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서구 복지박람회' 오는 23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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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서구 복지박람회' 오는 23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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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UP! 행복UP!' 구민과 소통하는 지역복지 만들기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가 오는 23일 '희망 UP ! 행복 UP! 서구 복지박람회' 를 서구청 뒤 마실거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구청이 주최하고 서구지역사회협의체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복지에 대한 구민의 이해를 향상시키고 복지란, 특정계층을 위한 것이 아닌 구민과 함께하며 소통해 나가는 우리 모두의 『참여와 나눔의 場 』이라는 공감대 형성의 계기를 만들고자 지난해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지난해 7월10일 처음 열린'2010 희망&행복 Dream 서구 복지박람회'는 약 2,5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하여 커다란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지역복지에 대한 구민의 이해도 향상 및 참여와 나눔의 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금년도에는 지난해의 장․단점을 면밀히 검토하여 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복지박람회 개최를 위해서 지난 2월부터 서구지역사회협의체 대표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4개 분야 총 15명으로 구성된 박람회 추진단(T/F팀)을 구성하여 ▲ 행사전반에 대한 사전 종합계획 수립 및 추진 ▲ 행사 준비 및 홍보 ▲ 참여단체에 대한 사전 운영계획 논의 및 지역구민에 대한 동참분위기 조성 등 내실 있고 차질 없는 행사추진을 위해 사전준비에 매진해 오고 있다.

행사준비단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행사의 주요 주제는 ▲ 구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소개 및 홍보 ▲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사회복지 지역축제 ▲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제공을 통한 구민 소통의 장 ▲ 공동체 마인드로 희망과 행복, 파워의 증진도모 라는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단순한 행사를 위한 일회성 축제가 아닌 수요자 중심의 지역복지 축제의 場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2011 서구 복지박람회는 ▲ 제1부 : 기념행사(식전공연 및 기념식) ▲ 제2부 : 복지서비스마당 및 어울림 마당 ▲ 제3부 : 축하공연(지역주민노래자랑 등)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본 행사인 제2부 복지서비스마당 및 어울림 마당에서는 ▲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여 복지, 보건, 취업상담 등으로 운영되는『열린 Zone』을 비롯하여 참여 및 정보, 희망&행복 Zone 등 총 4개 Zone으로 구성되어 운영되며 관내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 45개 기관이 참여하는 60개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홍보 및 체험 부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경인방송(FM 90.7Mhz)공개녹화로 진행되는 제3부 축하공연은 지역주민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참여하는 장기자랑을 비롯하여 인기가수 축하공연, 다문화 전통 민속 공연 등 다양한 축하 이벤트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지역복지를 위한 보다 성숙된 공공-민간의 인프라 구축을 위한 '복지축제의 場'이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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