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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는 그어디에도 보이질 않았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9-18 21:01:20  |   조회: 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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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는 그어디에도 보이질 않았다.



평양시가지에는 오직 인민공화국기와 한반도기만 펄려이고 있었다. 비행장에 나온 붉은 조화의
환영인파속에서도 오직 인민공화국기와 하늘색의 한반도기만 흔들고 있었다. 또한 대통령의 가슴에도 태극기 모양의 벧지(Bedge)는 결코 없었다. 수행원52명만이 그 가슴엔 태극기벧지가눈에 띄었다.......


완전히 국가의 상징(Symbol) 인 태극기는 무시당하고 배제 당한체 대한민국에서 건너간 대통령이 소위 말하는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고 세상이 요란스럽다. 그런데, 필자는 위대한발견을 오늘
한것이다. 즉,


남북정상회담이 시작하기전에 방 명록에 싸인을 해야 하는 순서가 있었는데......아이러나 하게도, 그 방명록에는 *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 이라고 쓴 글귀를 분명히 남겼다. 자칭대통량의 싸인 즉 서명을 하는곳이 있었다. 나를 또한번 놀라게 한것은 바로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 이라고 서명했다.


하나에서 열까지 스스로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고 자처하면서, 어떻게그 방명록엔, "대한민국 대통령 " 이라고 서명할때, 기분이 어떻게 느껴졌을까???? 한번 묻고 싶다.....그리고 이번 방문이 진실로 진실로 대한민국 대통이라면, 이번 방북일정니 무슨 나드리관광릏 간것도 아니고, 북쪽에서 김정은이가 초청 한것도 아닐진데, 반듯이 "비핵화의 공식 발표는 " 는 받아와야 할것이다.
2018-09-18 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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