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산모신생아도우미 모유수유 교육^^^ | ||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3월 24일 관내 8곳 산모도우미 기관과 ‘모유수유 산모·신생아도우미 도봉인증제 민·관 협약’을 맺고 4월 15일과 22일, 2일간 8시간의 제1기 교육을 실시하고 6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은 유방관리 이론, 모유수유 자세, 유방맛사지법, 등으로 이루어져 산모와 아기의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도봉구내의 임산부 수는 29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며 2010년 모유수유실태 조사 결과 모유수유는 62.9%로 나타났다.
또 도봉구 관내에는 산모·신생아도우미 기관이 15곳에 활동 도우미는 170여명이다.
도봉구는 모유수유 프로그램 운영으로 특화된 도우미를 양성하고 산모·신생아도우미 파견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운영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를 통해 도봉구는 모유수유를 위한 인프라 형성으로 모유수유 성공률을 향상시키고 산모·신생아도우미의 전문 역량 강화로 구민 서비스 만족도가 증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교육에 참가한 전국여성가사사업단 우렁각시 강북지부 정상희 팀장은 “꼭 필요한 맛사지 교육이었다.”며 “경험이 많은 강사분의 강의가 유익했으며 맛사지 외에도 도움 되는 많은 정보를 얻게 되었다.”고 말했다.
도봉보건소 정영주 지역보건과장은 “모유수유의 성공여부는 출생 후 한 달 이내에 결정되는데 대부분 산모들은 산후문제로 모유수유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할 기회조차 가지지 못하는 현실에 착안하여 산후 초가에 산모들을 돌보는 도우미에게 모유수유 전문 도우미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교육을 실시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도봉구보건소는 이외에도 임신, 출산, 육아 및 출산스펙트럼에 따른 총체적인 교육으로 ‘출산준비교실’ 프로그램과 맞벌이 부부의육아를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 의존하는 상황을 감안 ‘할아버지·할머니출산준비교실, 아기사랑 마사지교실, 영양만점 우리아기 이유식 교실, 주말부부태교교실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