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화하신 영령 앞에 삼가 옷깃을 여밉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산화하신 영령 앞에 삼가 옷깃을 여밉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0일 관촉사 광장서 '제23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 '제23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 김동권^^^

한국자유총연맹 논산시지부(지부장 이용훈)주최로 '제23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가 30일 오전 11시 관촉사 광장 위령비 앞에서 거행하였다.

윤석진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자리에는 임성규 논산시장, 서진호 논산교육장, 박상융 논산경찰서장, 유가족, 시민 등 5백여명이 참석했는데, 이용훈 한국자유총연맹 논산시지부장은 추념사를 통해 "자유수호 영령들의 고귀한 헌신과 희생은, 자유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귀중한 가르침을 우리에게 전해준다."며 유가족들을 위로하였다.

또한 임성규 논산시장도 추도사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한줌 재로 산화하신 2,104위의 영령 앞에 삼가 옷깃을 여미며 추모한다."고 말하며, "님들이 피 흘려 지킨 아픈 역사를 반추해 보고 그 큰 뜻을 길이 계승하기 위한 우리의 의지를 확인하고, 다짐하고자 이 자리에 모였다."며 가신 님들을 추모하였다.

위령제가 끝나고 기관 단체장과 유가족 등은 헌화하고 참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