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사랑하기때문에 채찌도 들어야 한다★
 김루디아_
 2013-05-08 02:10:33  |   조회: 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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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때문에 채찍을 들어야 한다


이말은 분명히 북한 김정은 형제에게 전하는 매시지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생각하면 한없이 밉고 가증스런운 집단들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럴수록 미운
마음을 갖기전에 긍휼과 사랑의 마음을 진심으로 품어야 할것입니다....


5월 4일 박근혜대통령께서는 드디어 미국 방문길에 오르셨습니다. 취임후 첫 미국순방길이라는것이 상징적인 뜻도 크기는 하지만, 첫째, 오바마 미국대통령과 미국국민들한테 과감한 특유의 단호한 박근혜식 대북정책을 피력하실수있는 졀호의 기회이자,한국의 위상도 함께 올라갈수있는 계기가 될수있다고 믿어집니다.


즉, 박근혜대통령은 위기가 기회 인것을 가슴깊이 아로색이시고 계실줄 믿습니다. 북한의 핵미사일 발사로 불바다 운운하는 이 험악한 국제정세속에서 이번 방미가 한미상호 우호관계증진뿐만 아니라, 강력한 동맹국가과로써의 진일보하는 계기로 만들수있기를 간절히 우리 국민들은 바라고 있는것입니다. 기회는 아무 때나 있 는 것이 아니며, 아무에게나 오는것도 또한 결코 아닌것입니다.


뚜렷한 북한관을 피력하시고 미국과 자유진영을 향하여 확고부동하게 북한관을 천명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오늘의 적은 내일의 동지가 될수있다는것도 함께 선포하시길 바랍니다. 전쟁없이 하나님께서 그렇게 이뤄주실것을 확실히 믿기에 말입니다.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이 하나님 이름으로 하나가 되었듯이 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이처럼 사랑하사 상상을 초월하는 부강한 나라로 이제는 민들어주심은 결국에 가서는 북한땅에서 신음하는 백성들을 구출해내고 장차 도래할 새롭고 밝은 통일조국의 자유민주국가를 이룩해야 함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크나큰 사명이라는것입니다.


서독과 동독도 어느날 홀연히 하나가 되었듯이 . 우리도 결국 남북한이 평화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홀연히 하나가 될것을 믿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같은 동족으로써 남북으로 갈라져 60년동안 反目하며, 自意가 아닌 他意에 의해서 한 국가가 둘로 분단이 되었으며, 아직끝 으르릉대는 불쌍한 민족, 슬품을 안은 분단국가로써 그 쓰라린 가슴으로, 눈물과 한숨을 번갈아 쉬며 세월을 보낸지 어언 반세기가 훨씬 넘었습니다.


이 민족적 비극 앞에 미국의 협조가 절대 필요하다는것 강력하게 설파하셔야 합니다. 미국이 앞장서서 도와주셔야 한다고 . 피력하십시오 (이말은 38선을 없에버리는데 미소(美蘇)간에 모종의 역할을 해달라는 암시이기도 합니다.)


언젠가는 남북이 하나가 되어야 하는데, 미국의 협조가 절대 필요하다는것이지요..... 먼저 소련에게 선수를 쳐서 남한에 대한 적화야욕을 버리라고 강력하게 언급을 해야 한다는것입니다. ..
물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기는 하지만요.우린 마땅히 기도해야지요


소련은 무신론을 외치는 공산주의 국가이자, 전 세계 적화야욕에 불타고 있는 마귀가 지배하는 나라 인것입니다. 이를 타파하기 위하여 미국은 진두지휘해야 할것이며, 自由民主主義를 신봉하는 우리 대한민국 편에 서서 미소가 합의한 민족의 허리를 졸라맨 38선을 묶은 그 끈을 풀러줘야 할것입니다.
이번 방미일정동안 성사가 안될지언정 그 언질은 일단 띄워놔야 한다고 봅니다.


유럽의 동독과 서독의 장벽이 하루아침에 무너지듯이......우리의 38선를 졸라맨 허리띠가 순리적으로 평화적으로 풀어질날 고대합니다.


남북이 하나되는데 있어서, 북한은 과욕을 버려야 하며, 남북한 서로가 양보하며 우리가 손에 손을 잡고 세계만방이 보는 가운데 하나님 은혜로 우리는 하나가 되었다고 자랑스럽게 외쳐야 할것입니다.


지금은 이념적으로 이렇게 남북이 대치하고 있지만 우린 그 어떤 미움도 뛰어넘는 하나님이 주신 사랑으로 남북한이 하나가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여기에서 세계는 협조를 아끼지않울것으로 확신합니다.....


오늘, 한국시간 세벽에 백악관에서 한국 미국 두 정상회담
(Summit Talk)이 개최된다고 뉴-스는 전하고 있습니다.


양국간 이 정상회담이 얼마나 중차대한 문제이며 미국과 세계의 관심과 시선을 총집중시키기에 충분한 High Light 가 될것은 틀림없는 사실로써 확실시 되고 있는것입니다.


북한이 겁없이 핵을 가지고 미국을 위협하고 있는 형시잠에서 역사에 큰 획을 긋게 될 기념비적인 두 정상회담이 오늘 세벽이 되실것으로 우리는 밤잠 안자고 미국을 향하여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순간 순간 그때 그때 마다, 우리 박근혜대통령에게 천군천사로 둘러쳐 주셔 호위하여주시고, 또한 하늘의
하나님께서는 순발력 있고 재치 있는 지혜와 총명을 허락하시어 첫방미일정의 새역사를 새로 쓰는데 동방의 작은 나라 대한민국을 부각시키는데 그 초점을 맞추시고, 바라옵기는 획기적인 한미 정상회담이 되실것을 확신합니다.


