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수산물 수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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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산물 수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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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제주 수산물의 전년에 비해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 수산물의 일본 수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수산물 품질이 매우 우수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말일 현재 도내 수산물 수출금액은 3천359만5천300달러로 지난해 동기 2천728만8천900달러보다 22% 증가했다.

수출물량도 4천839톤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4천108톤에 비해 18%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양식넙치는 2천632톤 2천479만1천여달러로 전년 2천109톤에 1천841달러 보다 물량은 21%, 금액은 35% 증가하면서 수산물 수출금액의 73%를 각각 차지했다.

활소라는 528만2천400달러로 16%를 차지했고 해조류도 찐톳 수출이 크게 늘어 323만3천500달러를 수출하여 전년보다 49%나 증가했다.

이같은 제주산 수산물의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는 것은 주 수출품목인 제주산 양식넙치 수출물량과 금액이 늘었고 찐톳.갈래곰보 등 해조류가 특화가공 수출되는 등 제주의 청정 수산물 고품질 등으로 일본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기때문으로 풀이된다.

제주도의 한 관계자는 "일본의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구 제주도산 수산물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수출되면서 올해 수출목표는 4천949만달러를 무난히 달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밖에 제주도는 새로운 수출품목을 개발 접종육성하는 등 공격적인 수출마아케팅 전략및 수산물에 대한 안정성 신뢰도에 더욱더 힘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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