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미국정부는 포름알데히드에 과다 노출되는 사람들은 비인두암(nasopharyngeal cancer), 골수 백혈병(myeloid leukemia) 및 기타 암(Cancer)에 걸릴 위험도가 높다고 경고했다. ⓒ 뉴스타운 김상욱^^^ | ||
미국 정부는 10일(현지시각) 플라스틱이나 기타 사용된 제품에서 발견된 물질인 포름알데히드(formaldehyde)를 발암물질 목록에 추가하기로 하고, 합성고무원료인 스티렌(chemical styrene)도 발암 의심물질로 발표했다.
최근 미국 보건복지부(HHS=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보고서에서 과학자들은 포름알데히드에 과다 노출되는 사람들은 비인두암(nasopharyngeal cancer), 골수 백혈병(myeloid leukemia) 및 기타 암(Cancer)에 걸릴 위험도가 높다고 경고했다. 이어 정부 소속 과학자들은 합판, MDF(나무 부스러기와 수지를 압착한 대용목재), 시체 방부처리소, 미용실에서 걱정스러운 양의 포름알데히드가 발견된다고 경고했다.
발암물질(Carcinogens)에 관한 보고서는 “포름알데히드에 높은 수준으로 노출되면 희귀 암의 위험성이 증가하다는 것은 많은 연구를 통해 충분한 증거가 나와 있다”고 적고 있다.
포름알데히드는 무색(colorless), 가연성(flammable) 및 강한 냄새가 나는 화학물질로 복합 나무제품, 코팅된 종이제품, 합성섬유와 섬유제품과 같은 가정용품을 만들기 위한 수지(resin)를 만드는데 널리 쓰이고 있다.
포름알데히드는 또한 의학 실험실, 영안실(mortuaries,) 그리고 파마용품(hair straightening product)을 포함한 일부 소비제품의 방부제로 보통 쓰이고 있다.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독성물질관리프로그램(NTP=National Toxicology Program) 보고서 또한 스티렌도 인간 발암을 유발시킬 수 있는 상당한 근거가 있는 물질 목록에 추가하며, 발암물질 2종, 발암 의심 물질 6종을 추가로 발암물질 리스트에 올렸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스티렌은 합성화학물질로 고무, 플라스틱, 절연제, 유리섬유, 파이프, 자동차 부품, 식품 용기 및 양탄자 안감(carpet backing)과 같은 제품 제조에 사용되고 있는 물질이다. 직업적으로는 선박, 자동차 부품, 욕조, 샤워 부스를 제조하는 사람들이 가장 위험하다. 스티렌에 과다 노출된 작업자들은 백혈병, 림프종, 백혈구 유전자 손상을 입을 가능성이 크다.
일반인들이 스티렌에 과다 노출되는 경우는 주로 흡연을 통해 노출이 많이 된다고 보고서는 적고 있다. 따라서 일반 소비자들은 건축재, 복사기에서 나오는 가스와 담배연기를 특히 피해야 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