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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련카드는 중국 인민은행이 인가한 중국 유일의 국영 카드사로서 중국 14개 은행이 연합한 통합 브랜드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해 10월18일 이참 관광공사 사장과 쉬뤄더(許羅德) 중국은련 총재가 한국관광카드 발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들의 소비촉진을 위해 중국은련(中國銀聯)과 공동으로 지난 해 12월 말부터 '한국여행카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은련카드 발행건수는 22억장, 중국 신용카드 시장의 99%를 차지했다.
관광공사에 따르면 국내에서 이 은련카드 가맹점에 들러 카드를 쓴 중국 회원들의 이용금액이 지난해 3202억원, 2009년 1260억원에 비해 곱절로 늘었다.
인천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매년 늘어 2008년 37만명, 2009년 44만명으로 계속 증가 추세인데도 불구하고 주요 관광지에서 이 카드를 쓸 수 없어 씀씀이가 큰 고객들을 그냥 돌려 보내야 했었다.
관광공사는 중국 관광객의 해외 소비액이 세계 4위로 높은 만큼, 이들이 지역에서 현금 인출과 카드 사용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카드 단말기 등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향후 부평, 구월동뿐만 아니라 신포시장과 차이나타운에도 카드 단말기를 확대 설치하고 각종 편의시설 확충은 물론 앞으로 서해5도 관광 프로젝트 현실화를 내다 본다면 필요한 조치라고 인천시는 전했다.
이에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중국인 관광객이 여행업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어 앞으로 은련카드 가맹점을 보다 확대하면 중국인 관광객의 인천 쇼핑방문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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