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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문산 줄기에 들어선 음식점 건축물 ⓒ 뉴스타운 송인웅^^^ | ||
“대전 중구 대사동(大寺洞)인 한절골에 위치한 형통사와 불광사 사이의 길. 즉 송광사 오르는 길 우측(대사동 197-36번지)에 음식점건물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이미 3년 전인 2008년 터파기할 때부터 건축현장은 “보문산 줄기로, 보문산의 경관을 해치기에 건축물이 들어서서는 안 된다”고 수차 지적을 했던 자연훼손의 현장입니다.
5월 중순을 넘어 하순을 향해가는 20일에 민원인은 아침 일찍 보문산에 가서 현장사진을 찍었습니다. 염홍철 시장님에게 마지막으로 하소연하고자해서입니다. 대전시정을 총괄하시는 시장님께서도 “어쩔 수 없다”시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민원인은 보문산 줄기에 들어서서는 안 되는 건축물이 들어서 거의 완공단계에 있고 사진에서 보듯이(현장을 보시면 더 정확할 것입니다)거의 조립식 건물 두동이 음식점영업을 할 요량입니다(건축허가도 음식점으로 났고 건축물구조도 음식점형태이기에 거의 확실합니다)
전에는 복숭아과수원이었던 자리입니다. 예상했던 대로 건축현장 위 복숭아밭도 훼손돼 가고 있습니다. 향후는 현재 세워지는 건축물 위에 있는 복숭아과수원 전체(사유지임을 표시하고 있다)에 건축물이 들어설 것입니다. 또 그 앞의 사유지(길 건너편)에도 건축물이 들어설 것입니다. 건축허가가 들어오면 허가를 안 내줄(이미 허가돼 건축이 됐으므로)수 없습니다. “공원부지도 아니고 사유지라서 어쩔 수 없다”는 게 담당 중구청의 답변입니다.
시장님께서 판단하실 적에 현재 건축물이 들어서는 곳에 건축물이 들어서 음식점영업을 해도 대전시민의 도심 속 공원으로서 보문산이 지켜질 것이라고 보십니까? “자연은 가능한 지켜져야 한다”는 게 다수의 의견입니다. “해당건축물을 건축 허가해 얻는 것”이 “많은 대전시민이 보문산공원에서 누리는 혜택보다 크다”고 보시는지요? 당초 2006년10월19일자로 밭이었던 해당 토지를 대지로 형질 변경시켜준 중구청 건축과 담당자와 그 윗선, 그리고 당시 구청장과 공원관리사업소소장, 당시 시장은 보문산을 훼손시킨 당사자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중구청 건축과 담당자와 그 윗선, 그리고 구청장과 공원관리사업소소장, 시장님은 음식점영업을 하게 한 당사자가 됩니다. 누가 옳은지는 후세에서 판단할 것입니다. 시장님의 현명하신 판단과 조치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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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문산 줄기에 들어선 음식점 건축물 ⓒ 뉴스타운 송인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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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문산 줄기에 들어선 음식점 건축물 ⓒ 뉴스타운 송인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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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문산 줄기에 들어선 음식점 건축물 ⓒ 뉴스타운 송인웅^^^ | ||
이어 그는 “주변 난개발을 이유로 개인 사유지에 대하여 허가권자가 임의로 건축허가를 불허가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다”며 “다만, 의견을 허가권자인 중구청장에게 통보하여 이후, 인접지 등의 건축허가 처리업무에 참고토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답변내용은 길지만 결과는 “어쩔 수 없다”는 것. 결국 ‘버스지난 후에 손 흔드는 꼴’이다. 50-100년이 흐른 후 “후세들이 어떻게 평가할지?”두렵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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