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300억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증권신고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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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300억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증권신고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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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7일 신주인수권 상장 예정

중견 건설사인 ㈜서희건설이 총 3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에 대한 유가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

이번 BW의 만기보장 수익률은 9.0%로 정기 예금대비 고금리 매력을 갖추고 있으며, 만기는 3년이나 1.5년 후부터 조기 상환이 가능하다. 투자자는 사채와 분리된 워런트를 시장에서 매각 가능하기 때문에 추가 수익률 달성도 가능하다.

청약일은 오는 4월26~27일이며,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은 4월 29일, ‘신주인수권증권’은 다음달 17일 상장예정이다. 서희건설은 이번 BW 발행금액을 차환자금 150억, 운영자금 150억원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매년 20%에 이르는 꾸준한 매출 성장과 200~300억원에 이르는 영업이익을 거둬 안정적인 현금창출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3월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 보유액은 602억원, PF대출잔액은 1,230억원으로 PF대출의 부실로 인한 재무위험은 높지 않다. 지난해 매출액은 1조297억원, 영업이익은 231억원, 당기순이익은 77억원이다.

서희건설은 지난해 기준 국내 도급순위 40위로 2009년 대비 3단계 상승하였으며, 다수의 관급 및 민간공사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 및 차별화된 수익모델을 갖춘 회사다.

타 중소형사들의 신규 수주가 토목에 집중된 것과 달리 서희건설은 주택, 교회, 병원, 물류창고, 군 관사, 오피스텔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수익성면에서 탁월하며, 대형 주택사업을 벌이지 않고 틈새 시장에서 활발하게 수주영업을 펼친 결과 유동성 위기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스코와는 토건정비 계약 체결로 안정적인 수주처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 양주, 서울 성수동과 시흥동 등에 사업용지를 확보하고 있고, 국내 유일의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 에너지화 시설도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성 및 장기적인 성장성도 갖추고 있다.

서희건설은 최근 상암동 YTN 미디어센터를 975억 400만원에 수주하는 등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 수주목표액은 전체 3조원, 매출목표액은 1조3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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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1-04-14 21:48:16
부도 직전인 회사가 발악하는군 투자자들은 속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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