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 성내 재정비촉진지구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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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 성내 재정비촉진지구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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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천호·성내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결정

^^^▲ 천호·성내 재정비촉진지구 위치도^^^
천호·성내 재정비촉진지구내 존치지역 중 지역 주민의 개발의지가 높은 성내3구역이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추가 결정됨에 따라 천호성내지구 개발이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서울시는 천호·성내 재정비촉진지구내 성내1존치정비구역을 즉시 사업을 착수할 수 있는 성내3재정비촉진구역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천호·성내 재정비촉진계획을 변경·결정하여 4.14일(목)에 고시한다고 밝혔다.

천호·성내지구는 지하철 5·8호선의 환승역인 천호역과, 천호대로, 선사로 등 주요 간선도로가 통과하고 중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 서울-춘천간 고속도로가 인접해 있는 교통의 요충지이다.

성내3구역의 현황을 살펴보면 내부도로가 3~6m 규모로 협소하고 또 선형이 불규칙하여 이면도로로서의 역할이 미흡하여 지역중심으로서 필요한 중심기능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정비가 필요하다.

서울시에서는 이 지역의 토지이용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도시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확충함으로써 상업·유통·업무 등의 도시기능을 집중적으로 증진시키기 위해 천호·성내지구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이번에 재정비촉진구역으로 변경 결정된 성내3구역은 토지면적 6,494㎡에 지상31층(최고높이 140m), 최대용적률 800%를 적용하여 주거·업무·상업용도의 복합건물 2개동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천호대로 하부에는 현재 1,551면의 공영주차장이 설치되어 있으나 평균이용률은 60% 수준으로 그 수가 과다하여 주차면수를 일부(206면) 줄여 보행통로 및 지하광장을 만든다.

한편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는 5m로 계획된 1층 필로티 층고를 상향조정하고 계단실을 다른 곳으로 이전하도록 하는 등 구역내 설치되는 공개공지를 주변 성내1·4구역의 공원과 연계하여 활성화되도록 의견을 제시하여 주민들이 한층 안락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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