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 취업정보부가 취업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기 위하여 지난 9월 올해 취업한 직장인 271명을 대상으로 전화 및 인터넷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취업을 위하여 재학 중에 갖추어야 할 능력으로 외국어(31%), 컴퓨터 활용(24%), 전공지식(11)%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어느 직장에서든 외국어와 컴퓨터 활용능력은 기본적으로 상당수준 이상의 실력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또 대학에서 진로 및 취업지도의 필요성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60%가 "매우 필요하다"라고 응답해 각 학과는 물론 취업 관련 부서의 체계적인 취업지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 직장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매우 만족한다(10%), 비교적 만족한다(68%)로 나타나 대부분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취업경로를 확인하는 질문에는 공채 57%, 학교 추천 17%, 친구·선배 소개 11%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보통신 매체의 발달로 정보획득이 용이해져 학교추천 보다는 공개채용시험을 통해 가장 많이 취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과 현 직무의 일치도 여부에 대한 질문에 "어느 정도 일치한다"가 76%로 나타나 건양대가 실무위주의 학과로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건양대 취업정보부 박찬수 교수는 "대개 취업에 실패하는 경우는 4학년에서야 부랴부랴 취업을 준비하기 때문인데 저학년때부터 자신의 진로를 정확히 정하고 취업에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취업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건양대는 이번 설문조사결과를 각종 취업 관련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고 취업지도 자료로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