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 체결은 각종 인터넷 유해요소 및 인터넷 중독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여 청소년의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조성하고, 위기청소년 예방과 학교복귀 및 자립 지원 등 청소년이 건강하고 역량있는 미래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함께 협력하자는 취지로 이루어진다.
협약식에서는 학부모 대표가 각 가정의 컴퓨터에 청소년 유해사이트차단프로그램을 설치하겠다는 실천 서약을 하고, 곽노현 교육감과 백희영 장관이 직접 청소년유해사이트 차단프로그램 설치 시연행사를 가지면서 각 가정에 청소년유해사이트 차단프로그램이 설치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유해사이트차단프로그램 설치 우수학교를 선정하여 포상하고, 학생 인터넷중독 진단 및 교육·상담·치료 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Wee-센터와 청소년상담지원센터 간의 연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각종 학부모 연수 시 청소년유해사이트차단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하고, 가정통신문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 설치 방법을 안내하는 등 청소년들의 건전한 인터넷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라고 한 관계자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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