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이트지붕 개량사업 시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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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트지붕 개량사업 시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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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환경오염 및 군민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농어촌 슬레이트지붕 개량사업 추진

^^^▲ 슬레이트지붕 개량사업-사업대상지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이 환경오염 및 군민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농어촌 슬레이트지붕 개량사업을 벌인다.

양평군은 올해 사업비 5천여만 원을 확보해 주거용 슬레이트 지붕 22동에 대해 우선 시범실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15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를 통해 사업 희망자를 신청 받아 이달 말까지 대상자를 확정하고 동당 최대 224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나머지는 희망농가에서 부담하게 된다.

지원 우선순위는 건축의 노후도, 소득수준, 다자녀, 건축물위치 순이며 자부담 능력이 있어야 한다.

군 관계자는 “1급 발암물질이 함유된 슬레이트 교체를 통해 군민들의 처리 비용부담을 덜어주고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깨끗한 양평을 만들어 나가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2012년 이후 연차별 시행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군은 올해 노후되고 불량한 농촌주택 개량을 지원하고 방치돼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빈집 정비 등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달 말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총 96동에 대해 농촌주택개량(38동) 및 빈집정비사업(58동)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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