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지로 가려졌던 '스승의 날' 웃음, 행복으로 바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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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지로 가려졌던 '스승의 날' 웃음, 행복으로 바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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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활한 스승의 날 기념 문화행사' 개최

^^^▲ ‘제자사랑 좋은 책’ 선물하기 행사이색적인 행사로 ‘제자사랑 좋은 책’ 선물하기 행사는 선생님이 제자에게 선물하는 아름다운 전통으로 당일 선물하고 격려해 주는 사제 간의 정을 나누는 연례행사다. ^^^
지난13일 제30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인천연수중학교(교장 박임옥)는 학생회 주관으로 교내 강당에서 30년 만에 ‘부활한 스승의 날 기념 문화행사’를 개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간 촌지 등 불미스런 일로 사제 간에 얼룩졌던 ‘스승의 날’ 본연의 의미를 잃었던 30년을 바로 세우자는 학교장의 의지로 계획된 스승의 날 행사는 촌지가 아닌 스승이 ‘제자 사랑에 좋은 책 선물하기와 장한 어버이 상 시상, 제자가 선생님께 웃음과 행복을 드리는 깜짝 선물(노래와 댄스)’로 보답하는 기념행사로 바꿔 주위에 시선을 모았다.

이날 이색적인 행사로 ‘제자사랑 좋은 책’ 선물하기 행사는 선생님이 제자에게 선물하는 아름다운 전통으로 올해도 1교사1결연을 맺은 43명의 멘토 교사가 104명의 멘티 학생들이 보고 싶어 하던 책을 사전에 조사하여 당일 선물하고 격려해 주는 사제 간의 정을 나누는 연례행사다.

또한, 스승의 날 시상한 ‘장한 어버이 상’은 어려운 환경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녀 교육에 헌신하고 계시는 어버이를 발굴, 시상함으로써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고 아름다운 효행 전통 문화계승발전에 중점을 두고 시상했다.

이날 마지막 행사는 학생회가 준비한 깜짝 이벤트로 연수중 교육현장에 맞춰 개사한 슈퍼맨 이라는 노래와 율동으로 연출한 ‘연수중 선생님들은 슈퍼맨’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코믹하면서도 진한 감동의 무대인 이 깜작이벤트가 선생님들에게 기쁨을 가져다주었다.

2학년 김금지 학생은 “평소 선생님들께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맘을 깜작 이벤트로 나마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어서 좋았다” 고 했으며 또한 김연희 교사는 “그간 변질된 스승의 날 분위기에 서글픈 적도 있었는데 오늘은 학생들의 재롱으로 아주 행복했고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러워 감동했다.”고 전했다.

이 행사를 주관한 박임옥 교장은 “이번 스승의 날 행사를 통해 그동안 촌지로 가려졌던 스승의 날을 학생들의 ‘깜작이벤트’로 사제 간에 ‘웃음과 행복’으로 바꿨어요. 이제 연수중학교의 교육은 바로 서는 교단을, 신뢰받는 교육환경을 위해 계속 정진하겠다.” 고 밝혔다.

^^^▲ 스승의 날 시상한 ‘장한 어버이 상’‘장한 어버이 상’은 어려운 환경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녀 교육에 헌신하고 계시는 어버이를 발굴, 시상함으로써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고 아름다운 효행, 전통 문화계승발전에 중점을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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