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의 신뢰 지수는 현재 발표된 4판에서 125 포인트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이번 지수는 2010년 4월에 비해 31포인트 상승하였으며, 기업 신뢰 조사가 시작된 2009년 10월에 비해서는 25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수익 증가를 보고한 기업은 50%에 이르며, 이는 2010년 10월 전망했던 61%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치이다. 비교적 재정이 탄탄한 40% 정도의 기업은 수익과 이윤이 함께 증가했다고 답변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특히 영업 및 마케팅 부서의 지출이 증가하는 추세로, 올해 기업들의 부서별 지출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부지 및 자산 관련 지출은 감소세를 보였으며, 엄격한 비용 통제 정책을 유지하는 기업의 지출 또한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리저스의 대변인은 "기업 신뢰도의 회복은 상당수의 기업이 수익과 이윤 양쪽에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므로 좋은 소식이다. 2011년에는 부서별 계획 지출이 상승함에 따라 신뢰도 회복도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며 “리저스가 이러한 변화에 주목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경기 호조와 고용 증가의 시너지 효과로 전통적인 상업 용지에 대한 지출이 크게 증가 하였으나 경기 침체를 겪으면서 지금의 기업들은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보다 유연하고 측정 가능한 선택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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