박대통령님께선 국가관이 확고하시고 겨레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지극지순하시며, 총명하고 슬기로우시기에 분명히 양국우호증진을 위해 전진할것이며, 앞으로 열방을 향하여 조국통일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시간표에 따라 천명하시리라 믿습니다.


차제에 조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한층 드높이는 계기가 될것을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결코 이번 첫 반미일정이 전시용이나 매스컴의 기삿거러로써만 끝나서는 안될것이며, . 다음과 같은 말씀은 꼭 피력하셔야 되리라 보여집니다.


아버지박정희대통령시대부터 대한민국 땅에서 동족상쟁의 피비린내나는 전쟁을 겪은 우리는 비운의 백성들입니다. 이 전쟁으로 인해 초토화 되어버린 조국 대한민국을 미국과 우방의 큰 도움으로 다시 우리는 일어나 경제부흥을 이룩힐수 있었던 이 시점에서, 한국의 대통령으로써 이 자리에 섰다는것 정말 감회가 새롭고, 감계무량하며,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물론 우리 국민들도 다 기억하고 있으며, 가슴깊이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은공을 따님인 박근혜대통령이 報恩의 인사말씀을 꼭 하셔야 되리라 믿어집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써 한국을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 국민은 열심히 근면하게 일하며, 지금은 도움받던 나라에서 두움주는 나라로 변해가고 있으며 우리의 최종목표를 서독과 동독이 통일이 되듯이 우리도 어느날 우리의 숙원사업인 남북통일의 큰 포부를 꼭 실현될 그날을 위하여 지금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것 피력하실것으로 믿습니다.

,
작금 미국을 Target으로 삼고 세계적인 큰 이슈가 되고있는 북한의 핵문제 즉 미국과 한국을 향한 미사일 발사등에 대한 위협을 박근혜대통령의 특유의 Trade Mark를 설정하시고, 북한관을 분명히 피력하시길 바랍니다. 결코 우린 전쟁대신 평화적으로 하나님 사랑으로 남북통일 이룩하겠다는것 피력하셔야 할것입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것 아시잖아요 즉, 우린 피를 나눈 동족이자 부모 형제자매 이기 때문입니다.


50년도에는 무지하고 미련하여 남침을 감행했습니다. 허나 북한은 실패를 하고 말았지요. 대한민국을 사랑하시고 지키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살렸듯이 우리 대한민국을 살리신것입니다.


북한은 1950년 6.25전쟁을 일으켜 많은 우리의 형제자매들을 살상을 했습니다. 마땅히 우리는 보복을 해야 하겠지만 보복대신에 , 원수도 사랑하라는 하나님 지상명령에 따라 북한을 미워하지 않을것이며, 아직도 하나되길 우리 국민들은 조석으로 기도를 드리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축복을 받은 우리 대한민국은 북한에서 계속 도발을 하면 당연히 응진을 해야하겠지만, 그렇지않고서는 우리는 채찍을 들기전에 마귀한테 속아 악을 저지르는 북한//땅을 오히려 불쌍히 생각하며, 사랑과 긍휼을 배풀고 우린 원수를 악으로 갚지말기를 기도를 드리고 있다는것 알려야 하는것입니다. 그래도 말을 안듣고 계속 악을 행하며 도발할시에는 결코 우리도 채찍을 쳐야 할것이며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선 묵과하시지는 아니할것입니다.


그것은 그네들이 악한것이 아니라, 그내들 가슴속엔 무신론을 외치는 소련의 공산주의 망상과 악령이 가득하여 핵폭탄을 재조하여 미국과 한국을 겁박하며, 불바다 운운하고 그 핵탄두를 우리들 가슴에다 정조준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자녀들이 귀엽다고 그 부모들이 무조건 오냐, 오냐 가 아니라 망나니짓을 하고 엄마말을 듣지않을시에는 그 아이의 장래를 위하여서러도 , 가차없이 채찍을 들어야 합니다. 사람을 만들어야 하기때문인것입니다.


이것이 북한을 향하신 하나님의 참사랑이시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마음을 선하게 쓰고 악행을 멈추게 되면 김정은 이도, 북한땅도 살게 하리라.......하셨습니다.


그런 뜻에서 박근혜대통령께서는 지금 아주 잘 임무수행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 5000만 대한민국 국민들은 미국을 향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시고
무사히 금의환향하시게끔 간절히 기도를 오늘밤도 밤새며 드리고 있습니다.

.
우리를 죽이고 멸망시키는 마귀가 “예수를 팔어넘가라:“ 는 속삭임으로 은 30세겔을 받고
가롯유다는 결국 예수를 팔아넘기게 된 그 유명한 사실을 아시지않습니까?.... 그 이후에,
양심의 가책을 받은 가롯유다는 결국 목매달고 자살했다고 선경은 설명하고 있습니다.북한
의 김정은형제는 제발 가롯유다처럼 되지않기를 두손모아 우리는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지요.


김정은형제와 북한동포들은 하루빨리

하나님이 다스리는 대한민국 품으로

들어오십시오. 그길만이 사는길이요,

복받는 길이며, 생명의 길인것입니다.



역사의 증인 :쿼-바디스
2013-05-08 02: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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