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도시에 1조원 롯데 복합상업시설 내년 착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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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도시에 1조원 롯데 복합상업시설 내년 착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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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코엑스처럼 쇼핑몰과 인근 시설 연결 시너지효과 극대화할 계획

롯데는 송도에 백화점.시네마.마트 등이 들어서는 1조원 규모의 복합상업시설을 2012년 착공해 2014년까지 서울 강남 삼성동의 코엑스 같은 대형 복합쇼핑몰을 짓는다고 밝혔다.

롯데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처럼 쇼핑몰과 인근 시설을 연결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쇼핑몰에는 본점 명품관 '애비뉴엘'급의 다양한 유명 브랜드뿐 아니라, 외국 유명 중저가 브랜드가 들어서게 된다.

롯데는 송도 롯데몰을 완공한 뒤 전 세계로 쇼핑몰 건설과 운영방법 등 각종 노하우를 수출할 계획이다.

롯데가 송도를 선택한 것은 중국 진출의 교두보로 서울.베이징.상하이.도쿄 등 동북아 최대 도시가 비행 3시간 권에 있기 때문에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을 끌어들일 수 있다는 탁월한 입지 때문이라고 밝혔다.

롯데는 "송도 롯데몰이 활성화되면 송도에 신상권 형성과 인구 유입의 효과가 나타날 것이며 국제업무단지, 외국 병원과 학교 등이 들어서는 송도는 자족기능까지 갖춘 '새로운 강남'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롯데 쇼핑몰이 들어서는 땅은 송도국제도시 한복판으로 인근엔 동북아트레이드타워, 쉐라톤호텔, 컨벤시아, 센트럴파크, 잭니콜라우스 골프장 등 각종 시설과 지하철 역이 있어 롯데 신격호 회장은 송도부지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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