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하나님은 남과 북을 함께 간섭하신다.

전쟁으로 초토화 된 남한땅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선 울부짖는 우리 백성들의 기도소릴 들으시고,

그동안,

원하는것 모두 얻을수 있게 하셨고,
뜻하는것 모두 이룰수, 있게 하셨고

얼마나 얼마나 우리는 물질의 풍요를 누리고 있단 말인가.....이제는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망각하고 악을 행하며 우상을 승배하고 사치와 허영에 날뛰며,
뇌물 주고받기에 급급하며, 고아와 과부룰 천대하며, 주를 버리고 우상사신을 승배하며,
나 주 여호와는 질투와 진노의 하나님이시라 보기에 견딜 수 없기에 이제 선포하노라

들을지어다., 은도 내 것이고, 금도 내 것이고, 죽고 살리는 것이
내손에 달려있은즉, 모두 알찌니,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리라.

인간의 악이 땅위에 만연하여 지으신 것을 후회하시어 드디어 물로 심판 하사,
순종한 노아의 8식구들만 제하고는 40晝 40夜를 쉬지않고 비를 내리게 하신즉,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들을 지구상에서 완전히 쓸어버리신 것을 기억 할 찌니라.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아니하신다고 우리에게 무지게를 주신것을 너희는 아는가?

주님이 극진히 이 나라를 사랑하사, 믿는 자들의 울부짖는 기도소릴 들으셨은즉,
황무한 잿더미 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 일으켜 새우신 우리조국 대한민국은
그 아무도 쓰러 뜨릴 수도 꺼꾸러 뜨릴 수도 없은즉, 오직 내 손안에 달렸느니라

도움을 받던 우리가 이젠 도움을 주는 나라가 되어 물질의 풍요를 만끽하고 있으나,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 한체 믿는 자가 더 악을 행하며 회개치 아니하고 여전히 악을
행하는 도다. 뇌물 주고 받기를 즐겨하며, 우상사신을 섬기며, 나 주 여호와를 버리고
여전히 오만하며, 인간의 명철과 지혜를 믿고 악을 행 하는도다. 나는 질투와 진노의
하나님 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는가......앞으로는 물이 아닌 불로 심판을 한다는것을.........

나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라....
남과 북을 동시에 나 여호와 가 간섭하며 사랑하고 있음은,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목숨 다하여 기도하는 남한땅의
나의 백성들이 있기에 아직은 내가 심판 하지 아니 하리라.
전쟁은 오직 하나님께 속하였은즉, 너희들은 기도할찌니라
기도하는자와, 기도하는 나라는 결단코 망하지 아니하리라

역사의 증인 쿼-바디스
2013년4월14일9시40분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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