의 주변과 국가의 주요한 위치에 있는자들 중 면밀하고 세밀한 신상파악을 다시 재검토 하여야 할 시기입니다.
박정희 대통령때의 비서실장의 비서, 서독 빌리 브란트 총리의 최측근 비서가 동독의 간첩으로 동독의 비밀정보기관의 슈타지 문서에 나타났듯이 사방 믿지 못할 종북세력들의 제 2막을 경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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